금강권역 대청댐, 가뭄 '관심' 단계 진입
환경부는 충청도,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등의 주요 수원인 금강 대청댐이 22일 17시를 기준으로 가뭄 '관심' 단계에 진입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조치로 금강권역의 3곳 댐(대청댐, 용담댐, 보령댐) 중 가뭄 '관심' 단계로 관리 중인 댐은 보령댐 1곳이었으나, 2곳으로 늘어나게 됐다. 환경부는 선제적인 가뭄 대응을 위해 대청댐이 가뭄 '관심' 단계에 진입한 날부터 생활·공업용수와 농업용수의 공급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