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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심의 통과한 GTX-C, 7부능선 넘겨…현대건설, 유증하며 자금 확보 마무리
토지임대부분양 4천호 추가 나선 SH, 임대주택 3곳 품질개선…"12월 착공 목표"
하루 8000명→120명…롯데건설, 쇠퇴한 대전 서남부터미널 '4000억 승부수'
반세권에 용적률 490%로 ↑ 추진…대우건설, 평택 '브레인시티 푸르지오' 분양
대우건설, 4134억 규모 상계2구역 주택재개발 공사 수주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 지원과 피해 지역 복구를 위해 9일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5000만원과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 337만원을 함께 기부했다. 전달된 성금 5000만원은 경남 지역 등 올해 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과 피해 지역 복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SH는 그동안 재난·재해 발생 시마다 피해 주민들을 위한 성금 기부를 지속적으로 이어오며 사..
정부가 서울 종묘 앞 세운4구역 재개발에 제동을 걸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조건부 의결' 카드를 제시했다. 정부의 결정을 존중하면서도, 심의를 진행할 수 있게 해달라는 것이다. SH는 세운4구역 사업시행계획은 지난 6월 19일 인가·고시돼 현재 유효하다며 조건부로 심의를 재개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9일 밝혔다. SH가 제시한 조건은 크게 네 가지다. 현재 제출된 사업계획 및 매장유산 보존·전시계획을 임의..
서울시는 영등포구 도림동 133-1 일대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확정으로 대상지에 최고 45층, 약 1600가구가 조성된다. 대상지는 1960년대 영등포 준공업지역의 배후 주거지로 형성된 저층 노후주거지다. 대상지 내부는 폭 4~8m의 협소한 일방도로와 보차혼용 구간, 다수 노상주차장이 많아 보행안전 확보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역세권 활력과 가로숲 그늘길이 어우러져 미래..
대우건설은 지난 8일 상계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과 상계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는 2021년 1월 10일 시공사로 선정된 지 약 5년 8개월만이다. 이번 사업의 총 계약액은 6890억원인데, 이 중 대우건설은 60%에 해당되는 4134억원(부가가치세 제외)을 확보한다. 나머지는 40%는 동부건설이 확보한다. 앞서 2021년 시공사 선정 당시 총 도급계약이 약 4776억원인..
공영홈쇼핑은 안동시와 함께 지난 8일 경상북도 안동시청에서 농특산물 판로 확대 및 소비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 측은 안동의 우수 농·축·수·특산품 발굴을 위한 행정적 뒷받침과 판매·마케팅 지원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이 과정을 거쳐 발굴된 우수 상품은 업계 평균보다 낮은 수수료를 적용해 공영홈쇼핑의 정책 방송인 '생생활로'를 통해 소개한다. 안동시의 관광 및 축제 활성화를..
대우건설은 정원주 회장이 최근 방한한 부 다이 탕 하노이 시장을 만나 베트남 사업 현황과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 부 다이 탕 하노이 시장은 쩐 타인 만 베트남 국회의장과 함께 지난 6일부터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방한했다. 또한 하노이시 인프라 투자 활성화 관련 논의를 위해 지난 8일 소공동 더그랜드롯데 서울에서 대우건설을 비롯한 국내기업과 면담했다. 정 회장은 "대우건설은 지난 30여 년간..
신동아건설이 부산시 범천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권을 따내며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 3500억원을 돌파했다. 신동아건설은 지난 6일 '범천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원 총회에서 90%가 넘는 찬성표를 얻어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부산시 부산진구 범천동 737-7일원에 지하 5층~지상 42층, 3개동. 아파트 499가구, 오피스텔 76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현대건설은 서울시 송파구 장지동 909번지 일원에 공급하는 주거형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송파더그리드'의 견본주택을 오는 10일 개관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해당 단지는 복정역 스마트시티에 위치한 '송파·위례 더그리드'의 처음으로 공급되는 주거단지다. 지하 4층~지상 16층, 10개 동, 전용면적 34~119㎡, 총 1393실 규모로 조성된다. 평면은 총 57개 타입으로 구성했다. 단지 내 주차공간은 가구 당 1...
"공공기관 홈쇼핑으로서 눈앞에 보이는 작은 수익을 위해 수입산 먹거리를 국내산으로 속여 파는 행위를 할 이유가 없다." 공영홈쇼핑은 9일 입장문을 통해 외국산 홍어무침과 가자미를 국내산으로 속여 판매했다는 의혹에 대해 이 같이 밝혔다. 이 같은 대응은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최수진 의원이 공영홈쇼핑의 경찰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주장한 것이 발단이 됐다. 최 의원에 따르면 지난 5월 전북 군산..
대한건설협회가 8일 세종사무소에서 '전남도회·광주시회 통합 추진위원회'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 킥오프 회의는 프로젝트나 업무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기에 앞서 관련자들이 모여 목표와 방향성을 공유하고 역할을 정하는 첫 회의다. 추진위원회는 전남·광주 행정구역 통합에 따라 양 시·도회의 통합에 필요한 사항에 대해 양 시·도회가 충분히 의견을 나누고 협의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꾸렸다. 추진위원회는 대한건설협회 감사인..
코오롱글로벌은 면목동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과 지난 7일 망우5구역(면목동 1-4번지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의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번 사업은 서울 중랑구 면목동 1-4번지 일대에 아파트 314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계약액은 1046억원이다. 공사기간은 실제 착공일로부터 33개월이며, 계약금액과 계약기간, 착공일 등은 공사 진행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대금지급 조건 등..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마곡일반산업단지 내 복합용지 33필지, 총 12만5227㎡를 공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복합용지는 산업 시설과 업무·의료·판매·문화·운동·근린생활시설 등 산업 외 시설을 함께 조성할 수 있다. 산업 시설을 건축 연면적의 50% 이상 확보하면, 나머지 범위에서 산업 외 시설을 함께 조성할 수 있다. SH는 공급에 앞서 지난 4일 관심 있는 기업 및 관계자 70여명을 대상으로..
현대건설이 자회사 지티엑스씨㈜의 자금 확보를 마무리하며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노선의 착공이 7부능선을 넘었다. 그동안 공사비 현실화 문제로 착공이 지연됐지만, 정부가 GTX-C노선 총사업비 증액에 우호적인 모습을 보인 만큼, 현대건설은 지티엑스씨㈜를 통해 정부에 착공계를 제출할 계획이다. 8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 현대엔지니어링 등 총 15곳의 건설사는 지티엑스씨㈜에 총 1417억원의 제3자배정증자를 지..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해 북서울꿈의숲에 조성한 도심 속 생태공간 플랜비 정원으로 '2026 서울특별시 정원도시상'에서 기업동행특별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올해로 14회를 맞은 서울특별시 정원도시상은 시민과 단체, 기업 참여로 도심 속 일상공간에 조성한 우수 정원 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서울시 공모사업이다. 서울시는 지난 7일 서울시청에서 시상식을 개최하고 총 23개 작품 및 팀에 상패를 수여했다...
현대건설은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지난 7일 서울시 중구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공동주택 내 미래 모빌리티 대응 안전기술 실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수요응답형교통(DRT)와 배송·서비스로봇, 퍼스널 모빌리티 등 공동주택에 다양한 이동수단과 서비스 도입이 빠르게 확산됨에 따라 입주민의 보행 안전을 확보하고, 변화하는 교통 여건에 대응할 수 있는 단지 설계·운영기술을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