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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6일(화)

기자

홍길동

이정연 기자

jy_9797@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이정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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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후일담] 주민 생각과 동떨어진 소양호 어류 폐사 원인 조사

정부 "소양호 어류 폐사 원인, 산소 부족·복합적 스트레스"

백제보 완전 개방에 농가 우려…“공주보 수질 악화 전례 봐야”

질병청 '감염병 위기관리체계 고도화'…일률적 거리두기 대신 근거 기반 맞춤 대응

치솟는 에너지비용 부담…사랑의열매, 취약계층 에너지 이용 개선사업 기관 공모

전세사기 피해자 두번 울린 'HUG 보증 취소' 약관…공정위, 시정권고

'곧 연락드리겠습니다' 수십차례 반복된 전세 보증금 미반환 집주인의 문자메시지에 사회초년생인 전씨(27·경기 화성시)는 "회사를 잘 다니다가도 화가 불쑥 올라온다"고 말했다. 전씨가 사는 이 주택은 최근 경매에 넘어갔지만 1년도 더 걸리는 절차에 이사도 가지 못 하고 묶여있다고 했다. 다세대로 구성된 이 건물을 집주인이 매입한 금액은 33억원. 경매감정가가 34억원인데, 근저당이 10억원이고 나머지는 세입자..

"생태계교란생물 제거, 가을보다 봄이 최선인데"

최근 생물다양성과 관련된 국민 인식 수준이 높아지면서 하천변을 둘러싼 가시박 등 유해식물을 제거하는 봉사활동이 활발히 이뤄지는 가운데, 현장에서는 봄철 시기에 집중된 제거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효과적 관리를 위해선 제거해야할 대상인지부터 확인하는 절차가 필요하다는 전문가 지적도 나온다. 4일 환경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생물다양성 보전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민생태계에 토종 생물한테 영향을..

[공공기관포럼] 공공기관 특성에 맞는 경영평가 필요하다

공공기관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경영평가'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거세다. 우리나라 공공기관이 정책의 실질적인 집행자로서 선진국으로 도약하는 데에 크게 기여해왔고, 40년간 운영된 경평 제도가 이를 도왔지만 이제는 경평 결과가 공공기관의 실적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 하는 문제와 정부의 지나친 개입으로 비효율화를 초래하는 점 등을 보완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전문가들은 대체로 비계량지표 평가 주기 조정이 필요하다는 의..

IMF 이사에 김성욱 전 기재부 대변인 임명

국제통화기금(IMF) 이사에 김성욱 전 기획재정부 대변인이 1일자로 임명됐다. 1일 기재부에 따르면 김성욱 신임 이사는 지난 9월 세계은행그룹 이사로 임명돼 지난달 31일까지 임기를 수행했다. 이후 IMF 이사로 이날부터 시작해 2026년 10월 말까지 2년의 임기를 보낸다. 우리나라가 이사국이 되면서 향후 이사회, 25개 이사국으로 구성되는 국제통화금융위원회(IMFC)에서 한국의 발언권이 강화될 것이라는 기대가 나..

[인사] 환경부

◇실장급 승진 △기후탄소정책실장 안세창

"2014년 홍수 때 물에 잠겼어요"…양구 수입천댐 찬성측 호소

정부가 기후대응댐 후보지안으로 14곳 중 10곳만 하천유역수자원관리계획안에 반영한 가운데 나머지 4곳 중 1곳인 양구 수입천댐 인근 과거 침수 피해 지역 주민들이 댐을 건설해달라고 정부에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달 31일 강원 원주에서 국내 첫 지역건의댐인 '원주천댐' 준공식이 열린 가운데 양구군 방산면 송현2리 주민들이 김완섭 환경부 장관을 향해 수입천댐 건설 요구를 하는 현수막을 들고 서..

[공공기관포럼] 원숙연 이화여대 교수 "상장공기업과 준정부기관 평가 잣대 달라야"

원숙연 이화여대 행정학과 교수가 "상장공기업과 준정부기관을 같은 잣대로 평가해야 하는지, 또 주주가 생긴 상장공기업들이 주주환원주의나 주주행동주의같은 변화에 노출된 상태에서 현 제도 하에 자율적인 경영이 가능하냐에 대해 모두가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다"고 비판했다.1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제2회 아시아투데이 공공기관 포럼'에서 원 교수는 "공공기관들이 지닌 재정적 문제나 적자, 부채가 각 기..

[공공기관포럼] 김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공공기관장 임기 조정해야"

김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공기관이 자율책임경영을 통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고, 대통령 임기가 5년인데, 공공기관장 임기를 2년 6개월 정도로 조정하도록 법률 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1일 김 의원은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제2회 아시아투데이 공공기관 포럼'에서 "정권이 바뀔 때마다 기관장 교체에 대한 요구, 정권마다 기관장의 선임 과정에서 시간이 오래 걸리는 문제 등을..

원주천댐 준공…"200년 빈도 홍수에도 국민 안전 지킨다"

그동안 홍수피해가 잦았던 원주천이 200년 빈도 홍수에도 거뜬한 하천으로 거듭난다. 원주천댐은 국내 첫 지역건의댐으로, 홍수조절댐으로 건설됐다. 원주천 하류 공간에는 문화공연장, 체육공원 등 문화·휴식 공간도 조성돼 지역주민 편의 도모와 지역경제 활성화도 기대된다. 환경부와 원주시는 31일 오후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신촌리 일원에서 '원주천홍수조절댐(원주천댐) 건설사업' 준공식을 열었다. 앞서 원주천..

배달앱 수수료 합의 또 '뒤로'…다음주 다시 회의

배달플랫폼과 입점업체들이 수수료 부담 완화 방안 등에 대해 연 9차 회의에서도 결국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배달플랫폼-입점업체 상생협의체는 30일 신한은행 본점 6층 대회의실에서 늦은 시각까지 9차 회의를 이어갔지만 수수료 등 입점업체 부담 완화 방안 마련에 대해선 결론을 짓지 못 하고 다음주 4일로 논의를 미뤘다. 이날 회의는 오후 2시30분부터 밤인 10시30분까지 이어졌다. 배달의민족과 쿠팡이츠가 공익위..

"이렇게 훈훈한 김장이"…어르신들 손에 들린 '기재부 김치'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가 행복공감봉사단과 함께 김장철을 맞아 봉사단원들이 직접 담근 김치를 취약계층 가정에 나누며 온정을 전했다. 기재부 복권위는 30일 서울 동작구 상도종합사회복지관에서 행복공감봉사단과 올해 김장철을 맞아 봉사단원들이 직접 담근 김치를 취약계층 가정에 직접 전달했다. 봉사활동에는 김윤상 제2차관, 복권홍보대사 겸 행복공감봉사단장 정해인 배우, 봉사단원을 비롯해 복권위원회 민간위원 및 기획재정부..

환경부, 롯데글로벌로지스와 '수소차' 도입 확대

정부가 대기환경개선 효과가 큰 수소화물차 보급을 위해 기업 수요처를 찾아내고 있다. 환경부는 화물 트럭 등 상용차 중심의 수소차 보급 확대로 2030년 수송부문 탄소중립 달성에 기여하는 수소기반 친환경 물류 생태계 전주기 구축에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환경부는 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타워에서 '수소 기반 친환경 물류 생태계 전주기 구축'을 위해 롯데글로벌로지스·롯데에어리퀴드에너하이·롯..

국내 최초로 반달가슴곰 인공수정 성공…"생식기술 인정받을 것"

최초로 한국이 반달가슴곰 인공수정을 2년 연속 성공한 가운데 종 보존을 위한 중장기적인 동결 기술 연구도 속도를 내고 있다.양정진 국립공원야생생물보전원 야생동물의료센터장은 지난 28일 전남 구례군 의료센터에서 환경부 출입기자단과 만나 "야생생물에 수의학적 의료 지원을 하고 있다"며 주요 활동으로 이같이 소개했다. 센터는 수의사 3명을 포함해 총 9명이 근무하는데 야생동물 질병에 대한 조사, 모니터링,..

탄녹위, 기업 탄소배출량 측정 지원 의결…"친환경 기술 적용 속도내야"

정부가 온실가스 감축, 기후적응, 국제 기여 등 기후변화 대응 실적 등을 국제연합에 최초로 제출한다. 확대되는 국제사회의 탄소규제에 대응해 기업의 탄소배출량 측정 지원 계획도 의결했다. 대통령 직속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는 3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2024년 제3차 전체회의를 열고 '제1차 격년투명성 보고서' 외 두 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우리나..

'단군신화' 속 곰 돌아왔지만…"안전한 공존은 과제"

반달가슴곰이 우리나라에 복원된 지 20주년을 맞았다. 한때 멸종될 뻔 했던 반달가슴곰이 다시 우리 일상 속에 들어선 건 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의 생태계 보전을 위한 증식·복원 사업 덕분이다. 다만 이제는 개체수가 늘면서 앞으로 인간과의 공존 방식에 대해선 고민도 깊어지는 모습이다.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은 지난 28일 전남 구례 국립공원공단 야생생물보전원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앞으로 곰을 복원해야할 대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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