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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정연 기자입니다. 복지부, 해수부, 중기부 산하 공공기관 출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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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jy_123
올해 1분기 총항만물동량은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했지만, 컨테이너 물동량은 1.2% 감소하는 등 차이를 보였다. 특히 자동차·에너지 등이 수출입 물동량을 견인하고, 철강 및 석유화학 분야 등의 고전 탓에 지표 간 차이는 큰 모습이다. 당장 호르무즈 해협 봉쇄 등의 영향은 아직 제한적이지만 2분기부터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29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수출입 물동량은..
국내 물산업이 51조원을 넘는 규모로 성장하며 시장 확대를 위한 도약기가 필요한 시점이다. 한국수자원공사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에 참가한 혁신 물기업들과 만나 지원제도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28일 수자원공사에 따르면 윤석대 사장은 이날 대전 본사에서 CES 2026에 참가한 혁신 물기업들과 다시 만나,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적인 성장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기업별 성장..
정부가 중동전쟁 등으로 나프타 부족 우려가 커진 데 대해 2030년까지 폐플라스틱 발생 전망치 대비 신재 30% 원천감축을 해법으로 내세웠다. 성공적으로 추진할 경우 국내 원유 수입량의 18%를 대체할 것으로 정부는 추산하고 있다. 탈플라스틱 순환경제를 추진해 나프타 수급 안정을 도모한다는 취지다. 28일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원유 나프타를 대부분 수입하면서도 수명이 짧은 포장재·용기류가 전체..
저소득층 청년들의 자립을 돕는 청년 맞춤형 특화 자활사업단인 '청년자립도전 자활사업단'이 기존의 카페 등 창업 위주 지원에서 청년들의 기초 역량 강화와 민간 인턴십 체험 등으로 전면 확대된다. 또 우울이나 불안 등 자활을 가로막는 정서적 장벽을 해소하기 위한 지원도 강화됐다. 보건복지부는 시범사업 결과와 간담회 현장 의견을 종합한 결과, 즉각적인 취·창업 지원보다 취·창업에 필요한 역량강화와 일경험 기회가 우선 필요..
시공 중인 국가관리항만 내 항만건설현장 76개소에 대해 정부가 오는 6월 17일까지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한다. 특히 중대재해처벌법상 의무이행사항에 대한 이행여부에 대해 집중 점검한다. 점검과정에서 발견된 위험요소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별 맞춤형 컨설팅과 근로자 안전교육 등을 실시하여 전반적인 안전관리 수준을 향상시킬 예정이다. 28일 해양수산부는 중처법 등 관련 법령에 따른..
주거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침수 피해가 커지는 여름철을 앞두고 빗물받이 청소 등 정부의 홍수 대응에 관심이 쏠린다. 특히 노인이나 장애인, 저소득층 등 사회적 약자로 구성된 특수가구 중 과거 지하주택에 살았던 5가구 중 1가구는 물난리를 경험한 것으로 조사돼 지자체의 철저한 준비가 요구된다.26일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오는 27일부터 전국 7개 유역·지방환경청 및 지방정부 하수도 담당자들을 소집해 현황 점검 회의를 연이어..
우리 배타적 경제수역에서 이뤄지는 외국어선의 불법어업 행위에 대해 벌금 상한액이 현행 3억원에서 15억원으로 5배 상향된다. 불법어업으로 인한 경제적 유인을 박탈함으로써 불법어업 차단 효과를 키운다는 방침이다. 해양수산부는 '배타적 경제수역에서의 외국인어업 등에 대한 주권적 권리의 행사에 관한 법률(경제수역어업주권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경제수역어업주권법 개정안은 배타적..
직접적인 의사 표현이 어려운 영유아, 장애아동에 대한 학대를 예방하고 피해아동을 보호하기 위해 정부가 다음달부터 의료기관 미이용 영유아 대상 전수조사한다. 23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22일 학대 징후를 발견하기 힘든 학대 피해 영유아의 조기 발견을 위한 체계 구축과 보호자의 올바른 인식, 영유아 학대에 대한 처벌 수준 강화, 피해아동 보호 등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보고 관계부처와 '아동학대 예방 및..
세계 최초로 울산항에서 무탄소 연료인 암모니아 추진선의 연료 공급과 관련 성공적인 실증이 이뤄진다. 우리 항만이 친환경 선박 연료 시장의 주도권을 잡을지 주목된다. 해양수산부는 세계 최초로 암모니아 추진 중형 가스 운반선이 울산항에서 신조됨에 따라, 23일 PTS(Pipe to Ship) 방식의 암모니아 벙커링 실증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PTS 방식은 육상 또는 저장설비에서 파이프라인을 통해 선박에 직접 연료를 공급..
정부가 건강보험 거짓·부당청구 관리를 강화한다. 올해 하반기에는 조사 인력 등을 확대해 거짓·부당청구에 대한 집중적인 기획조사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23일 보건복지부는 국민건강보험 재정을 보호하고 요양기관의 올바른 청구 문화 정착을 위해 요양급여비용 거짓·부당청구에 대한 현지조사 및 처분을 강화하고 자율시정제, 신고포상금제 확대 등 제도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적발 시 부당이익 환수에 더해 최대 5배 과징금도..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2일 오후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한베트남 정상회담 직후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레 만 홍 베트남 산업무역부 장관과 '전력 기반시설(인프라) 분야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찡 비엣 훙 베트남 농업환경부장관과 '물안보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각각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양국의 장관들은 이재명 대통령과 또 럼 당서기장 임석 아래 양해각서를 교환했다. 베트남은 6~7%대의 경제성장률을 기록..
한국과 베트남이 국빈방문을 계기로 열린 환경장관회의를 통해 물 안보 확보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민관 협력을 대폭 강화하고, 스마트 물 관리 시스템 및 고형연료 기술 표준 수립 등 환경 산업 전반에 걸친 기술 공유와 시장 진출을 추진키로 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재명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방문을 계기로 '제17차 한-베트남 환경장관회의'를 지난 21일 하노이에서 개최하고, 물 관리, 기후변화 대응 등 양국 기..
자연재해 등에도 어가의 안정적인 소득 보전을 위한 '양식수산물재해보험'이 스마트 어업으로의 구조 전환보다는 일시적 대응에 머무르는 '적자 구조'로 운영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1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2008년 도입된 이래 지난해까지 17년 동안 이 보험의 누적 손해율은 169.4%, 누적적자는 2400억원을 기록했다. 양식보험은 태풍, 적조, 고수온 등 재해로 인해 양식 시설물이나 수산물이 폐사하는 등..
일상화된 양식 어가의 고수온 피해를 줄이기 위해 정부가 지자체와 협력해 사전 방류를 늘리고 있지만 이에 대한 재해보상 기준이 실제 피해와 비교해 크게 못 미친다는 지적이 나온다. 현장에서는 실질적 보상이 어렵다면 폐사나 방류보다는 고수온과 적조에 대응할 수 있는 바다낚시터 등으로 옮겨 활용하는 방안을 정부에 제시하고 있다.20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지난해 고수온으로 인한 양식어가의 피해액은 177억원이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가 주사기 추가 물량 확보에 나섰다. 식약처는 18일 주사기 온라인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주사기 제조업체 한국백신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최근 식약처와 재정경제부는 '주사기 및 주사침 매점매석행위 금지 등에 관한 고시'를 발령했다. 다만 일부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품절이 발생해 온라인 수급용 주사기 추가 물량이 필요하다. 한국백신은 온라인 수급망 안정화를 위해 특별연장근로(주 52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