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兆 빚투 몰린 삼전·하이닉스…조정장에 반대매매 우려도 부상
국내 주식시장 강세장 속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1조원 가까운 신용융자거래액이 모였지만, 최근 상승세가 꺾이면서 반대매매 우려가 부상하고 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 모두 최소 7거래일 이상 연이어 올랐던 만큼, 조정 구간에 들어선 거다. 이 같은 흐름이 지속돼 주가가 담보유지비율 밑으로 떨어질 경우, 투자자들 입장에선 막대한 손실을 입게 될 수 있다.다만 전문가들은 여전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우상향 가능성에 힘을 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