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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동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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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화된 '당권 갈등'…與 권력 지형 흔들린다
격화되는 與 당권경쟁…'명청 갈등' 또 수면 위로
與野 '선관위 국조' 문 열었지만… 후반기 원구성 협상 '공전'
한병도 “후반기 법사위원장 민주당이 맡아야”
당권 잡은 자 대권까지…정청래 연임이냐, 김민석 등판이냐
정의당이 윤석열정부의 한·일 정상회담을 '역대 최악의 외교참사'로 규정하고 "외교실패를 넘어 매국과 다름없는 외교파탄"이라고 강력 규탄했다. 김희서 정의당 수석대변인은 17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일정상회담에 대해 "일제 강제동원을 자행한 전범기업의 배상은커녕 한·일 미래 파트너십 기금 참여조차 알 수 없고, 화이트리스트 복원도 없었다"면서 "백지수표를 낸 채, 빈손으로 탈탈 털려버린 회담"이라고..
더불어민주당 전국청년위원회가 13일 '대일 굴욕외교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는 조선 총독을 뽑지 않았다"라며 정부의 일제 강제동원 피해 배상 해법을 비판했다. 청년위는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윤석열정부가 대한민국 대법원 판결을 무시하고 피해자들이 받아야 할 배상금을 한국 정부가 내고, 일본 정부와 전범기업은 사과조차 하지 않았다고 지적하면서 "윤석열정부는 피해자인 우리 국민들보다 일본 기업을..
이탈리아를 순방 중인 김진표 국회의장이 피에트로 파롤린 교황청 국무원장을 만나 남북 문제와 관련한 교황청의 중재를 요청했다. 이에 파롤린 국무원장은 "남북문제에 대해 걱정하고 있는 주제이고, 해결책이 보이지 않는 현실이 안타깝다"라며 "교황청이 할 수 있는 한 모든 것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의장은 14일 오전(현지시간) 파롤린 국무원장을 만나 한반도 비핵화와 남북문제 해결 방안, 세계청년대회 한국 유치, 한-교..
김영선 의원은 15일 경남 창원시 의창구 북면과 동읍일원을 방위·원자력 융합 국가산단 후보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창원시와 작년 9월부터 '방위·원자력산업 분야에 특화된 새로운 창원국가산단'을 중앙정부로부터 지정받기 위해 역점사업으로 추진해 왔다. 창원과 대한민국의 미래 50년을 열어갈 미래상으로 일본의 센다이, 프랑스 그래노블을 능가하는 혁신 산업도시를 주창했다. 이를 위해 첨단 대형 공동 연구시설을 갖춰..
유상범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13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외집회에서 정부의 강제동원 배상안이 자위대의 한반도 상륙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주장한 것을 두고 "국익과 외교를 볼모로 한 '죽창가', '홍위병'식 정쟁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유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일제 강제 징용 배상 해법은 미래를 위한 첫 걸음"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한일 관계 정상화를 위한 윤석열 정부의 노력에 원색적..
이준석 국민의힘 전 당대표가 13일 "안철수는 안고 가고, 이준석은 안고 가지 않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전 대표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민의힘 최고위원들이 안철수 의원과 이준석 전 대표를 포용해야 하는지 여부를 두고 다른 의견을 내고 있다는 보도를 공유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전 대표는 "어차피 비상식과 상식의 구분인데 선명하게 해야 한다"며 "비상식의 품으로 모두 안으면 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황교안 국민의힘 전 당대표 후보가 13일 '3·8 전당대회 투표 조작' 의혹을 제기했다. 황 전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누군가는 해야 하는 일"이라며 "정의가 실현되든 안 되든, 저는 정의를 향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경선과정에서 나온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자료들을 당의 주인이자 이번 선거의 주권자이신 당원 여러분들과 국민 여러분께 보고드려야 할 시간이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투표 조..
국민의힘 3·8 전당대회에 출마한 안철수·황교안 후보는 7일 여의도 한 식당에서 오찬을 겸해 긴급 회동을 하고 대통령실 행정관의 경선 개입 의혹 논란과 관련 김기현 후보의 경선 사퇴를 촉구했다. 앞서 대통령실 한 행정관은 수십명 규모의 카카오톡 단체 채팅방에서 김 후보를 지지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대통령실 개입 논란으로 불똥이 튀고 있다. 두사람이 경선 마지막날 전격 회동하면서 1차 경선 투표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