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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6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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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이정연 기자

jy_9797@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이정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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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후일담] 주민 생각과 동떨어진 소양호 어류 폐사 원인 조사

정부 "소양호 어류 폐사 원인, 산소 부족·복합적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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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보 완전 개방에 농가 우려…“공주보 수질 악화 전례 봐야”

치솟는 에너지비용 부담…사랑의열매, 취약계층 에너지 이용 개선사업 기관 공모

김성환 환경부 장관 "규제 부처 벗어나야…현장 기반 탈탄소로 수출 경쟁력 높일 것"

김성환 환경부 장관이 22일 직원들에게 "규제 부처라는 이미지에서 벗어나 미래세대가 지속 가능한 삶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탈탄소 녹색 문명을 선도하는 부처가 되자"고 독려하며 업무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김 장관은 이날 오전 취임사에서 "모든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며 "앞으로 모든 기후·환경정책은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듣고, 소통하면서현장에서 해결의 실마리를 찾고 완성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 장관은 "..

물재해 선제적 대응…환경부, 과학 기반 수문조사 강화

환경부 소속 한강홍수통제소는 홍수·가뭄 등 물재해 예방을 위해 수문자료의 정확도와 활용성을 높이는 등 제2차 수문조사기본계획(2020~2029)이 최근 변경됨에 따라 후속 조치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수문조사는 물의 순환 과정을 정량적으로 규명하기 위한 하천의 수위·유량, 유역의 강수량 ·토양수분량·증발산량 등을 과학적인 방법으로 수집하는 업무를 뜻한다. 수문조사기본계획은 국가 수자원 관리의..

해수부, 제주 특화형 해양환경 교육 사업 발굴

해양수산부와 해양환경공단은 오는 22일 제주도 소재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 12개 기관과 함께 제주도민과 관광객의 해양환경 보호 인식을 높이기 위해 '제주 특화형 해양환경교육'을 논의한다고 21일 밝혔다. 공공 부문에서는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제주개발공사, 제주관광공사, 공무원연금공단, 한국공항공사, 한국수산자원공단이, 민간에서는 롯데관광개발, 호텔신라, 제주은행, KT, KTCS, 제주관광협회가 참여한다..

'소비쿠폰' 시행 첫 날…구윤철 부총리, 전통시장 점검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취임 후 첫 현장 행보로 21일 공주산성시장을 방문하고, 당일부터 신청·지급을 시작한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원활하게 사용되는지 점검했다. 또 인근 복지시설에 전달할 물품을 구매하면서 과일·육류 등 신선식품의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소비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장 상인들의 애로도 청취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방안으로서, 내수 소비를 촉진시키기 위한..

중기 ESG 애로는…“인력난 등 현장 여건 고려한 지원必”

유럽연합(EU)을 중심으로 공급망실사보고서 작성 및 탄소국경세 등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규제가 강화되는 가운데 대기업에 납품하는 중견·중소기업의 ESG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선 친환경 설비 지원 뿐만 아니라, 인력난 등 현장 여건이 고려된 맞춤형 지원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21일 관계부처 등에 따르면 EU 공급망 실사 지침(CSDDD) 사정권에 드는 대기업들이 협력사에 재생에너지 사용 등과 관련..

구윤철 "수해 생활물가 집중…방미 최대한 빠르게"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1일 "국민들이 어려운 상황에서 최근 수해와 관련한 생활 물가 안정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구 부총리는 이날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취임식 이후 기자단과 만나 '취임 후 가장 첫 번째 과제'를 묻는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구 부총리는 오는 8월 1일로 다가온 미국 관세 부과 시한을 앞두고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과의 면담 계획에 대해 "미국하고 협의 중에 있다"며 "협의..

구윤철, 기재부 직원에 "주식회사 대한민국 핵심사원돼야"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1일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강연에서 '주식회사 대한민국'의 핵심사원으로, 다른 부처에게는 파트너로 혁신적으로 다시 태어나는 기재부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혁신의 아이콘'이 돼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업무와 결합해 성과를 낼 것을 주문했다. 이같은 직원에게는 파격적 보상도 약속했다. 구 부총리는 이날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부총리와 함께 하..

국가하천 피해 4건…환경부 “피해 지자체 식수 지원 등 총력“

환경부는 20일 오전 10시 서울 서초구 한강홍수통제소에서 호우 피해 상황 및 복구 계획을 점검하기 위한 긴급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16일부터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내리면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환경부 소속 유역(지방)환경청, 홍수통제소, 한국수자원공사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전국 국가하천·환경시설 피해현황 및 복구 계획 등을 논의했다. 환경부는 20일 오전 10시까지 홍수특보 142건, 홍수..

쏟아지는 비에 홍수경보 39건…환경부, 관계기관 긴급상황 점검

환경부는 19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서초구 한강홍수통제소에서 홍수 대응을 위한 관계기관 긴급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금한승 환경부 차관 주재로 환경부 소속 유역(지방)환경청, 홍수통제소, 수자원공사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추가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대책과 전국 국가하천 피해현황 및 복구 계획 등을 논의했다. 지난 16일부터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내리면서 피해가 확산됐는데, 전국적인 집중호우가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폭우 피해 지역에 구호자원…수자원공사, 24시간 병물 생산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집중호우 피해지역 긴급 지원을 위해 식수와 구호 물품 등 가용자원을 총동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수자원공사는 영산강·섬진강 본부를 비롯해 금강, 낙동강, 한강 등 전국 유역본부와 긴급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피해지역의 조속한 회복 지원에 나선다. 수자원공사는 예산과 담양 등 이재민 대피소를 중심으로 긴급 식수 지원에 나섰다. 이날 오전까지 식수용 병물 1만2700병의 신속 공급을 완료했으..

구윤철, 집중호우 피해복구·수재민 신속한 지원 지시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9일 오후 1급회의를 긴급 소집해 집중호우 피해 상황과 관련해 관계부처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피해복구와 수재민 지원이 현장에서 최대한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지시했다. 이날 구 부총리는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상황과 재정지원체계를 살펴보고, 내년 예산편성시 재해예방사업을 최대한 확대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당면한 대미 관세협상, 새정부 국정운영기조를 반영한..

전남·경남에 또 최대 300㎜ 폭우…정부 "수위 모니터링 강화"

환경부는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한강홍수통제소에서 홍수 대응을 위한 관계기관 긴급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점검회의는 금한승 환경부 차관 주재로 진행되었으며, 기상청, 환경부 소속 유역(지방)환경청, 홍수통제소, 한국수자원공사 등과 함께 연이은 집중호우로 인해 발생한 피해와 복구계획, 이날 밤 예보된 집중호우 대응계획 등을 점검했다. 지난 16일 오후부터 충남 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린 데에 이어,..

기재부, 공급망 조기경보체계 강화…경제안보 추진체계 논의

정부가 핵심 해외인사 네트워크 구축 등 공급망 조기경보체계를 강화한다. 이외에도 경제안보 정책 추진체계 강화 및 새로운 경제협력 모델을 마련한다. 이형일 기획재정부 제1차관은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취임 후 첫 대외경제전략 전문위원회를 주재해 재외공관 공급망 조기경보 시스템 강화 방안, 통상 환경 변화에 따른 대응 전략 등을 이같이 논의했다. 기재부는 공급망안정화위원회의 역할을 체계적으로 뒷..

'北 평산 우라늄공장 폐수 우려' 정부 실태조사…'이상 없음'

정부는 최근 북한 평산 소재 우라늄 정련공장의 폐수로 서해가 오염되고 있다는 우려에 따라 실시된 합동특별실태조사 결과 '이상 없음'을 확인했다고 18일 밝혔다. 원자력안전위원회·해양수산부·환경부는 지난 4일 북한 지역에서 유입되는 예성강 하구와 가장 가까운 강화도와 한강하구 등 총 10개 정점에서 시료를 채취해 우라늄을 포함한 방사성핵종 2종과 중금속 5종을 분석했다. 먼저 예성강 하류에 인접한 강화·김포 지..

기재부 "경기 하방압력 여전…소비심리 개선은 긍정적"

정부가 경기 하방압력이 여전한 상황이지만 소비심리 개선 등 긍정적 신호도 나타나고 있다고 최근 경기 상황을 판단했다. 기획재정부는 18일 발표한 '7월 최근 경제동향'에서 "최근 우리 경제는 소비·건설투자 등 내수 회복이 지연되고 취약부문 중심 고용애로가 지속되는 가운데 미국 관세부과에 따른 대외여건 악화로 수출 둔화 우려 등 경기, 하방압력이 여전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다만 기재부 관계자는 "최근 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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