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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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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통산 9승을 거둔 김세영(26)이 유소연(29)을 밀어내고 세계 랭킹을 한 계단 끌어올렸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상반기 마지막 대회에서 우승한 김아림(24)은 랭킹이 19계단이나 상승했다. 김세영은 16일(한국시간) 공개된 7월 셋째 주 롤렉스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5.20점을 얻어 11위에 위치했다. 전날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에서 끝난 마라톤 클래식에서 시즌..
대학 시절 조던 스피스(26·미국)의 동료이자 라이벌일 만큼 실력을 인정받았으나 프로에 들어가서는 빛을 보지 못했던 무명 중고 신인 딜런 프리텔리(29·남아공)가 이변의 주인공으로 우뚝 섰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는 최근 3주 연속 이름 없던 깜짝 우승자를 배출했다. 프리텔리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TPC 디어런(파71·7257야드)에서 마무리된 PGA 투어 존 디어 클래식(총상금 600..
상승세의 순범준을 따돌리고 1년 만에 다시 G투어(GTOUR) 정상에 오른 김민수가 “연말에 좋은 기록을 세워보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김민수는 지난 13일 대전 유성구 소재 골프존조이마루 전용 경기장에서 치러진 국내 유일의 남녀 혼성 프로 스크린골프 대회인 ‘2019 골든블루 위너스 컵 2차 대회’ 매치 플레이 결승에서 최종 5업(UP)의 압도적인 성적으로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6월 말 정규 G투어 3차 대회에..
세계 랭킹 1·2위를 다투는 고진영(24), 박성현(26) 등에 이어 시즌 네 번째 다승자가 된 김세영(26)이 다음 목표로 숙원인 메이저 대회 우승을 꼽았다. 15일(한국시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에서 시즌 2승을 거둔 김세영은 “아직 메이저 우승이 없어서 메이저 대회 정상에도 오르고 싶다“고 밝혔다. 역전의 명수로 통하지만 가장 큰 무대와 인연을 맺지 못한 아쉬움이 배어났다. 김세영은..
김세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에서 우승하며 시즌 네 번째 다승자 대열에 합류했다. 김세영은 15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의 하일랜드 메도스 골프클럽(파71·6550야드)에서 끝난 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 4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 등으로 6언더파 65타를 쳤다. 김세영은 최종 합계 22언더파 262타가 되며 2위 렉시 톰슨을 2타차로 제치고 지난 5월 메디힐 챔피언..
필자는 2019년 6월 16일부터 6월 28일까지 2주간 미국 미주리주의 브랜슨(Branson) 지역과 텍사스주 오스틴에 초청라운드에 참가하였다. 세계골프여행기구의 제11차 북미골프여행컨벤션(NAC) 행사에 앞서 브랜슨에서 8개 코스를 라운드하는 행운을 얻었다. 미주리주에는 240개의 골프장이 있으며 이번 초청 투어에서는 미국 골프위크지가 선정한 2019-20 미주리주 베스트코스 1위·2위 및 6위를 포함하여 최고의 8개 코스를 라운드 했다...
국내 대표 장타자 김아림(25)이 상반기 마지막 대회의 마지막 라운드에서 9타를 몰아치는 매서운 샷 감을 발휘하며 시즌 첫 우승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역대 첫 상반기 5승에 도전했던 최혜진(20)은 퍼팅 난조에 발목이 잡혔다. 김아림은 14일 경기도 여주시의 솔모로 컨트리클럽(파72·6527야드)에서 마무리된 KLPGA 투어 MY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총상금 6억원·우승상금 1억2000만원) 최종..
국가대표 출신 유망주 전규범(22)이 한국프로골프(KPGA) 2부인 챌린지 투어에서 시즌 두 번째 우승을 맛봤다. 2017년 12월 KPGA 투어 프로로 입회한 후 지난 5월 약 1년 6개월 만에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던 그는 곧장 다승자 대열에 합류했다. 목표를 상향조정하게 된 전규범은 “남은 시즌 (챌린지 투어) 상금왕을 목표로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전규범은 지난 12일 부산광역시 기장군 소재의 해운대컨트..
황예나(26)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부인 드림 투어에서 독주하고 있다. KLPGA 정규 투어에서 전광왕을 노리는 최혜진(20)을 연상시킬 만큼 압도적인 시즌을 완성하며 다음 시즌 샛별 탄생의 기대감을 높여나갔다. 황예나는 지난 11일 전라남도 무안군에 위치한 무안 컨트리클럽(파72·6576야드) 서A·서B 코스에서 막을 내린 ‘KLPGA 2019 무안CC·올포유 드림 투어 9차전(총상금 1억1000..
김세영(26)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통산 9승을 바라보게 됐다. 김세영은 14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의 하일랜드 메도스 골프클럽(파71·6550야드)에서 계속된 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총상금 175만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 등으로 5타를 더 줄였다. 중간 합계 16언더파 197타가 된 김세영은 난적 렉시 톰슨에 1타 앞선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 이로써 김세영..
해마다 증가하는 대중제 골프장수가 회원제 골프장수를 크게 초과하고 있지만 골프의 대중화는 여전히 발걸음이 무딘 것으로 나타났다. 입장료 등 이용료의 동반 상승에 발목이 잡힌 원인으로 풀이된다. 한국레저산업연구소가 최근 내놓은 ‘회원제&대중골프장의 지역별 분포’에 따르면 2008년 말과 2018년 말 기준 회원제·대중골프장수를 비교한 결과 회원제 골프장수는 2018년 말 176개소로 2008년 말보다 2개소 감소한..
그림 같은 7m 오르막 버디 퍼트가 기나긴 4차 연장전의 승부를 갈랐다. 박교린(20)이 껄끄러운 같은 팀 소속 동료와 벌인 연장 접전 끝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드림투어(2부)의 메이저급 대회 우승을 거머쥔 뒤 “친한 친구와 정정당당하게 경기했다”며 “남은 시즌 정규 투어 신인왕을 목표로 하겠다”고 밝혔다. 박교린은 지난 4일 전라남도 영광군에 위치한 영광 컨트리클럽(파72·6372야드)의 오션·밸리 코스..
박찬호(46)가 국민 스포츠 스타로 발돋움한 류현진과 손흥민에게 축하의 메지시를 전달했다. 지금 국민의 희망은 두 특급 스포스 스타라고 치켜세웠다. 박찬호는 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저 그라운드 위로 지나가는 그의 모습을 보며 참 멋있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며 “하지만 현진이는 그걸 모를 것이다. 나도 그땐 그랬으니까. 류현진이 10승과 함께 리그 최고의 성적으로 올스타에 선정된..
박성현이 2주 연속 우승을 향해 전진했다. 약 90%에 달하는 빼어난 그린 적중률로 하루에 10타나 줄인 결과다. 박성현은 6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오나이다의 손베리 크릭(파72·6646야드)에서 계속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손베리 크릭 클래식(총상금 200만달러)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10개를 솎아내는 무결점 활약으로 10언더파 62타를 때렸다. 이틀간 합계 17언더파 127타가 된 박..
한 달을 애태웠던 류현진의 시즌 10승이 완성됐다. 자신과 팀의 아홉수 3개도 단숨에 극복했다. 홈런 타자들이 즐비한 젊고 짜임새 좋은 샌디에고 파드레스 타선을 상대로 홈에서 또 한 번 무실점 역투를 이끈 위닝샷은 결정적인 순간 어김없이 위력을 발휘한 명품 체인지업이다. 류현진은 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전반기를 마감하는 샌디에고와 홈 4연전 1차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