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kemp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새 변이인 오미크론 창궐을 불러온 나라 중 하나인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에서 대통령마저도 바이러스에 감염됐다. 다행히 현재까지 대통령의 증상은 가벼운 것으로 알려졌다. 남아공 대통령궁 발표를 인용한 미국 케이블뉴스채널 CNN 등은 12일(현지시간)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며 시릴 라마포사 남아공 대통령이 이날 케이프타운에서 열린 프레데리크 빌렘 데 클레르크 전 대통령의 추도식에..
올해 거듭된 북한의 미사일 도발에도 평정심을 유지해오던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첫 대북제재를 가했다. 이를 두고 대북정책 기조의 변화 조짐 또는 북측의 대화를 유도하기 위한 포석이라는 등 해석이 분분이다. 일단 우리 정부가 구상하는 종전선언은 커다란 암초를 만났다. 미 재무부는 지난 10일(현지시간) 인권의 날을 맞아 북한 중앙검찰소와 사회안전상 출신인 리영길 국방상 등을 제재 대상에 올렸다. 북한이 운용하는 조..
일본 수도권에서 또 지진이 발생해 철도가 안전상 운행을 멈추는 등 혼란이 야기됐다. 12일 일본 공영방송 NHK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31분쯤 일본 수도권인 이바라키현 남부 지역에서 규모 5.0의 지진이 일어났다. 현재 진원 깊이는 약 50㎞로 추정되고 있고 지역민들은 사람이 놀랄 정도 수준인 최대 진도 4의 흔들림을 경험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도권에서 발생한 지진이어서 수도인 도쿄 지역에서도 흔들림이 관찰..
가뜩이나 상승 압박을 받는 세계 물가에 또 하나의 악재가 겹쳤다. 세계 곳곳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가 확산하면서 밥상 물가와 직결되는 가금류 생산이 본격 차질을 빚게 될 경우 인플레이션(물가상승) 속도는 더욱 가팔라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지난 5월부터 퍼지기 시작한 AI가 41개국으로 확산하면서 식품 물가에 경고등이 켜졌다고 보도했다. 지난달 세계동물보건기구(OIE)는 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미국 중부 5개주를 강타해 최소 100명 이상의 사망자를 낸 초강력 토네이도를 보면서 다시 한 번 기후변화의 위기를 절감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직격탄을 맞은 켄터키주에 비상사태를 선포하면서 “비극”이라는 단어를 꺼냈다. 그는 11일(현지시간) TV 대국민 연설을 통해 이번 토네이도를 역대 가장 큰 것 중 하나가 될 가능성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아직도 피해 규모가 어느 정도 인지..
미국이 또 한 번의 셧다운(업무 일시정지) 위기를 넘겼다. ‘임시’라는 꼬리표가 붙기는 했지만 위기 극복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새 변이 오미크론 공포가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2일(현지시간) 미국 하원은 내년 2월 18일까지 연방정부 임시 지출을 지원하는 안건을 표결에 부쳤고 ‘찬성 221-반대 212’로 가결 처리됐다고 AP통신 등이 전했다. 이어 몇 시간 뒤 상원도 임시지출 지원 법안을 ‘찬..
미국 뉴욕에 위치한 유엔 본부 건물 앞에 한 남성이 산탄총을 들고 나타나 한때 이 지역이 비상 상황에 빠졌다. 즉각 대응한 뉴욕경찰(NYPD)은 남성을 체포한 뒤 정확한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은 이 같은 내용을 전하며 남성이 산탄총을 자기 목에 겨눈 채 유엔 본부 앞에 도착했다고 긴박했던 상황을 설명했다. 남성은 인근에서 경찰과 대치를 벌이기도 했으나 이후 대회를 시도한 경찰에..
한국·중국 등 주변국들의 우려를 사는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가 늦어질 수 있을 전망이다. 일본 원자력규제위원회가 현장 실사 뒤 목표 시점을 맞추기 어렵다는 진단을 내놓았기 때문이다. 후케타 도요시 원자력규제위 위원장은 지난 2일 후쿠시마 제1원전을 사찰한 뒤 2023년 봄으로 다가온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나타냈다고 3일 마이니치신문이 보도했다. 후쿠시마 오염수는 2011년 동일본대지진 때 폭..
미국이 좋은 감시 시스템을 갖췄지만 오미크론의 지역 사회 확산은 ‘필연’일 수 있다던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의 예측이 들어맞았다. 미국 각 주에서 속속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인 오미크론 확진자가 발견되면서다. 미국 케이블뉴스채널 CNN 등은 2일(현지시간) 전날 캘리포니아주 첫 확진자에 이어 이날에는 미네소타주와 콜로라도주에서도 오미크론 확진자가 나왔..
오스트리아 외무장관을 역임한 뒤 약 두 달 전 총리에 올랐던 알렉산더 샬렌베르크가 2일(현지시간) 전격 사의를 표했다. 전임 총리이면서 세계 최연소 선출직 정부 수반으로 각광 받아온 35세 제바스티안 쿠르츠 역시 이날 정계 은퇴를 선언해 오스트리아 정국이 혼돈에 빠졌다. 쿠르츠는 검찰이 뇌물 수수 및 배임 혐의로 수사에 착수하자 지난 10월 9일 총리직에서 물러난 바 있다. 로이터통신 등은 이날 이 같은 소식을 전..
후천성면역결핍증(에이즈) 퇴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직격탄을 맞았다는 진단이 나왔다. 감염병 분야 최고 권위자로 꼽히는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은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진행한 유엔총회 연설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고 1일(현지시간) AP통신 등이 보도했다. 파우치 소장은 연설에서 “코로나19 사태가 2030년까지 에이즈를 끝내겠다는 유엔의 목표 달성에..
논란 끝에 재검표까지 거쳤지만 이라크 민심은 미동이 없었다. 이라크 전쟁 이후 외세에 휘둘려왔던 정치에 환멸을 느낀 국민들은 미국도 이란도 아닌 반외세 정당의 손을 들어줬다. 이에 따라 향후 이라크 국내 정세는 외세를 배척하는 방향으로의 변화가 불가피해졌다. 30일(현지시간) 이라크 선거관리위원회를 인용한 AFP통신 등은 총선 재검표에서 미국과 이란 모두를 거부하는 반외세 성향의 알사이룬 정파가 압승을 거둔 것이..
일본 직장인들이 현대화 이후 오랜 전통으로 여겨지던 이른바 ‘노미니케이션(술+소통 합성어)’을 거부하고 있다. 장기화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사회인의 무려 60% 이상이 술자리나 회식에 대한 필요성을 공감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공개된 닛폰생명보험의 연례 정기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60% 이상이 업무 관련 술자리나 회식을 기피하는 걸로 집계됐다고 일본 영자신문 재팬..
세계가 스며드는 인플레이션(물가상승) 공포에 떠는 사이 유독 중국만은 경제적 자신감이 하늘을 찌르고 있다. 중국의 경제책사로 분류되는 류허 국무원 부총리까지 나서 “연 경제성장이 목표치를 초과할 것”이라고 공언했다. 류 부총리는 최근 제9회 중국·유럽 포럼 함부르크 정상회의 기조연설에서 “올해 중국 경제가 계속 회복하고 있고 성장·취업·물가·국제수지 상황도 정상적”이라며 “내년 중국 경제에는 자신감이 충만하다”는..
하늘을 날아다니는 무인 택시가 본격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 이 분야에 과감한 투자와 실험을 진행하는 곳은 섬나라 인도네시아다. 승객 두 명을 태우고 발리섬을 시험 비행한 일명 ‘드론 택시’가 세계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의 주요 이슈로 떠올랐다. 인도네시아 프레스티지항공은 최근 발리섬 클룬쿵군에서 중국산 ‘이항 216’ 드론을 띄우는 첫 시험비행에 성공했다고 현지 국영 안타라통신 등이 29일(현지시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