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kemp
한국이 종주국인 태권도가 첫 날 산뜻한 출발을 끊었다. 장준과 심재영은 첫날 첫 금메달을 향해 순항했다. 심재영은 24일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메세 A홀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태권도 첫날 여자 49㎏급 16강전에서 우마이마 엘 부슈티(모로코)를 19-10으로 눌렀다. 2017년 무주·2019년 맨체스터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46㎏급에서 2회 연속 정상에 오른 경량급 강호 심재영은 그동안 올림픽과 인연을 맺지..
두 명이나 결선에 올라 2020 도쿄 올림픽 첫 메달의 기대감을 높였던 여자 사격이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했다. 권은지(19·울진군청)와 박희문(20·우리은행)은 24일 일본 도쿄 아사카 사격장에서 열린 도쿄 올림픽 사격 여자 10m 공기소총 결선에서 나란히 7,8위에 그쳤다. 본선 2위(631.7점)로 결선에 올랐던 박희문이 초반 난조를 보이며 가장 먼저 탈락하면서 메달 전선에 먹구름이 드리웠다. 4위로 올라온..
대한민국 선수단의 첫 메달이 사격 종목에서 나올 가능성이 높아졌다. 2020 도쿄 올림픽 사격 국가대표 박희문(20·우리은행)과 권은지(19·울진군청)는 24일 일본 도쿄 아사카 사격장에서 벌어진 여자 10m 공기소총 본선에서 각각 2위와 4위를 차지했다. 여자 10m 공기소총은 이번 대회 첫 메달이 걸린 종목이다. 둘은 본선 상위 8명에만 주어지는 결선 티켓을 따 메달 색깔을 다투게 됐다. 2위에 오른 박희문..
올림픽 역사상 처음으로 연기돼 치러지는 ‘2020 도쿄 올림픽’이 우여곡절 끝에 마침내 화려한 막을 올렸다. 23일 오후 8시 일본 도쿄 신주쿠의 국립경기장에서 시작된 도쿄 올림픽 개회식은 종전 볼 수 없던 텅 빈 6만8000개 관중석이 이색 광경을 연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현장에는 20명 미만의 각국 정상급 인사와 950명의 내외빈 및 취재진만이 자리했다. 103번째로 입장하게..
아프가니스탄에서 발을 빼고 있는 미군이 이라크에서도 철수를 추진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지원 병력을 제외한 전투 병력은 이르면 연내 철수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미국과 이란 정부 관계자들을 인용한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양국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동 성명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22일(현지시간) 전했다. 이라크에 주둔 중인 미군은 한때 5000명이 넘었지만 현재는 2500명 수준으로 줄어든 상태다. 이마저 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휴대전화 번호를 바꾸면서 해킹 피해 가능성에 대비했다. 앞서 각국 정부가 이스라엘 민간 보안기업 NSO 그룹이 개발한 ‘페가수스’로 스마트폰을 해킹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면서다. 22일(현지시간) 프랑스 텔레비지옹 방송에 따르면 이날 마크롱 대통령은 스파이웨어 ‘페가수스’ 해킹 피해 가능성이 제기된 뒤 휴대전화 번호를 교체했다. 아울러 그는 엘리제궁에서 긴급 국가 안보 회의를 소집해..
독일과 벨기에 등 서유럽을 강타한 100년만의 폭우로 사망한 사람이 118명에 달하고 있다. 연락이 되지 않는 실종자가 1300명이 넘는 것으로 확인돼 사상자는 계속 더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 16일(현지시간) 독일 경찰과 주정부 집계에 따르면 독일 폭우 사망자는 최소 103명으로 늘었다고 AFP통신 등이 보도했다. 지역별로는 라인란트팔츠주에서 60명,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에서 43명이 목숨을 잃었다는 게 독일 당..
영국 하원이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보이콧을 결의했다. 유럽연합(EU)에 이어 영국까지 보이콧 움직임에 동참하면서 중국 정부로서는 난감한 상황에 처했다. 영국 하원은 15일(현지시간)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외교적으로 보이콧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통과시켰다고 dpa통신이 전했다. 결정적인 이유는 중국 정부의 신장(新疆) 위구르 자치구 위구르족에 대한 인권 탄압이다. 결의안은 법적 구속력이 없지만 중국 측으로서는 상당..
일본 시즈오카현(혼슈) 인근 해역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외국 관측 기관을 인용한 기상청에 따르면 16일 오후 1시 20분(한국시간) 시즈오카현 시즈오카 남남동쪽 218km 해역에서 규모 5.5의 지진이 일어났다. 현재까지 진앙은 북위 33.20도, 동경 139.40도로 확인되고 있다. 지진 발생 깊이는 10km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는 도쿄올림픽 개막을 1주일 앞두고 신종 코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인플레이션을 도전 과제로 보고 있다. 상황에 따라 적극적인 대응책이 나올 수도 있게 됐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은 15일(현지시간) 상원 은행위원회에 출석한 자리에서 “우리가 직면한 도전 과제는 이번 인플레이션에 어떻게 대응하느냐는 것”이라고 말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가 보도했다. 파월 의장은 “이번 물가상승은 우리가 예상했던 것보다 더 크다”며..
100년 만에 찾아온 독일 서부 라인 강변 폭우로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인접 벨기에 등도 홍수 피해에서 자유롭지 못했다. 기상학자들은 기후변화를 이번 기상이변의 원인으로 보고 있다. 16일(현지시간) AFP·로이터통신은 서유럽을 강타한 폭우와 연이은 홍수로 숨을 거둔 사람이 최소 81명으로 늘었다고 보도했다. 앞서 독일 ZDF 방송이 집계한 사망자는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에서 30명, 라인란트팔츠 주에..
92명이 탑승한 필리핀 군용기 1대가 4일(현지시간) 필리핀 남부 술루주(州) 홀로 섬에 추락해 최소 17명이 숨지고 40명은 구조됐다고 AFP·AP통신 등이 보도했다. 시릴리토 소베자나 필리핀군 합참의장은 이날 오전 11시 30분 C-130 수송기가 홀로 섬에 착륙을 시도하다가 비가 내리고 있던 것으로 알려진 산악 지역 파티쿨에 추락했다고 밝혔다. 현장에서는 생존자를 찾기 위해 구조작업이 계속 진행 중이다. 정..
3일 발생한 일본 시즈오카(靜岡)현 산사태로 2명이 숨졌고 약 20명은 여전히 실종 상태다. 4일 교도통신 등 일본 언론은 전날 오전 10시 30분쯤 시즈오카현 아타미(熱海)시 이즈산(伊豆山) 지역의 산사태 피해지 가옥 등에서 10명이 구조됐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약 20명은 행방을 알 수 없고 전날 심폐정지 상태로 발견된 2명은 사망했다. 폭우로 인한 산사태는 건물 약 80동을 덮쳐 인명 피해는 더 늘어날 가능..
전 세계적인 반도체 품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회상 회의가 미국 정부 차원의 주도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삼성전자도 참여했다. 20일(현지시간) 2명의 소식통을 인용한 로이터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지나 러몬도 미국 상무장관은 이날 반도체 칩 품귀에 따른 생산 차질을 논의하기 위한 반도체 대책 화상 회의를 개최했다. 러몬도 장관이 주재한 회의는 지난달 12일 백악관 주재로 같은 주제의 회의가 열린..
미얀마 군부의 장기 집권 야욕이 ‘정년 규정 삭제’로 재확인됐다. 쿠데타 직후 군부가 가장 먼저 한 일 중 하나는 사령관과 부사령관 등 군부 수뇌진의 65세 정년을 없앤 것이다. 미얀마 군부가 지난 2월 1일 쿠데타를 일으킨 지 불과 사흘만인 4일자로 육군 총사령관과 부사령관의 정년 제한 규정을 삭제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현지 매체 이라와디가 21일(현지시간) 전했다. 앞서 미얀마는 2014년 민주 정부가 들어서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