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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6일(화)

기자

홍길동

이정연 기자

jy_9797@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이정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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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후일담] 주민 생각과 동떨어진 소양호 어류 폐사 원인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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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금 폭탄이더니"…스드메 주업종 5년새 수입 2.6배↑

예비부부들의 결혼 준비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국회 지적이 나온다. 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스드메) 주업종의 수입이 크게 늘어난 가운데 소비자 피해 상담도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차규근 의원(조국혁신당)이 13일 국세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결혼식을 위한 스드메 주업종의 수입금액이 최근 5년 새 2.6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튜디오(사진 및 처리업) 업종..

[인사] 한국조폐공사

◇승진 △사업처장 주민규 △기술처장 최원균 △홍보실장 우진구 △화폐본부 생산1처장 남필남 ◇승진 △안전관리처 안전관리부장 이경용 △기술처 기술관리부장 김준호 △ICT사업처 지급결제사업부장 박재현 △ID본부 생산처 생산관리부장 장 준 ◇승진 △성과관리처 성과관리부장 강인원 △신사업처 신사업부장 정해원 △ICT기획처 디지털전환부장 윤대일 △ICT사업처 결제플랫폼운영부장 윤인철 △ID본부 생산처 품질관리부장 조동제 ◇승진 △기획조정처 조직법규부장 서..

홍수·가뭄 동시 발생 대비…수자원공사, 댐·정수장 현장점검

역대급 마른장마가 이례적으로 장기화하는 가운데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안정적인 용수공급과 수질 안전 확보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10일 보령댐과 충남 부여 소재 석성정수장 현장을 점검하고 이례적 마른장마에 따른 기후위기 상황에 철저히 대비할 것을 지시했다. 매년 6월 21일부터 9월 20일까지는 홍수기로 분류되지만, 올해는 강수량이 평년보다 현저히 적은 이례적인 마른장마..

작년 양식 피해 최대…수과원, 고수온 대비 현장점검

최용석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장은 10일 전라남도 완도에 위치한 전복과 넙치 양식장을 방문하여 고수온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에서는 지난해에 고수온 피해가 집중되었던 해역을 중심으로 액화산소 공급기 등 대응 장비를 확보했는지 여부 등 대비 상황을 점검하고, 먹이 절식, 사육밀도 조절, 조기출하 등 양식장 피해 저감을 위한 맞춤형 사육관리 컨설팅을 실시했다. 전라남도는 국내 전체 양식생물의 약..

환경부, 홍수·녹조 대응 강화…"중점구역 빗물받이 95.1% 점검"

환경부는 여름철 호우 대응을 위해 위험을 빠르게 인지하고 일제히 전파해 인명피해를 최소화 한다는 목표 아래 하천 위험감시와 취약지역 관리를 강화한다고 10일 밝혔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회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환경부의 집중호우·폭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범정부적으로 전국적으로 기록적인 무더위과 기습호우 등 이상기후가 지속되며 국민 불편이 가..

"항공권 취소 위약금이요?"…소비자 피해예방주의보 발령

한국소비자원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제주 여행 시 많은 소비자가 이용하는 항공, 숙박, 렌터카에 대해 소비자 피해예방주의보를 발령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소비자원에 따르면 제주 지역 항공, 숙박, 렌터카 소비자피해는 8월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 제주 지역 항공, 숙박, 렌터카 관련 소비자피해는 매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특히, 관광 수요 증가와 함께 제주 항공 노선이 확대되면서 항공 관련 피해가 급증했..

[기자의눈]보 개방 고려한다는 환경부 장관 후보자

서울에는 폭염으로 역대급 불볕더위와 국지성 호우가 쏟아진 날 동시에 '4대강 재자연화'가 다시 뜨거운 감자가 됐다. 이날은 마른 장마로 인해 강릉과 제주 등 일부 지역에선 농업용수 고갈 우려가 커져 지방정부도 대책 마련에 분주해진 날이기도 했다. '4대강 재자연화'가 새정부 국정과제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는 가운데 또다시 보 개방을 넘어서 보를 철거하라는 주장이 빗발치고 있다. 문제는 가뭄 걱정에 잠..

강릉 찾아간 환경부…"가뭄·홍수 복합 재해에 총력 대응"

환경부는 최근 저수율이 낮아진 강릉 등 지역별 가뭄을 비롯해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5.15~10.15) 중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응한 기존 홍수대응체계를 유지하는 등 가뭄·홍수 복합 재해에 총력 대응하겠다고 9일 밝혔다. 현재 다목적댐 및 용수댐 등 생활·공업용수 주요 수원은 대부분 예년 수준 이상의 저수율을 유지하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생활·공업용수를 정상 공급 중이다. 다만, 일부 강수량이 부족한 지역은..

금한승 환경부 차관, 침수 대비 빗물받이·근로자 안전 점검

금한승 환경부 차관이 폭염 속 여름철 침수대비 현장을 점검한다. 금 차관은 낮 최고 기온 34도를 웃도는 9일 오전 청주시 미호강 강외지구 하천정비사업 현장을 살펴보고 오후에는 청주시 청원구 일대의 빗물받이 청소·준설 작업 현장과 빗물펌프장 운영 상황을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하천 및 도시 침수 대응 실태를 현장에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 차관은 이번 점검에서 집중호우 시..

'찜통' 광명 40.2도

올해 서울과 경기 파주, 광명 등에서 관측 사상 낮 기온이 최고치를 찍었다. 또 오후에는 서울 서남권에 호우경보가 발효되면서 하루동안 폭염과 기습폭우가 동시에 나타났다. 8일 기상청 등에 따르면 이날 낮 서울 기온이 37.8도까지 오르면서 7월 상순 중 관측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광명 등에선 40.2도까지 오르는 역대급 폭염이 이어졌다. 이 같은 땡볕 더위에 당분간 비 소식이 없는 일부 농촌 지역은 물 부..

평택~시흥 고속道 등 7개 민자사업 추진…총 2.5조원 규모

정부가 평택~시흥 고속도로 확장과 부산 수영 하수처리시설 현대화 등 총 7개 민간투자사업을 심의·의결했다. 임기근 기획재정부 2차관은 '2025년도 제2회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민투심)'를 주재해 총 2조 5000억 원 규모의 도로, 환경 등 7개 사업을 심의·의결했다. 먼저 평택~시흥 고속도로 확장사업은 현재 운영 중인 구간의 만성적인 정체를 해소하기 위한 첫 번째 '개량 운영형' 민자사업으로, 수도권 교통..

마른 장마에 지역에선 물 비상…서울 37.8도·파주 40.1도 여름 최고치

올해 서울과 파주 등에서 관측 사상 낮 기온이 최고치를 찍었다. 상대적으로 비가 적게 내린 마른 장마에 지역 곳곳에선 가뭄 우려도 터져나오고 있다. 강원 동해안 지역과 제주 지역에선 농업 용수 고갈 우려가 커지고 있고, 고수온 예비특보도 1주일 가량 앞당겨지면서 지난해와 같은 양식업 피해가 예상되는 상황이다. 8일 기상청 등에 따르면 이날 낮 서울 기온이 37.8도까지 오르면서 7월 상순 중 관측 사상 최고치..

2035 NDC 이달 말 발표하나…"산업 경쟁력 고려해야"

제2차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발표가 이달 말쯤으로 논의되는 가운데 인공지능(AI) 기술 발달과 국가 산업 경쟁력 유지를 고려한 현실성 있는 발전 부문 계획이 수립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재생에너지 보급 속도 조절과 함께 브릿지 연료원을 적절히 잘 활용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7일 정부 등에 따르면 환경당국은 이달 말 제2차 NDC 발표를 검토하고 있다. 9월까지 유엔에 제출하기 전 산업계·시민사회·..

해수부, 스마트 항만장비 국산 기술개발 착수

공급망 안정과 물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전 세계 항만의 스마트 전환이 가속화하는 상황에서 정부가 국내 자동화 항만장비 연구개발 사업에 착수한다. 해양수산부는 국내기술 중심의 '한국형 스마트항만' 구축을 위한 자동화 항만장비의 핵심부품과 기술 연구개발 사업을 본격 착수한다고 7일 밝혔다. 스마트항만 기술산업 경쟁력 강화 핵심 기술개발은 올해부터 오는 2028년까지 4년간 310억원을 투입해 진행된다. 스마트항만..

해수부, 2차 추경 876억원 확정…고수온·SOC 투자↑

해양수산부는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추경)이 876억원 규모로 확정됐다고 4일 밝혔다. 주요 편성 내용은 △여름철 고수온 대응, 김 수급 관리 등 민생 안정 80억원 △항만·어항 SOC 보강 776억원 △해양레저관광 활성화를 위한 기반 구축 20억원 등이다. 해수부는 먼저 여름철 고수온 대응을 위해 산소 공급기, 차광막 등 장비 지원 사업에 20억원을 추가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해수부는 대응 장비 보급 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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