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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5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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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이정연 기자

jy_9797@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이정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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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삼키는 제방 피해 급증…"홍수 원인 다각도 분석 필요"

최근 5년간 홍수로 인한 재산피해가 급격히 불어난 가운데 하천 '제방' 손실이 피해를 키우는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전문가들은 수공구조물에 대한 과학적 모니터링 및 보강을 추진하고, 고해상도 관측체계와 레이더 기반 모니터링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확충·고도화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18일 기후에너지환경부 하천안전팀이 국가재난정보관리시스템(NDMS)을 통해 집계한 '최근 10년 제방 피해 현황(2016~202..

韓-UAE, 스타게이트 사업 인공지능·에너지 협력 본격 논의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8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아랍에미리트(UAE) 술탄 아흐마드 알 자베르 산업첨단기술부 장관과 양자 회담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양국의 장관은 한-UAE 정상회담에서 합의된 양국 간 전략적 포괄적 협력 심화를 기반으로 UAE 스타게이트 협력 후속 조치와 양국의 기후 에너지 목표 달성 방안을 본격적으로 이행하기 위한 실질 논의를 진행했다. UAE 스타게이트 프로젝트는 아부다비에 조성되는..

김성환 기후부 장관 "신규 원전 건설, 공론화 거쳐 최종결정"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17일 내년도 업무계획에 대해 신규 원전 건설에 대한 공론화 절차에 착수하고, 부족한 송전망 확충을 위해 민간 자본(국민펀드)을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세종컨벤션센터에서 대통령 업무보고를 마친 뒤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에 포함된 신규 원전 2기 건설과 관련해 "내년 초 대국민 토론회를 개최하고, 신뢰할 수 있는 기관을 통해 여론조사를..

신약 허가심사 240일로 단축…식약처 "바이오헬스 성장 뒷받침"

식품의약품안전처가 16일 AI 기반의 식품 안전관리 강화, 마약류 오남용 예방, 의료제품 허가심사 기간 단축 등 세 가지 핵심 전략을 통해 국민 안전 향상과 바이오헬스 산업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신약 허가심사를 240일로 단축하는 등 글로벌 산업경쟁력 강화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이날 대통령 업무보고를 통해 '일상에 안심을, 성장에 힘을'이라는 주제로 2026년 주요 정책 추진 전..

내년부터 이른둥이 병원비 경감, 최대 5년 4개월로 연장

내년부터 이른둥이(조산아)의 외래진료 본인 부담 경감 기한이 최대 5년 4개월까지 연장된다. 건강보험 부당 청구 신고 포상금 상한액은 30억원으로 상향 조정된다. 보건복지부는 16일 국무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국민 편익을 증진하고 건강보험 제도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른둥이 본인 부담 경감 기한이 출생일부터 최대 5년 4개월로..

[기자의눈]'겨울나기' 이어 '명절나기' 대책은

사회의 '소통'에 이상신호가 감지된다. 혹자는 이를 양극화 심화로, 도시화에 따른 영향 등 갖가지 분석을 내놓지만, 무엇보다 소외계층과 시민들의 따뜻한 연결을 지원해온 자원봉사가 줄어드는 데서도 원인을 찾을 수 있다. 10년간 무엇이 변했을까. 먼저 지난 2019년 대입의 공정성을 높이겠다는 명목으로 10대 학생들이 개인 봉사활동 실적을 입시에 활용하지 못하게 된 변화가 있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자녀 입시 불공..

"약사, 의사, 한의사가"…식약처, AI 가짜 전문가 부당광고 16곳 적발

온라인에서 AI로 생성한 의사 등 전문가가 식품을 광고하거나, 일반식품을 의약품으로 오인·혼동하게 하는 광고 등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식품판매업체 16개소가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집중 점검을 벌여 AI생성 의심 광고 63건, 의약품 모방 식품 부당광고 129건을 발견하고, 해당 기관에 행정처분 요청과 함께 수사의뢰, 해당 게시물에 대한 접속 차단 조치 등을 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점..

1명이 '신경차단술' 年1124회…진료비 5년새 2배 급증

허리디스크나 척추관 협착증 같은 만성 요통 환자에게 적용되는 '신경차단술' 진료비가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일각에서는 건강보험 적용 대상인 신경차단술이 '과잉진료'를 부른다는 지적도 제기한다. 15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신경차단술을 받은 수진자는 965만명으로 총 6504만건의 시술을 받았다. 이에 따른 진료비는 3조296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0년 1조6267억원에 비해 5년간 2..

해수부, 420억 투입 '해누리호' 취항…수산계高, 미래 인재 양성

국내 최초의 조난 대비 생존훈련장과 어군 탐지용 드론 교육시설, 실제상황과 같은 수준의 선박 조종이 가능한 시뮬레이터 등 다양한 스마트 교육장비를 갖춘 어선 실습선이 수산계 고등학교에 제공된다. 해양수산부는 12일 부산시 영도 부산해양경찰서 내 부두에서 3200톤급 수산계 고등학교 공동실습선인 '해누리호'의 취항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해누리호는 3206톤, 선체길이 90m, 폭 15m, 최대 승선인원 110..

[인사]기후에너지환경부

◇국장급 전보 △환경보건국장 조현수 △국립생물자원관 생물자원활용부장 김지연 △원주지방환경청장 박소영

복지부, 'AX시대' 바이오빅데이터 내년 하반기부터 단계적 개방

정부가 인공지능(AI) 전환(AX) 시대의 의료 혁신을 앞당기기 위해 보건의료데이터 활용을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오는 2028년까지 77만 명 규모의 국가통합바이오빅데이터를 구축하고 내년 하반기부터 단계적으로 개방할 방침이다. 보건복지부는 10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이형훈 제2차관 주재로 2025년 보건의료데이터 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보건의료데이터 활용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

2028년 韓 유엔해양총회 유치 확정

오는 2028년 한국에서 차기 유엔해양총회(UNOC)가 열린다. 유엔총회는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본회의를 열어 한국에서 차기 유엔해양총회를 개최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표결에 부쳤고, 찬성 169표, 반대 2표(미국·아르헨티나)로 채택했다. 기권한 나라는 없었다. 유엔해양총회는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 14(해양환경·해양자원의 보전 및 지속 가능한 활용) 이행을 목표로 3년마다 열리는 해양 분야의 유엔 최..

전재수 해수부 장관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허위…사실무근"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이 통일교 측으로부터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9일 '전부 허위'라고 해명했다. 전 장관은 이날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저를 향해 제기된 금품수수 의혹은 전부 허위"라며 "단 하나도 사실이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그러면서 "근거 없는 진술을 사실처럼 꾸며 유포하는 행위는 명백한 허위 조작"이라며 "제 명예와 공직의 신뢰를 정면으로 훼손하는 중대한 범죄적 행위"라고 밝혔다. 전 장..

복지부, '남용 비급여' 칼 댄다…도수치료 등 3종 관리급여 선정

의료적 필요도를 넘어 남용되는 비급여 항목을 전환해 정부가 가격 및 급여기준을 설정하고 주기적으로 관리하는 '관리급여' 제도가 시행된다. 첫 적용 대상 항목에 도수치료, 경피적 경막외강 신경성형술, 방사선온열치료 3가지가 선정됐다. 복지부는 9일 오전 10시 비급여관리정책협의체 제4차 회의를 열고 비급여 항목의 과잉 진료와 가격 차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관리급여' 제도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지..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기승…질병청, 영유아 감염 주의보

질병관리청이 동절기에 유행하는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발생이 급증하고 있다며 국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8일 질병청이 운영하는 장관감염증 표본감시(210개 병원급 의료기관) 결과에 따르면, 노로바이러스 환자 수는 최근 4주간 꾸준히 증가했다. 특히, 최근 집계된 11월 5주차 환자 수는 작년 같은 기간 대비 58.8%나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먼저 전체 환자 3명 중 1명은 '0~6세'에 해당해 영유아 시설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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