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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정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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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후일담] 주민 생각과 동떨어진 소양호 어류 폐사 원인 조사
정부 "소양호 어류 폐사 원인, 산소 부족·복합적 스트레스"
백제보 완전 개방에 농가 우려…“공주보 수질 악화 전례 봐야”
질병청 '감염병 위기관리체계 고도화'…일률적 거리두기 대신 근거 기반 맞춤 대응
치솟는 에너지비용 부담…사랑의열매, 취약계층 에너지 이용 개선사업 기관 공모
강원도에서 6개월만에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재발한 가운데, 환경당국이 이달 말부터 ASF 광역 울타리 20곳을 추가 개방한다. 지난해 겨울철 내린 많은 눈으로 ASF 방역울타리에 갇힌 천연기념물 산양이 대거 폐사된 데에 따른 후속조치다. 하지만 당장 내달부터 3월까지 야생멧돼지 겨울철 번식기 돌입으로 야생멧돼지의 활동반경이 크게 넓어질 것으로 예상돼 축산현장은 우려를 표하고 있다. 15일 아시아투데이 취..
환경부가 산재된 기후·생태정보 종합분석 위한 범부처 통합정보관리시스템을 구축하도록 하는 자연환경보전법 개정안이 발의됐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김소희 국민의힘 의원은 15일 기후변화에 따른 생태계 리스크 관리 및 생태계 기후대응 정책 수립을 지원하는 통합정보관리시스템 구축을 위한 자연환경보전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정부는 현재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 및 제3차 국가 기후위기 적..
대기업 협력사인 중견·중소기업들을 중심으로 환경·사회·투명경영(ESG) 노력이 커지고 있지만, 현장에서는 '비용 부담'을 호소하고 있다. 특히 원가 절감이 중요한 제조업 전장에서 당장 공정상 온실가스 감축 체계를 논의하기보단 유휴부지 태양광 설치, 물 사용 감축 등에 머무는 등 대책이 겉돌 수 밖에 없다는 목소리도 나온다.14일 아시아투데이 취재에 따르면, 전자산업 공급망 내 중기들에서도 온실가스 감축 노..
△육동석(향년 83세)씨 별세, 육성권(공정거래위원회 조사관리관)·선희·은성 씨 부친상 = 11일 오후 12시 30분, 분당서울대학교병원 308호, 발인 13일 오전 5시.
김완섭 환경부 장관이 녹색인재 육성을 강조하고 "세계 시장을 호령할 청년 인재의 역량 강화를 위해 해외 연수 및 국제환경전문가 교육 등 다양한 배움의 기회도 넓히겠다"라고 강조했다.김 장관은 11일 오후 강원 원주 소재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에서 녹색인재 양성을 주제로 토론회를 가진다고 밝혔다. 환경분야 특성화대학원을 운영 중인 강원권 학교 3곳의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녹색산업에 필요한 인재 양성을 주제..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1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금리 인하 결정을 존중하고 환영한다고 밝혔다. 최 부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기준금리 인하 결정을 예상했느냐'는 국민의힘 박대출 의원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한편, 이날 최 부총리는 내년도 경기 전망을 묻는 정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의에 "내수 부분은 올해보다 회복되기를 기대하고, 노력하고 있다"며 "전반적으..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소득세 과세 표준 등을 물가상승률에 연동하는 제도를 도입하는 것을 검토해보겠다고 밝혔다. 최 부총리는 11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기재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물가 관련된 연동 부분은 근본적인 문제"라며 이같이 말했다. 근로소득에 대한 각종 세액공제를 확대해야 한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월급쟁이라고 표현하시는 분들이 세수의 확보 차원에서 애국자라고 생각한다"면서도 "근로소득세..
정부가 아세안 정상회담을 계기로 라오스와 5억 달러 규모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기본약정에 서명했다. 기획재정부는 한국과 라오스가 5억 달러 규모의 EDCF 기본 약정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EDCF는 개도국의 경제·산업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개도국 정부에 장기·저리의 양허적 조건으로 빌려주는 자금이다. 약정에 따라 정부는 라오스 정부에 올해부터 2027년까지 이전 약정과 동일한 미화 5억 달러를 지원하게..
"20년 전 녹색산업 전체 매출액이 약 21조4275억원이었는데, 지금은 105조1399억원으로 5배 가량 성장했죠." 환경부가 주최하고, 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한 'ESG 친환경대전'이 1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전시장에서 210개 기업이 참가한 가운데 수많은 인파가 몰리며 성황리에 진행됐다. 올해 친환경대전에는 총 210개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해 △녹색제품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친환경 포장 분야 등 4..
김완섭 환경부 장관이 "내년에 녹색 전환 보증 사업을 1400억원 신규로 수행한다"며 "저희들 전망으로 한 1조5000억원 정도의 자금 지원이 기업들한테 제공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김 장관은 10일 오후 서울 코엑스에서 환경부 주최로 열린 '2024 ESG 친환경대전'에서 스탠딩 인터뷰를 갖고 "공무원들이 추진하고 싶은 것이 아닌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것들을 지원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김 장..
지난 반세기간(1970년~2020년) 관찰대상 야생동물 개체군의 평균 규모가 73% 줄었다는 세계자연기금(WWF)의 분석이 나왔다. 이처럼 계속해서 자연자본이 감소하면 자원을 근간으로 생산하는 기업활동과 삶도 지속가능하지 않다는 위기의식을 공유하며, 2030년까지 전 세계의 과감한 행동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다만 이번 보고서에선 과거와 달리 보전 위주가 아닌 인간의 권리와 가치가 공존하는 보전 방식으로의 전환이 중..
야생동물 방역당국이 야생조류 분변에서 H5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검출돼 위기경보를 기존 '주의'에서 '심각'으로 격상해 방역관리를 강화한다.환경부는 전북 군산 만경강 하류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서 H5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돼 야생조류에 대한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9일 밝혔다. 앞서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지난 2일 채취한 분변에서 이날 고병원성이 최종 확진됐다.환경부는 '야생조류..
지하철 실내 공기질이 악화하는 데 반해 갈수록 환경부의 예산은 줄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박홍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8일 환경부 국정감사에서 "국립암센터에 따르면 미세먼지(PM10)가 10㎍/㎥ 상승할 때 폐암 발병률이 22%씩, 그리고 초미세먼지(PM2.5)가 5㎍/㎥ 상승할 때 폐암 발병률이 18%씩 증가한다고 한다"며 "그런데 지하철 역사 실내 공기질 수치가 예년보다 더 높게..
환경부 국정감사에서는 '일회용컵' 감축 정책을 놓고 의원간 공방이 오갔다. 일회용컵 보증금제 무용론과 확대론, 무상 제공 금지 등을 두고 의원들 간 의견이 첨예하게 엇갈린 모습이다. 환경부는 당장 일회용컵 무상금지 정책에 대해 충분한 논의없이 적용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김완섭 환경부 장관은 8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환경부 국정감사에서 "대안이 여러개 있지만 내부에선 브레인스토밍을 하는 과제 중 하나"라..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른 유기질비료 제조시설의 배출시설 설치 및 신고 의무화가 올해 말로 예고된 가운데 여야 의원들이 환경부 국정감사에서 현장 적용 유예 혹은 시설 설치비 국비 부담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환경부는 현장에 혼란이 없도록 조만간 정리하겠다고 밝혔다.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조지연 국민의힘 의원은 8일 열린 환경부 국정감사에서 "공동퇴비제조장에 대한 암모니아 배출허용기준이 30ppm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