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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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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이정은(31)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진출 후 첫 우승 가능성을 열었다. 세계 랭킹 1위로 복귀한 박성현도 시즌 3번째 우승을 향해 순항했다. 이정은은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오나이다의 손베리 크릭(파72·6646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손베리 크릭 클래식(총상금 200만달러) 1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7개 등으로 9언더파 63타를 쳤다. 이날 무려 10타를 줄인 류위에 1타..
5수 만에 류현진이 시즌 10승 달성을 앞뒀다. 홈런 타자들이 즐비한 짜임새 좋은 샌디에고 파드레스 타선을 상대로 홈에서 또 한 번 무실점 역투를 펼쳤다. 류현진은 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샌디에고와 홈 4연전 1차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투수구 89개로 3피안타 무실점 3볼넷 5탈삼진 등을 기록하고 6회말 대타로 교체돼 마운드를 물러났다. 다저스가 5-0으로..
볼빅이 2019년 업그레이드 된 버전의 뉴(NEW) 디즈니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출시했다. 새로운 디즈니 콜라보레이션 제품은 디즈니의 대표 인기캐릭터인 미키 마우스와 미니 마우스, 곰돌이 푸 라인으로 구성됐다. 토트백과 아이언커버, 골프공 등 다양한 제품군으로 출시됐다. 여성골퍼들의 필수 아이템들로 구성된 2019 뉴 디즈니 콜라보레이션 제품은 귀여운 캐릭터를 바탕으로 한 스타일리쉬한 디자인과 함께 실용성 및 기능성..
골프존이 지난 달 18일 가맹점과의 상생협력을 위해 골프존파크 가맹점 지역 대표자를 대상으로 ‘상반기 소통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소통위원회는 가맹점 지역 대표자들의 생생한 현장의 소리를 귀담아듣고 상생협력안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작년까지 열린 ‘지역대표자 간담회’가 올해부터 ‘소통위원회’라는 이름으로 간담회 명을 변경하고, 골프존파크 가맹사업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소..
한국대중골프장협회는 4일 협회 사무실에서 회원사의 코스관리 전반 및 최상의 잔디상태 유지에 필요한 전문적인 자문과 지원을 위해 코스관리 전문업체인 주식회사 비엔비케이와 자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골프장 업계는 최근 지구환경 변화 즉 온난화에 따른 하절기 급격한 기온 상승 및 열대야와 동절기 혹한 일수 증가 등 자연적 요인을 극복할 수 있는 적절한 대책과 야간 경기에 따른 효율적인 잔디 관리 등 골프장 경영..
2016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를 지배하던 박성현(26)의 아성에 최혜진(20)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한여름 중국 원정길에 올라 “2016년 박성현 이후에 시즌 5승을 거둔 선수가 없는 것으로 안다”며 “또 하나의 새로운 목표라고 생각한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KLPGA 투어는 시즌 16번째 대회로 아시아나항공 오픈(총상금 7억원·우승상금 1억4000만원)을 5일부터 사흘간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시에 위치한..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드림투어 8차전에서 생애 첫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은 심초이(22)가 “우승 생각을 하지도 않았었기 때문에 아직도 얼떨떨하고 꿈만 같다”고 호탕하게 웃었다. 심초이는 지난 주 강원도 평창에 위치한 휘닉스 컨트리클럽(파72·6360야드)의 마운틴·레이크 코스에서 끝난 ‘KLPGA 2019 한세 · 휘닉스CC 드림투어 8차전(총상금 1억1000만원·우승상금 1980..
유원골프재단의 지역 골프 꿈나무 육성을 위한 통 큰 지원이 올해도 계속되고 있다. 골프꿈나무 골프 활동 후원 및 지역 대표 골퍼 육성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전달된 장학금 전달은 대전 지역의 재능 있는 골프꿈나무들이 골프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후원하고 대전 지역 대표 골퍼 육성 및 배출을 장려하기 위해 올해로 9년째 진행하고 있다. 골프꿈나무 장학금 전달 사업은 지역 골프대회 장학금 중 최대 규모라는 점에서 의..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는 6월 중순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US 오픈 챔피언십을 치른 뒤 숨고르기에 들어간 모양새다. 세계 톱랭커들이 번갈아 휴식을 취하는 가운데 최근 2주간은 신설 대회가 치러져 첫 대회인 로켓 모기지 클래식에서는 대기 1순위였던 네이트 래슐리(37·미국)라는 깜짝 우승자를 배출했다. 자동차의 도시 디트로이트에서 처음 열린 로켓 모지기 클래식에 이어 4일 밤(한국시간)부터는 미국 미네소타..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2019 KLPGA 제1기 재능 기부단’ 발대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KLPGA는 기존에 운영해오던 재능기부 프로그램인 ‘KLPGA 위드 유’를 더욱 체계적으로 시행하기 위해 재능 기부단을 최근 새롭게 출범시켰다. KLPGA 회원 중 치열한 경쟁을 통해 선발된 총 8명의 재능 기부단은 골프 환경 조성 프로젝트를 통해 선정된 10개 학교 중 4개 학교에서 골프 수업을 연..
세계 골프 ‘여왕’ 계보를 이어온 아니카 소렌스탐(49·스웨덴), 로레나 오초아(39·멕시코), 줄리 잉스터(59·미국), 박세리(42)가 한국 땅에 모여서 한판 승부를 벌인다. 소렌스탐은 메이저 대회 10승을 포함해 72승을 거둔 전설이고 오초아는 전성기 시절 세계 랭킹 1위를 무려 158주간 유지했던 압도적인 여제였다. 잉스터는 미국 여자 골프의 자존심이고 박세리는 세계를 점령한 한국 여자 골프의 선구자다. 이..
박성현(26)이 13주 만에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위에 복귀했다. 단순 복귀를 넘어 2위인 고진영(24)을 큰 점수 차로 앞서 당분간 1위 수성에 어려움이 없을 전망이다. 남자 부문에서는 순위 변동 없이 안병훈(28)이 한국 최고인 53위를 유지했다. 박성현은 2일(한국시간) 공개된 7월 첫째 주 롤렉스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8.49점을 얻어 지난 주 2위에서 1위로 올랐다. 불과 3주 전 6.27점(4위)이..
골프존이 대전 골프존조이마루 전용 경기장에서 최근 개최한 아마추어 스크린골프 ‘2019 KB국민카드 GA투어(GATOUR) 4차 결선대회’에서 최근정과 한미숙이 각각 남녀부 챔피언에 올랐다. 남자부 우승자인 최근정은 10년 만에 개인 통산 첫 우승을 차지했고 여자부 우승자 한미숙은 2019시즌 개인 2승을 올렸다. 특히 이번 대회는 남녀부에서 각각 홀인원이 나오며 열기를 더했다. GA투어 4차 결선대회는 지난 6월..
“‘필’받은 김세영(26)은 아무도 말리지 못한다.” 주위 선수들이 하는 얘기다. 작년 7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손베리 크릭 LPGA 클래식에서 김세영이 그랬다. 김세영은 전무후무할 31언더파(257타)를 달성하며 우승했다. 이는 역대 LPGA 투어 최다 언더파와 최저 타수 신기록을 동시에 작성한 것이다. 우승 경쟁을 벌이는 최종일이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김세영표 ‘빨간 바지의 마법’이 올해도 재현될 수..
승부처에서 놀라운 집중력을 발휘한 순범준이 1년 만에 스크린골프 G투어(GTOUR)에서 우승했다. 작년과 올해 3차 대회를 석권한 그는 “앞으로 각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의욕을 불태웠다. 순범준은 골프존이 지난 29일 대전 유성구 골프존조이마루 전용 경기장에서 개최한 ‘2019 삼성증권 GTOUR 3차 대회(총상금 7000만원·우승상금 1500만원)’에서 연장 접전 끝에 김민재2를 따돌리고 시즌 첫 우승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