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kemp
150m까지 그야말로 독주였다. 황선우(18·서울체고) 스스로도 “뭐지? 옆에 아무도 없네”라고 생각했다. 지켜보는 이들은 순간 금메달을 직감했다. 그러나 마지막 50m에서 반전이 일어났다. 페이스가 급격히 떨어지며 줄줄이 역전을 허용했다. 터치 패드에 손이 닿았을 때는 최하위권으로 처져 있었다. 황선우는 27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경영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45초..
세계랭킹 1·2위가 빠진 올림픽 무대에서 한국 선수들이 주목받고 있다. 2020 도쿄 올림픽 남자 골프 단식 메달에 도전하는 국가대표 임성재(23)와 김시우(25)를 두고 생애 가장 중요한 토너먼트를 앞뒀다는 평가가 나온다. 임성재와 김시우는 가슴에 태극기를 달고 29일부터 나흘간 일본 사이타마현 가스미가세키 골프클럽에서 벌어지는 대회 남자 골프 단식에 돌입한다. 60명이 나서는 이번 대회에 한국 선수로는 임성재·..
세계 테니스 간판스타 노박 조코비치(1위·세르비아)와 오사카 나오미(2위·일본)가 나란히 2020 도쿄 올림픽 테니스 단식 금메달을 향해 순항했다. 조코비치는 26일 일본 도쿄의 아리아케 테니스 파크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단식 2회전에서 얀레나르트 슈트루프(48위·독일)를 2-0(6-4 6-3)으로 가볍게 꺾었다. 조코비치는 도쿄 올림픽을 통해 골든 그랜드슬램을 노린다. 올해 호주오픈·프랑스오픈·윔블던 등 세 차례..
한국 수영 사상 여자 선수로는 첫 올림픽 메달에 도전하는 김서영(27·경북도청)이 가까스로 준결승에 턱걸이했다. 그러나 예선에서 드러난 경기력이 만족스럽지 못해 메달까지는 힘겨운 여정이 기다리고 있다. 김서영은 26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경영 여자 개인혼영 200m 예선에서 2분11초54를 기록했다. 4조 6위가 된 김서영은 전체 27명 중 15위로 16명까지 주어지는 준결승..
박태환(32)을 뛰어넘은 예선의 무서운 기세는 아니었지만 황선우(18·서울체고)가 한국 경영 선수로는 9년 만에 올림픽 수영 결승 진출을 이뤘다. ‘수영 황제’ 마이클 펠프스(36·미국)는 떠오르는 신예 황선우에 대해 “자기 경기에 집중하면 어떤 일이든 해낼 수 있다”고 덕담을 건넸다. 황선우는 26일 오전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경영 남자 자유형 200m 준결승에서 1분45초53..
배구 여제 김연경을 앞세워 메달에 도전하는 한국 여자배구가 첫 경기에서 브라질에게 완패했다. 한국 여자 배구 대표팀은 25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벌어진 2020 도쿄 올림픽 배구 여자 예선 A조 첫 경기 브라질전에서 3세트 스코어 0-3(10-25 22-25 19-25)으로 졌다. 1세트부터 현격한 경기력 차이를 보이며 고전한 대표팀은 2세트 들어 반격하는 듯 했으나 끝내 브라질의 벽을 넘지 못했다. 마..
한국 유도가 2020 도쿄 올림픽 대회 2일째 귀중한 첫 메달을 따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안바울(남양주시청·세계랭킹 3위)이 -66kg급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안바울은 25일 일본 도쿄 지요다구 일본 무도관에서 열린 대회 유도 남자 66㎏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세계랭킹 1위인 마누엘 롬바르도(이탈리아)를 업어치기 한판으로 꺾고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초반 탐색전을 거친 안바울은 경기 시..
안바울이 2020 도쿄 올림픽 유도 남자 -66kg급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2020 도쿄 올림픽 양궁 남녀 혼성전에 이어 25일 여자 단체전에서도 금메달을 따 첫 2관왕에 오른 안산(20·광주여대)은 수학영재 출신이다. 어린 시절 공부를 아주 잘 하는 아이였다. 초등학교 4학년 때 수학영재 판정을 받고 특별 수업을 들었을 정도다. 그런 안산의 운명을 바꾼 건 광주 문산초 3학년 때 일이다. 다니던 학교에 처음 양궁부가 생기면서다. 안산은 “치킨과 유니폼을 준다는 말에 호기심이 생겨 시작했..
뉴욕 메츠전 통산 평균자책점(ERA) 1.23으로 극강의 면모를 보였던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이번엔 당했다. 시즌 10승까지 아웃카운트 두 개를 남기고 구위가 떨어지며 집중타를 얻어맞은 것이 뼈아팠다. 류현진은 2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플러싱의 시티필드에서 벌어진 2021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의 원정 3연전 2차전에 선발 등판해 4.1이닝 10피안타 3실점(3자책) 1볼넷 4탈삼진에..
한국 양궁 대표팀 사상 최연소인 만 17세 3개월의 고교 2학년생 김제덕(경북일고)이 역시 대표팀 막대급인 만 20세 안산(광주여대)과 호흡을 맞춰 한국 양궁 역사의 새 이정표를 세웠다. 2020 도쿄 올림픽에 참가한 대한민국 선수단의 첫 메달을 금빛으로 장식하며 새로 도입된 혼성단체전 초대 올림픽챔피언으로 우뚝 섰다. 김제덕과 안산은 24일 일본 도쿄의 유메노시마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도쿄 올림픽 양궁 혼성단체 결..
김제덕(17·경북일고)과 안산(20·광주여대)이 2020 도쿄 올림픽 양궁 혼성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한국 양궁의 미래를 한껏 밝히는 김제덕(17·경북일고)과 안산(20·광주여대)이 올림픽 금메달에 바짝 다가섰다. 김제덕과 안산은 24일 일본 도쿄의 유메노시마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양궁 혼성단체 준결승전에서 멕시코의 루이스 알바레스-알레한드라 발렌시아 조를 5-1(37-37 39-37 38-36)로 눌렀다. 만만치 않은 실력의 멕시코 팀이었지만 대담한 데다 완벽에 가까운 실력까지 갖춘 김제덕·안..
대한민국 선수단이 대회 첫날 첫 금메달에 성큼 다가섰다. 주인공은 대표팀 막내들이 될 가능성이 커졌다. 남자 태권도의 특급 유망주 장준과 안산·김제덕의 양궁 혼성조가 나란히 준결승에 안착했다. 태권도 대표팀 막내인 장준(21)은 24일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메세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태권도 경기 첫날 남자 -58㎏급 8강전에서 접전 끝에 아드리안 비센테(스페인)를 24-19로 제압했다. 장준은 앞서 커트..
2020 도쿄 올림픽에서 베테랑들이 거듭 눈물을 삼켰다. 사격황제 진종오(42·서울시청)가 남자 10m 공기권총 결선 진출에 실패했고 남자 펜싱 사브르 개인전에서는 구본길(32·국민체육진흥공단)이 초반 탈락을 피하지 못했다. 진종오는 24일 일본 도쿄 아사카 사격장에서 열린 도쿄 올림픽 사격 남자 10m 공기권총 본선에서 576점(평균 9.600점)으로 15위에 머물렀다. 8위 안에 들지 못한 진종오는 결선에 오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