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에너지시장 노리는 현대건설, 日법인 설립…해외 파트너십 확대 총력전
현대건설이 일본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일본 건설·에너지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그동안 일본 주요 기업들과 프로젝트별 협업을 추진해 왔다면, 앞으로는 현지 법인을 중심으로 발주처 및 파트너사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시장 수요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하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데이터센터, 신재생에너지, 수소, 암모니아, 액화천연가스(LNG) 등 고부가가치 사업 영역에서 일본 기업들과 협력 폭을 넓히고 있는 만큼 이번 법인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