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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철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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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수면·휴식·회복 품은 ‘웰니스 관광도시’ 도약
고성 송지호 바다하늘길, 개장 46일 만에 20만 명 돌파
"삼척 번천리의 가을 물들이는 감성 콘서트 어때요"
‘강릉커피축제’ 성황리 폐막…체류형·글로벌 축제로 새 지평 열다
양양 바닷길 더 안전하게…전망대·해안 산책로 단계적 보수
강원 양양군이 용호리 전망대와 몽돌소리길의 노후시설을 정비하며 해안 관광명소의 안전성과 이용 편의를 높이고 있다. 군은 지난달 사업비 8500만원을 들여 용호리 전망대 시설물 정비를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전망대 진입도로 약 200m 구간의 낡은 안전펜스를 교체하고, 전망대 철골 기둥의 녹 제거와 방청처리, 내후성 도장 작업을 진행했다. 동해안과 해안 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용호리 전망대의 노후화에 대응해 안전사고..
강원특별자치도 18개 시군 시장·군수들이 강릉에 모여 지역 공동 발전과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미래 교통기술을 살펴봤다. 강릉시는 지난 22일 강릉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민선 9기 1차년도 강원특별자치도 시장·군수협의회 제2차 정례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정례회는 도내 시군의 현안을 논의하고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에 대한 관심과 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회의에는 협의회장인 최승준 정..
'제18회 강릉커피축제'가 축제의 중반을 넘어 다채로운 주말 프로그램으로 열기를 더해간다. 지난 21일 개막해 25일까지 강릉커피거리와 시내 일원에서 이어지는 이번 축제는 이번 주말 방문객들을 매료시킬 특별한 이벤트를 대거 선보인다. 강릉커피축제의 시그니처 프로그램인 '100인 100미(味)'가 24일 전국 각지에서 모인 100명의 참가자와 함께 열린다. 각기 다른 원두와 자신만의 독창적인 추출 도구를 활용해 100..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은 25일 영귀미면 수타사 농촌 테마공원 일원에서 '2026 수타사 산소길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원도가 도민들의 건강 증진과 지역 명소 홍보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범도민 산소길 걷기 시책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홍천을 대표하는 명소인 수타사와 공작산 일대의 수려한 가을 정취를 만끽하며, 몸과 마음의 여유를 찾는 건강한 여가를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가 설악동의 옛 명성과 낭만을 되찾기 위한 특별한 가을 축제의 막을 올린다. 시는 24일부터 25일까지 설악동 C지구 주차장 일원에서 '2026 설악단풍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설악산의 수려한 가을 풍경을 배경으로, 과거 설악동으로 향하던 수학여행의 추억과 향수를 현대적인 감성으로 재해석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문화·참여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24일 축제의 흥을 돋우는 대형..
올해 4회째를 맞은 '2026 원주만두축제'가 한층 더 새로워진 모습으로 문을 연다. 21일 원주시에 따르면 원주만의 특색 있는 만두를 매개로 전통시장과 원도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원주만두축제를 23일부터 25일까지 원주천(새벽시장)과 문화의거리 일원에서 개최한다. 지난해 4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을 동원하며 전국적인 이목을 집중시킨 데 이어, 올해는 공간 확장을 비롯해 다채롭고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미식가들을 맞..
"책 속의 이야기가 살아 숨 쉬는 경험이 되고, 가을 공지천 산책이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되는 하루를 선사합니다." 춘천시립청소년도서관이 오는 24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공지천 산책로 일대에서 가을의 풍경과 독서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2026 청소년 독서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읽GO! 걷GO! 즐기GO!'라는 슬로건 아래, 디지털 매체에 익숙한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강원 양양군 남대천 일원이 30만 포기의 형형색색 국화 향기로 물들어 주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양양군은 양양읍 송암리 일원에 조성된 남대천 국화동산에 소국이 만개해 가을의 정취로 물들이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총 3만416㎡ 광활한 부지 중 약 1만3000㎡ 구역에 식재된 국화들은 가을바람을 타고 은은한 향기를 뿜어내며 방문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특히 이곳은 단풍으로 붉게 물들어가는 남대천의 벚나무..
지능형 교통 체계(ITS) 분야 세계 최대 규모 축제인 '2026 강릉 ITS 세계총회'가 개막 2일 차를 맞아 전 세계의 관심 속에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강원 강릉시는 이번 총회를 통해 명실상부한 글로벌 모빌리티 중심 도시로 도약하며 강릉형 ITS의 세계 표준화에 청신호를 켜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행사 2일 차인 20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 마련된 대규모 전시장과 하키센터 야외 시연장은 국내외 교..
가을의 문턱을 넘어 겨울의 추위를 예술의 온기로 녹여줄 클래식 대축제가 강원의 무대를 찾아온다. 강원문화재단은 대표적인 음악축제 '대관령음악제'의 기획공연 '강원의 사계 겨울'을 오는 11월 26일 오후 7시30분 춘천 백령아트센터에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강원의 사계' 대미를 장식할 이번 겨울 시리즈는 관객들에게 친숙한 영화음악 콘서트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로 꾸며진다.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와 섬세하고..
강원특별자치도 전통시장의 다채로운 맛과 멋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축제가 속초에서 열린다. 강원도상인연합회가 주관하는 '2026 강원특별자치도 전통시장 상품전시회'가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속초시 엑스포타워 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도내 전통시장이 지닌 우수한 상품의 가치를 알리고, 상인에게는 판로 개척의 기회를, 지역경제에는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
가을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의암호 수변공원에서 도민과 함께 평화통일의 의미를 되새기는 거대한 소통의 장이 펼쳐진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4일 오전 10시 춘천 삼천동 강원권 통일플러스센터 앞 의암호 수변공원 일원에서 '2026 강원 통일문화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내 통일 관련 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다지고, 지역사회 전반에 평화통일의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딱딱..
강릉시가 경포호 일대의 훼손된 생태계를 되살리고 지속가능한 미래 도시로 나아가는 대수술에 돌입한다. 19일 강릉시에 따르면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사업인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내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초당동 일원에 총사업비 50억원을 투입해 본격적인 생태축 복원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국비 25억원을 포함해 도비 7억5000만 원, 시비 17억5000만 원 등 총 50억원의 재정이 투입되는 프로젝..
도움의 손길이 절실하지만 제도의 문턱을 넘지 못해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을 위해 춘천시가 기다리는 복지에서 찾아가는 복지로 과감한 체질 개선에 나선다. 춘천시는 행정이 먼저 돌봄의 필요성을 확인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연결하는 '선제적 통합돌봄 발굴 체계'를 가동한다고 19일 밝혔다. 읍면동부터 본청·보건소까지, 현장 중심의 유기적 돌봄 거버넌스 구축 시는 선제적 발굴과 빈틈없는 지원을 뒷받침하기 위해 행정 조직을..
강원 속초항에 대형·고급 크루즈선이 잇따라 기항하면서 가을 크루즈 관광에 활기를 더하고 있다. 속초시는 세 차례 기항으로 방문객 5000여 명이 찾을 것으로 보고 관광 편의 제공과 지역 소비 확대에 나섰다. 18일 속초시에 따르면 지난 17일 미국 홀랜드 아메리카 라인 소속의 8만2000톤급 대형 크루즈 웨스테르담호가 속초항에 기항했다. 지난해와 올봄에 이어 다시 속초를 찾았다. 이어 19일과 25일에는 글로벌 럭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