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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정연 기자입니다. 복지부, 해수부, 중기부 산하 공공기관 출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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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jy_123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일본 후쿠시마 제1원전 오염수 해양방출 관련한 검증과 관련한 5차 중간 보고서를 내고 측정 대상 핵종 축소에 대해 사실상 문제가 없다는 결론을 냈다.IAEA는 4일 5차 중간 보고서에서 "일본 원자력규제위(NRA)가 독립 규제기관으로서 기능과 역할을 하고 있음을 재확인했다"며 “일본 당국이 후쿠시마 방류 점검 대상에 중요 핵종을 배제하지 않았다“고 언급해 사실상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제..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올해 세수 부족 우려에도 추가경정예산안(추경) 편성을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단 지난해 쓰고 남은 재정을 뜻하는 세계잉여금과 기금 여유자금 등을 이용해 당초 민생과 중소기업 지원 등과 같은 예산 집행은 차질없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추 부총리는 4일 인천 송도에서 열린 제56차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경기와 자산시장 부진 등 여러..
국제통화기금(IMF)이 우리나라의 경제 체질(펀더멘탈)에 대해 매우 견고하고 탄탄하다고 평가했다. 외환보유고가 충분하고, 부채 규모도 안정적이라는 진단이다. 그러면서도 여전히 높은 수준의 근원물가 상승률에, 당분간은 물가 관리에 중점을 두고 섣부른 통화정책 완화는 피해야 한다고 조언했다.크리슈나 스리니바산 IMF 아시아태평양 국장은 4일 인천 송도에서 열린 제56차 아시아개발은행(ADB) 총회에서 브리핑..
크리슈나 스리니바산 IMF 아시아태평양 국장(가운데)과 토마스 헬블링 아시아태평양국 부국장(왼쪽)이 4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제56차 아시아개발은행 연차총회에서 'IMF 경제전망' 언론 브리핑을 하고 있다.
방기선 기획재정부 제1차관이 40조원 규모 인니 신 수도 이전 사업에 '대한민국 영업사원'으로 한국 기업을 세일즈했다. 방 차관은 3일 오후 인천 송도에서 밤방 수산토노 인니 신수도청 장관과 양자 면담을 열고 인니 신수도 이전과 관련한 양국·기업간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최근 인도네시아는 국토의 균형성장, 교통체증과 식수고갈 등 도시문제 해결 등을 위해 2045년까지 총 사업비 40조원 규모의 '신..
어린이날 연휴에 전국적으로 집중호우가 쏟아질 것으로 예보되면서 나들이 계획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겠다. 3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부터 제주에서 시작된 비는 6일 오전까지 전국으로 확대되면서 많은 비가 오겠다. 예상 강수량은 6일 오전까지 남해안·제주도·지리산부근 50~150㎜다. 이 밖에 중부지방·전라권·경북권·경남권·서해5도에는 30~100㎜의 비 소식이 있다. 많은 곳은 수도권, 강원영서에 12..
"고객 중심의 사고, 수요국에 걸맞은 맞춤형 사업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추구하는 정의로운 전환이라는 건 화석연료 산업에 있던 근로자들을 친환경으로 넘어갈 수 있도록 새로운 교육훈련을 제공하는 등 통합적 솔루션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런 게 없다면 (해당 지역에서) 기후대책을 환영하지 않을 것이니까요."기획재정부는 3일 인천 송도에서 제56차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를 계기로 산업통상자원부,..
"팬데믹이 남긴 상흔을 극복하기 위해선 자유, 개방, 연대의 보편적 가치의 공유 하에 긴밀한 국가간 공조가 필요합니다."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일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제56차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 개회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촉발된 팬데믹은 선진국과 개도국을 가리지 않고 전 세계에 깊은 상흔을 남겼다"며 "우리는 강력한 국제 보건 연대를 통해 팬데믹으로 제약됐던 자유..
전 세계 기후분야 네트워크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기후기술허브(K-Hub)가 2024년까지 서울에 설립될 전망이다. 아시아개발은행(ADB)과 한국정부가 공동 운영에 나선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일 오전 인천 송도에서 아사카와 마사츠구 ADB 총재와 만나 이 같은 내용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K-Hub는 기후분야 ADB 사업을 설계하고 수행할 뿐만 아니라 아시아 역내국에 기후분야 지식전수..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의 막이 올랐다. 2일부터 나흘간 개최되는 이번 총회에서는 첫 날부터 한·중·일 재무장관 회의부터 아세안(ASEAN)+3 재무장관 회의까지 굵직한 행사들이 연이어 개최됐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일 오전 열린 한·중·일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 회의에서 개회사를 통해 "한·중·일 3국이 전 세계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가 넘고, 아세안+3 지역에서 차지하..
2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 행사장에 한국수력원자력 부스 공간이 마련돼 있다. 이날 관계자는 "한국에서 만든 SMR을 I-SMR이라고 부른다"며 "굉장히 안전해 도시 근처에도 지을 수 있다"고 소개했다.
팬데믹으로 아시아에 닥친 탈세계화, 인구 고령화 등 글로벌 복합위기에 대응하기 위해선 건전재정을 도모하면서도 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조성해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조언이 나왔다.2일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 개막 첫 날 주최국 행사로 열린 '한국 세미나의 날' 첫 세션에서는 '아시아 경제여건 분석 및 복합위기 대응 방안'을 주제로 한중일과 태국의 경제전문가들이 혜안을 모았다. 전 ADB 수석 이코노미..
스즈키 슌이치 일본 재무상이 7년 만에 열린 한·일재무장관 회담 모두발언을 통해 "한·일 양국은 세계 경제와 지역 및 국제 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협력해야 하는 중요한 이웃나라"라고 강조했다.스즈키 재무상은 2일 한·일재무장관 회담에서 "ADB 총회 주최국인 대한민국 정부 환대에 감사하다"며 "추 장관과 워싱턴에서 천천히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고 운을 뗐다.그러면서 "지정학적..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7년 만에 열린 한·일재무장관 회담에서 일본 재무성 대표단을 만나 "한·일 간의 경제협력 강화는 양국의 공동 이익과 발전 위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추 부총리는 이날 스즈키 슌이치 일본 재무상을 만나 "한국과 일본은 자유인권 가치를 공유하는 국가"라며 "12년만에 한·일 정상 간 셔틀외교 복원되었고, G7 정상회의와 G7 재무장관 회의에 일본이 한국을 초청하는 등 양..
"완전히 나을 수는 없어도 이 약을 드시면 아픈 건 가라앉을 거예요."지난달 29일 찾은 강원 횡성군 공근면 부창리 소재 '금계뜰마을'. 구슬비가 내리는 와중에도 마을 어르신들을 위한 의료봉사가 한창이었다. 의료진들은 어려운 용어 대신 어르신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차근히 풀어서 설명해주고 있었다.진료 순서를 기다리는 마을 어르신들과 분주히 문진표를 건네는 블루크로스의료봉사단원들로 비닐하우스 한 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