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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정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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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후일담] 주민 생각과 동떨어진 소양호 어류 폐사 원인 조사
정부 "소양호 어류 폐사 원인, 산소 부족·복합적 스트레스"
백제보 완전 개방에 농가 우려…“공주보 수질 악화 전례 봐야”
질병청 '감염병 위기관리체계 고도화'…일률적 거리두기 대신 근거 기반 맞춤 대응
치솟는 에너지비용 부담…사랑의열매, 취약계층 에너지 이용 개선사업 기관 공모
환경부를 기후환경부로 격상해야 한다는 여당 의원 발의가 나온 가운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환경부 국정감사에서 농산물 물가 관리 등 기후 적응 대책 등을 책임질 컨트롤타워 역할을 제대로 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김소희 국민의힘 의원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환경부 국정감사에서 "기후대응의 가장 큰 축은 감축하고 적응으로 나눠지는데, 환경부의 컨트롤타워 역할이 보이지 않는다..
재활용으로 분리배출돼 재활용 선별장으로 온 쓰레기 10개 중 4개는 재분류 과정에서 재활용 불가판정을 받아 다시 매립지로 보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규모가 한 해 40만톤(t)에 달해 쓸모없이 행정력과 비용이 낭비되고 있어, 복잡한 재활용 정책을 대대적으로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8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김태선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환경부로부터 제출받은 '공공재활용기반시설의 반입..
'건설업' 불황에 올해 상반기 건설업 관련 업종의 취업자수가 줄줄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돌봄·복지 영역 취업자수는 여성 중심으로 크게 늘었다. 8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상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 취업자의 산업 및 직업별 특성'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취업자수는 전년 동기 대비 산업소분류별로 '건물건설업'에서 7만9000명이 줄었다. 이는 지난 2013년 관련 조사를 시작한 이래 상반기 기준..
◇4급(서기관) 승진 △통계청 권동훈
환경부가 일회용컵 보증금제를 시범 운영하고 있는 세종과 제주에서 일회용컵 사용량이 줄지 않았거나 오히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참여 매장도 지난해 10월 513곳(81.8%) 에서 올해 8월 287곳(41.4%)으로 줄어 참여율이 반토막 났다. 8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김위상 국민의힘 의원이 환경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8월 세종에서 보증금제에 참여한 카페 1곳이 사용한 일회용컵은 1만60..
지난 6월 공장 화재로 31명의 사상자를 낸 아리셀에 대해 환경부가 화학사고 예방관리 등과 관련해 현장점검을 단 한 차례도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코로나19와 점검 인력 한계로, 서면점검이 현장점검을 대체하면서 화재 예방 체계가 작동이 되지 않았다는 지적이다. 8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김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8일 환경부로부터 받은 '최근 5년 아리셀 점검실적 및 결과'에 따르면, 아리셀이 유해물질 사..
김완섭 환경부 장관이 최근 잇단 극한가뭄에 수자원 부족 우려가 커지는 것과 관련 "천변저류지와 하수재이용, 해수담수화 등 대체 수자원을 개발한다 해도 우리나라 계절 특성상 물을 가둬 놓을 수 있는 데가 필요하다"며 기후대응댐 건설 필요성을 강조했다.김 장관은 8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옛날 4대강 사업 설계를 맡았던 이들이 기후대응댐 주민설명회에 참석하고 있어 토목세력에 이익주기 위한 4대강..
공정거래위원회가 LS일렉트릭과 JKL미래모빌리티가 스마트팩토리 상장사 티라유텍을 인수하는 것을 승인했다. 공정위는 LS일렉트릭과 JKL미래모빌리티가 티라유텍 주식을 각각 31.85%, 21.23% 취득하는 기업결합을 승인했다고 8일 밝혔다. 공정위는 이번 기업결합 건으로 중첩되는 분야인 스마트팩토리 소프트웨어 솔루션 시장, 산업용로봇 제조업 시장 등 2개 시장의 경쟁제한 우려가 미미하다고 판단했다. 구체적으로..
김완섭 환경부 장관이 "글로벌 탄소무역장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기업의 감축설비와 혁신기술 도입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배출권거래제 개선 등 제도적 기반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김 장관은 8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녹색산업 육성을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동력을 창출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김 장관은 "국내 녹색산업이 전세계 녹색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우수한 녹색기술을..
◇서기관 승진 △기획조정실 기획재정담당관실 이기웅 △운영지원과 박종훈 △예산실 예산정책과 신경아 △세제실 소득세제과 권순배 △경제정책국 종합정책과 최문성 △국고국 국고과 이재홍 △공공정책국 공공정책총괄과 이희한 △대외경제국 대외경제총괄과 김미진 △개발금융국 국제기구과 이상홍 △기획재정부 송혜영 △기획재정부 이경숙
환경부가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 수립과 관련해 신재생에너지 확대를 요구한 것으로 확인됐다.7일 녹색연합이 입수한 '11차 전기본의 기후변화영향평가·전략환경영향평가 협의 진행 현황'에 따르면, 환경부는 기후변화영향평가 협의내용 안에 "헌법재판소 판결 이후의 기후위기에 대한 국민적 관심 및 국제동향 등을 고려해, 본 계획 확정전까지 2030년 신재생에너지 발전비중을 상향해 반영해야 한다"고 지적..
정부가 필리핀에 역대 최대 규모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사업을 추진한다. 양국 정상회담 계기로 한국이 라구나 호수 순환도로와 PGN 해상 교량 건설 사업 등 인프라를 놓기로 했다. 정부는 향후에도 필리핀 등 경제협력 잠재력이 높은 주요 수원국과의 협력기반을 강화하고, 대형 사업을 발굴해 해외진출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랄프 렉토 필리핀 재무부 장관은 7일 필리핀 마닐라..
주요 20개국(G20) 환경·기후 장관회의에서 3년 만에 장관회의 선언문이 도출됐다. 선언문에는 리우협약의 정신을 되새기며, 전 지구적으로 당면한 환경 및 기후변화 문제 대응에 있어 주요 20개국의 역할을 재확인하고, 주요 20개국 차원의 노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환경부는 3일(현지 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2024년 주요 20개국(G20) 환경·기후 장관회의'에서 이런 내용이 담긴 선..
지난해 전국 하천·하구에 쌓인 쓰레기가 8만8564톤(t)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5년 전과 비교하면 약 3배가 늘어난 것이다.6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김위상 국민의힘 의원이 환경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하천·하구에 쌓인 쓰레기는 8만8564t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009년 관련 통계 작성 이래 최대치로, 25t 덤프트럭 기준으로 3500대 분량에 이르는 양이다.하천별로는 한강..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무공해차(전기·수소차) 관련 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가상현실(VR)을 활용한 무공해차 환경인증평가 교육(2차)'을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교육 희망자는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한양대학교 누리집의 공고에 따라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15명의 교육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환경인증평가 교육은 관련 업계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