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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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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구연맹(KBL)이 올스타전 입장권 예매에 들어간다. 이번 올스타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전 좌석이 ‘방역패스존’(지정석)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 연맹은 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올스타전’ 입장권 예매를 10일 오후 3시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프로농구 올스타전은 16일 오후 3시 대구체육관에서 열린다. 1층 R석과 2~..
2년 만에 치러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퀄리파잉(Q) 대회에서 수석 합격하며 미국 진출 발판을 다진 안나린이 태안모터스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다. 아우디 공식딜러 태안모터스는 6일 서울 강남구 도곡로에 위치한 아우디 도곡로 전시장에서 안나린을 홍보대사러 위촉했다고 밝혔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통산 2승을 올린 안나린은 지난해 상금랭킹 9위로 시즌을 마감했다. 시즌 국내 투어 우승자들이 겨..
동료 험담 등으로 구설에 올라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출전이 사실상 무산된 심석희가 법적 대응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심석희 측은 서울동부지방법원에 대한빙상연맹의 징계 무효와 관련한 가처분 신청을 했다. 앞서 심석희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당시 대표팀 동료 등을 험담해 자격 정지 2개월 징계를 받았다. 이것이 부당한 징계라며 법원에 중지해달라는 내용의 가처분 신청이다. 법원은 오는 12일 심문기일을 열고..
약 한 달 앞으로 다가온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의 가장 ‘핫’한 인물로 에일린 구(19)가 떠오르고 있다. 첨예한 미·중 갈등 국면 속에서 치러지는 베이징올림픽의 한 가운데 미국인 아버지와 중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프리스타일 스키 천재 구가 놓인 형국이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출생한 구는 미국식 풀네임이 ‘에일린 펑 구’다. 그는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세계 최강자로 꼽힌다. 2..
리오넬 메시(35·파리생제르맹)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서 회복해 돌아왔지만 영국에서는 중요한 리그컵 준결승전이 연기됐다. 유럽프로축구 리그는 여전히 코로나19와 전쟁 중이다. 6일(한국시간) 프랑스프로축구 파리생제르맹(PSG)은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메시가 코로나19 음성 확인을 받고 파리에 도착했다”며 “며칠 내 팀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연말 휴식기를 고향 아르헨티나 로사리오..
“손흥민의 그 속도는 호날두 전성기 때에 버금가죠.” 손흥민(30·토트넘) 얘기를 꺼내자 신문선(64) 명지대 기록정보과학전문대학원 교수의 입에서 감탄사가 절로 흘러나왔다. 평소 축구계에 바른 말을 하는 ‘미스터 쓴소리’ 신 교수에게서 쏟아지는 찬사는 더욱 인상적으로 다가왔다. 한국프로축구 1세대 선수 출신이면서 유명 축구 해설위원으로 활동한 신 교수는 본지 인터뷰에서 “손흥민을 최고로 보는 기준이 있다”고 말했다...
손흥민(30)이 이렇다 할 활약을 하지 못하며 잠시 주춤하자 토트넘 핫스퍼는 힘을 쓰지 못하고 무너졌다. 강호 첼시에 무너진 토트넘은 잉글랜드프로축구 리그컵(카라바오컵) 결승 진출이 가물가물해졌다. 손흥민은 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끝난 2021-2022 리그컵 첼시와 준결승 원정 1차전에 선발 출전해 79분간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소속팀 토트넘도 0-2로 무릎을..
임인년 새해 K리그가 알찬 변화를 꾀한다. 예년보다 이른 개막이 예상돼 2022시즌을 준비하는 각 팀의 발걸음이 바빠졌다. 한국프로축구연맹도 서둘러 K리그 제도 및 규정을 손봤다. 연맹에 따르면 2022시즌부터 K리그에 적용되는 새로운 제도들은 △승강팀 수 확대 △김포FC 합류 △5명 교체 K리그2로 확대 △준프로계약 활성화 △B팀 증가 등 5가지 키워드로 요약된다. 승강팀 수 확대는 흥행에 상당한 기여를 할 전망..
한 달 앞으로 다가온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들이 당찬 포부를 밝혔다. 대한체육회 차원에서는 쉽지 않은 여건을 반영해 금메달 2개에 종합 15위롤 목표한다고 했으나 선수들의 개인 목표들은 이와 다르게 열기를 드러냈다. 5일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는 훈련 개시식을 겸한 베이징올림픽 G-30 미디어데이 행사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 나온 쇼트트랙 ‘맏형’ 곽윤기는 베이징올림픽 후 은퇴를 시..
황희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 장관이 5일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2022년 국가대표 훈련개시식’에 참석했다. 그는 개시식에 앞서 지도자 대표들과 국가대표 훈련지원에 관한 의견을 나누며 “문체부는 대한체육회와 함께 선수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훈련에 매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황선우(수영)·김아랑(쇼트트랙)의 선수대표 선서, 꿈나무 선수의 응원 편지 낭독 등 순서로 진행된 이..
아시아인 최초로 ‘AP 올해의 선수(남자)’에 오른 오타니 쇼헤이(28·LA에인절스)는 철저한 자기관리로 유명하다. 비결은 뜻밖에도 “연습량을 줄인다”는 것이다. 쉴 수 있는 최대한으로 쉬면서 모든 에너지를 경기장에서 쏟아붓는다는 전략이 지난 시즌 효과를 발휘했다. ‘오타니 룰’에도 버거웠던 후반기 오타니의 개인 통역은 “하루 최소 8~9시간은 잔다”며 수면으로 피로를 회복했다고 전언했다. 그만큼 미국 메이저리리..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월드컵에서만 72차례 우승(현역 최다)에 빛나는 미케일라 시프린(27·미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극복하고 설원 위에 다시 섰다. 다소 공백이 있었지만 복귀와 동시에 월드컵 대회 준우승의 실력을 뽐냈다. 시프린은 5일(한국시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막을 내린 2021~2022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월드컵 여자 회전 경기에서 1·2차 시기 합계 1분 57초..
대한체육회가 새해를 맞아 2022 국가대표선수단 훈련 개시식을 연다.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훈련개시식은 5일 오전 10시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챔피언하우스 3층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올해는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및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등 굵직한 국제종합경기대회가 연달아 열리는 만큼 우수성적 달성과 각오를 다짐하기 위한 자리다. 이번 개시식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정규 투어가 역대 최대 상금을 놓고 오는 4월 개막한다. 총 상금 규모는 첫 300억원을 돌파한 305억원에 이르고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KLPGA 투어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2년 KLPGA 정규 투어 일정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올해 대회 수는 지난해 29개에서 4개가 늘어난 33개이고 총상금은 36억원 불어 약 305억원이 됐다. 평균상금도 약 9.3억원에 달할 만..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빛낼 최고 ‘별’로 두 아시아계 스타가 단연 주목받고 있다. ‘남자 김연아’로 통하는 일본 피겨 간판 하뉴 유즈루(28)와 중국계 프리스타일 스키 선수인 에일린 구(19)에 쏠리는 시선이 뜨겁다. AFP통신은 베이징올림픽의 최고 스타 자리를 놓고 하뉴와 구, 알파인 스키 선수 미케일라 시프린(27·미국) 등이 다툴 것이라고 전망했다. 하뉴는 피겨선수로는 나이가 많은 축에 속한다.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