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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정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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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후일담] 주민 생각과 동떨어진 소양호 어류 폐사 원인 조사
정부 "소양호 어류 폐사 원인, 산소 부족·복합적 스트레스"
백제보 완전 개방에 농가 우려…“공주보 수질 악화 전례 봐야”
질병청 '감염병 위기관리체계 고도화'…일률적 거리두기 대신 근거 기반 맞춤 대응
치솟는 에너지비용 부담…사랑의열매, 취약계층 에너지 이용 개선사업 기관 공모
환경부가 부산 연산동 등 상습침수지역 16곳에 총 8300억원을 투입해 하수도 정비로 기습폭우로 인한 침수를 방지한다.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은 29일 하수도법에 따라 하수도 용량 부족으로 인한 도시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부산 연산동, 파주 야당동 등 상습침수지역 16곳을 '2024년도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신규 지정하고 오는 30일 공고한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침수가 발생했던..
강원 화천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병돼 대량 살처분이 이뤄진 가운데, 울타리 추가 개방으로 인한 ASF 확산 우려도 함께 커지고 있다. 정부가 ASF 울타리를 23곳 추가 개방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농가에 방역책임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까지 가능케 하는 입법 개정에 나서면서 향후 정부 방역 실패 책임과 피해를 떠넘기려 한다는 지적이다. 28일 환경부와 국가유산청 등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부터 강원 일대에..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영세 소상공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추가적인 맞춤형 지원 방안을 신속히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최 부총리는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그간 어려웠던 내수의 경우 설비투자와 소비를 중심으로 반등했지만, 건설투자는 수주감소가 시차를 두고 반영되며 당분간 어려움이 전망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향후 고물가·고금리 완화, 실질소득..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주요 20개국(G20) 재무·통화 수장들을 만나 "불평등 해소의 근본적 해법은 성장"이라며 "성장잠재력의 복원을 위해 국가별 여건에 맞는 구조개혁 방안에 관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제시했다. 최 부총리는 23~24일(현지시각)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 연차총회 계기로 미국 워싱턴D.C.에서 개최된 2024년도 제4차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에서 글로벌 위..
통계청이 걷기 기부 캠페인으로 저출생 극복을 위해 난임부부 건강관리와 출산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는 사단법인 한국난임가족연합회에 기부 금액 총 500만원을 전달했다. 통계청은 9월 한 달 동안 '가치있는 걸음, 같이 걸어요'란 이름으로 통계청 직원을 비롯해 국민과 함께 진행한 걷기 기부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제30회 통계의 날(9월 1일)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통계조사..
브룬디 소규모 농가의 기후 복원력을 확대하는 사업이 녹색기후기금(GCF) 이사회에서 승인됐다. 공식 인증기구가 아닌 기업 및 기관 등 민간 기구도 사업 수행이 가능하도록 승인이 난 건 처음이다. 정부는 기금을 전폭적으로 지원하는 만큼, 국내 기업 및 기관이 활발히 참여할 것을 독려했다. 24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GCF는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인천 송도 아이비에스(IBS) 타워에서 제40차 이사회를 열고..
물류 분야에서도 IoT·통신 연계 인공지능(AI) 기술 활용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재정당국이 첨단 물류 시스템 현장을 찾아 기업경쟁력 강화를 당부했다. 정부는 제주도에도 중소 물류기업이 저렴한 임대료로 물류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도록 최신 운영 시스템을 적용한 스마트 공동물류센터를 건설한다. 24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윤인대 차관보는 이날 신성장전략기획추진단, 천안시와 함께 충남 천안시 소재 국내 1..
환경부가 '일회용컵 보증금제'과 관련해 획일적인 전국 시행보다는 단계적·점진적 이행하겠다는 개선방향을 발표했다. 중심상업지역, 카페거리 등을 중심으로 부분 시행하거나 공공청사 등 주요시설을 대상으로 지정해 먼저 시행한 뒤 프랜차이즈 단위 자발적 시행을 촉진하자는 계획이다. 김완섭 환경부 장관은 24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환경부 종합감사에 출석해 이런 내용을 담은 '일회용 컵 보증금제 개선 방향'을 보고했다...
8월 출생아 수가 12년 만에 최대 증가폭을 기록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9년 만에 플러스 전환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23일 통계청이 발표한 '인구동향'에 따르면, 8월 출생아 수는 2만98명으로 1년 전보다 1124명(5.9%) 늘었다. 같은 달 기준으로 보면 2012년(2095명) 이후 12년 만에 가장 큰 폭의 증가세다. 올해 들어 출생아 수가 2만 명을 넘긴 건 1월(2만1442명), 7월(2만601명) 이후 세 번째다. 올해 1~8..
정부가 청년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실행한 정책들이 저출산의 늪에서 빠져나오는 데에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지난 8월 출생아 수가 12년 만에 최대 폭으로 늘면서 저출산 관련 '추세적 반등' 기대감도 표출된다. 전문가들은 주거 안정, 중견·중소기업들에 대한 일가정양립 분위기 조성 등의 정책이 주효했을 것이라고 본다. 23일 통계청이 발표한 '인구동향'에 따르면 8월 출생아 수는 2만98명으로 1..
8월 출생아 수가 지난달에 이어 2개월 연속 증가했다. 7월은 12년 만에 최대 증가폭으로 늘었던 달이다. 정부가 저출산 '추세적 반등'에 사활을 거는 가운데, 정책이 일부 실질적 효과를 보이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23일 통계청이 발표한 '8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8월 출생아 수는 2만98명으로 1년 전보다 1124명(5.9%) 늘었다. 올해 들어 출생아 수가 2만 명을 넘긴 건 1월(2만1442명..
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5%로 유지했다. 세계 경제 성장률은 3.2%로, 잠재성장률 수준으로 수렴할 것으로 내다봤다. 22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IMF는 이날 이같은 내용이 담긴 '10월 세계경제전망(WEO)'을 발표했다. IMF는 올해 한국의 성장률을 지난 7월 전망치와 같은 2.5%로 제시했다. 이는 정부(2.6%), 한국은행(2.4%), 경제협력개발기구(OECD·2.5%..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재무장관회의에서 내년도 의장직을 공식 수임하고 "APEC이 글로벌 난제를 해결하는데 적극적 역할을 하기 위해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확장하는(incubating)기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기재부에 따르면 최 부총리는 지난 20~21일 페루 리마에서 열린 APEC 재무장관회의에서 내년 APEC 회의 목표로 '지속가능성장과 공동번영..
◇과장급 인사 △재정정보과장 주영 △발행관리과장 이원경
◇부이사관 승진 △통계개발원 연구기획실장 이민경 ◇서기관 승진 △경제통계기획과 송주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