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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철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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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위를 걷다, 하늘을 품다…고성 송지호 바다하늘길 11만명 발길
"1만 선수들 열정-땀 동해 품는다"…강원도민체전 동해서 개막
우상호號 첫 인선…인수위원장에 김헌영 전 강원대 총장
응어리 풀고 신명 더하고… 강릉단오제 특별전 관람객 맞이
쿠킹부터 와인까지… 춘천서 즐기는 이탈리아 문화여행
강원 삼척시가 공직사회 투명성을 높이고 구성원 간 건강한 직장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소통 행보에 나섰다. 삼척시는 시청 본관 및 별관 로비에서 출근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출근길 청렴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5일 밝혔다. 박상수 삼척시장과 주요 간부 공무원, 감사법무실 직원들이 이른 아침부터 출근길 로비에서 마주한 직원들에게 청렴 간식과 홍보 카드를 전달하며 격려 인사를 건넸다. 이들은 경직된 훈계형 청렴 강조에서..
춘천시가 대규모 국제대회를 앞두고 태권도 붐 조성에 나섰다. 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는 지난 14일 공지천 의암공원 야외무대에서 '2026 시민태권도 활성화 광장사업' 2차 행사를 많은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했다. 시민들이 일상에서 태권도를 쉽고 친근하게 접하고, 오는 7월과 9월 춘천에서 열리는 대형 국제태권도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행사였다. ◇ 호춘·나리와 함께는 이색 체험… 남녀노소 즐기는 생활체육의 장 지..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실향민의 삶과 문화를 주제로 하는 '제11회 실향민문화축제'가 5만8000여 명의 방문객을 모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강원 속초시와 속초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엑스포 잔디광장과 청호동 아바이마을 일원에서 열린 실향민문화축제가 시민과 관광객들의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속초, 마음을 잇는 고향'을 주제로 개최됐다. 주말 동안 전국..
호수의 도시 춘천이 주말을 맞아 이탈리아 문화와 예술, 미식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축제의 장으로 변모했다. 춘천시와 주한이탈리아대사관이 공동 주최하는 국제문화교류 축제 '제6회 챠오! 이탈리아(Ciao! Italia)'가 시내 주요 행사장에서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14일까지 진행된다. '춘천에서 만나는 이탈리아'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단순 관람형 행사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대한민국 대표 전통축제인 강릉단오제가 올해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문화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위로와 치유의 메시지를 전한다. 강릉단오제위원회는 오는 15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2026 강릉단오제' 기간 동안 주제관 특별전 '풀리니, 단오다 : 맺힌 마음을 풀어내는 오래된 삶의 기술'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올해 단오제의 공식 슬로건인 '풀림'을 입체적으로 시각화한 기획이다. 단오를 단순히 먹..
강원 강릉시 연곡면에 있는 소금강 청학제단이 새로 태어났다. 소금강 제1주차장 인근 부지가 넒은 곳으로 이전했다. 청학제단은 지역마을의 안녕은 물론 관광객의 안전을 기원하던 전통의 제례공간이다. 이전 덕분에 관광객들은 명승 제1호인 오대산 소금강에서 여유있게 캠핑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주민들은 매년 가을 청학제를 개최할 때마다 제단 주변 공간이 협소해 원활한 행사에 어려움을 호소해왔다. 청학제단 이전으로 이젠..
푸른 동해바다 품은 동해시가 300만 강원도민의 화합과 도약의 무대로 변신한다. 제61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개막을 맞아 동해시는 경기장 시설 정비부터 숙박, 교통, 관광, 도시경관에 이르기까지 준비를 마쳤다. 체육대회는 11일 오후 동해종합경기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는 16일까지 닷새간 각 시군의 명예를 걸고 승부를 펼친다. 이번 대회는 도내 18개 시군에서 선수와 임원 등 총 1만 302명의 선수단..
강원 고성군이 조성 중인 '송지호 바다하늘길'이 시범운영 기간 11만 명이 넘는 방문객을 끌어모으며 동해안의 새로운 해양관광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고성군은 해양레저 관광 거점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고성 광역 해양관광복합지구'의 핵심 시설인 송지호 바다하늘길이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7일까지 진행된 시범운영에서 총 11만186명의 방문객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송지호 바다하늘길은 해상과 해중, 육상을 연결한..
강원 원주가 국내 유일의 국산 옻칠 생산지이자 나전칠기 문화 중심지라는 사실은 잘 알려지지 않았다. 이제 옻칠과 나전칠기는 소중하게 보존하고 전승해야할 우리의 전통문화유산이 되었다. 그래서서울공예박물관과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가 공동 개최하는 행사가 관심을 끈다. 바로 국제학술심포지엄 '아시아 공유유산 옻칠의 전승 현황과 과제'와 '옻칠 문화 공유 전문가 워크숍'이다.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서울과..
민선 9기 속초시가 인수위원회를 구성하지 않고 시정 운영에 들어간다.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민생 현안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하기 위한 결정이다. 9일 속초시에 따르면 이병선 시장은 그동안 행정의 연속성을 강조해 왔으며, 새로운 조직 구성에 따른 행정력 분산을 줄이고 주요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민선 9기 시정구호는 민선 8기와 같은 '시민은 하나로, 속초는 미래로'를 유지하기로 했다..
강원대학교 강릉RISE사업단이 한국식품안전협회와 손잡고 식품안전과 바이오헬스 분야 전문인력 양성 및 공동 연구개발에 나선다. 강원대 강릉RISE사업단은 8일 강릉캠퍼스 산학협력관에서 한국식품안전협회와 식품안전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식품안전 분야 교육·연구 인프라를 공유하고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RISE사업과 연계한 산학협력..
민선 9기 강원도정의 청사진을 마련할 도지사직 인수위원회가 김헌영 전 강원대학교 총장을 위원장으로 선임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우상호 강원도지사 당선인은 8일 민선 9기 강원도정 인수위원회 위원장에 김헌영 전 강원대 총장을 임명했다. 당초 인수위원장으로 내정됐던 최흥집 전 강원도 정무부지사는 위원장직을 맡지 않기로 했으며, 향후 인수위원회 상임정책고문으로 참여해 도정 인수 업무를 지원할 예정이다. 김 신임 위..
미국 역사상 최연소 백악관 대변인인 20대 캐롤라인 레빗은 경주 APEC 당시 한국을 방문했을 때 구매한 화장품을 SNS에 인증해 화제가 됐었다. 화장품을 한아름 안고 찍은 그의 사진이 관심을 끌었는데 구입장소가 바로 올리브영 이었다. 외국인관광객 방문 확대를 고민하던 강원 강릉시는 바로 K-뷰티의 코어 중 하나인 올리브영에 주목했다. 시는 오는 14일까지 외국인 관광객을 올리브영과 연계하는 '외국인관광택시 공동마..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처음으로 치러진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강원도민의 선택은 '안정' 대신 '정권 견제와 변화'였다. 개표 초반부터 접전이 펼쳐진 끝에 더불어민주당이 도지사와 교육감 자리를 동시에 석권하고 기초자치단체장 과반을 확보하며 강원도 지역의 지방권력을 4년 만에 완전히 탈환했다. 이번 선거는 전통적으로 보수 성향이 강한 강원 지역에서 민주당이 압승을 거두었다는 점에서 향후 지역 정계는 물론, 중앙 정..
우거진 녹음과 맑은 하늘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이 가득 울려 퍼지는 치유의 장이 마련된다. 평창군 방림면 계촌클래식마을 일원에서는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2026 계촌클래식축제'가 열린다. '예술이 일상이 되는 마을'을 기치로 지난 2015년 첫걸음을 뗀 계촌클래식축제는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했다. 그동안 산과 들을 품은 계촌마을 곳곳에 자연 친화적인 무대를 세우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야외 클래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