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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 마련’을 꿈꾸며 건설·부동산업계를 출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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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심의 통과한 GTX-C, 7부능선 넘겨…현대건설, 유증하며 자금 확보 마무리
토지임대부분양 4천호 추가 나선 SH, 임대주택 3곳 품질개선…"12월 착공 목표"
하루 8000명→120명…롯데건설, 쇠퇴한 대전 서남부터미널 '4000억 승부수'
반세권에 용적률 490%로 ↑ 추진…대우건설, 평택 '브레인시티 푸르지오' 분양
대우건설, 4134억 규모 상계2구역 주택재개발 공사 수주
공영홈쇼핑은 집중호우와 혹서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의 회복을 돕기 위해 오는 9월 1~29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과 웹에서 '다시, 희망을 삽니다'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는 총 20개 업체가 참여해 100개 이상의 상품을 소개한다. 특히 경북 경산 복숭아, 경남 통영 문어·바지락, 전남 해남 고구마 등 피해지역의 특산물을 다수 포함했다. 소비 촉진을 위한 혜택도 준비했다. 구매자에게 적..
포스코이앤씨는 리모델링 아파트 전용 층간소음 저감 기술 '안울림R'을 개발하고, 지난 7일 국토교통부 '층간소음 사후확인제 인증'을 국내 최초로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층간소음 사후확인제는 시공 후 실제 현장에서 성능을 측정해 확인하는 제도로, 설계 단계 인증보다 기준이 까다롭다. 포스코이앤씨는 법적 의무가 없는 리모델링 분야에서도 거주 만족도를 좌우하는 층간소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번 기술을 개발했다고 설..
대우건설이 인천 서해구 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에 들어서는 '검암역 푸르지오 프라베뉴'의 청약 접수를 오는 31일 본격 돌입한다. 청약 일정은 이날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9월 1일 1순위, 2일 2순위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8일이며, 정당 계약은 11월 2~4일이다. 전매제한은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3년이며, 실거주의무 기간은 적용되지 않는다. 민간참여 공공분양 단지인 '검암역 푸르지오 프라베뉴'는 전체 공급..
대우건설이 최근 인공지능(AI) 로봇 서비스업채 엑스와이지, 공간 향기 솔루션업체 딥센트와 각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새로운 형태의 주거 서비스를 도입한다. 31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21일 엑스와이지(XYZ)와 AI 스마트 카페 서비스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AI 기반 로봇 카페 서비스의 공동 기획 및 운영을 비롯해 아파트 커뮤니티 환경에 최적화된 서비스 모델 구축, 향후 신규..
올 연말 일몰을 앞둔 주계약자 공동도급 특례를 추가 연장하고, 계약예규 개정으로 약화된 국가계약상 종합건설업체와 전문건설업체 간 상생 운영 기반을 법률로 복원해야 한다는 전문건설업계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주계약자 공동도급은 종합건설사와 전문건설사가 공동으로 입찰·계약에 참여해 구성원별로 공사를 분담 수행하는 제도다. 30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건설산업기본법 제16조제1항제2호는 전문건설사가 전문공사 부분을 시공하..
경상남도 양산 부동산 시장에 온기가 돌고 있다. 기존 아파트 가격이 회복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연말 양산선 개통을 비롯한 광역교통망 확충도 속도를 내면서다. 3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경남 양산시 물금읍 가촌리 '양산대방노블랜드8차로얄카운티' 전용면적 84㎡는 이달 18층이 5억6400만원에 거래됐다. 지난 2월 같은 층이 4억8300만원에 거래된 것을 감안하면 6개월 만에 8100만원 상승한..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서울 마포구 한강삼성아파트 리모델링 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 3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마포한강삼성아파트 리모델링주택조합은 지난 29일 총회를 열어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해당 사업은 1997년 준공된 지하 2층~지상 28층, 3개동 456가구 규모의 한강삼성아파트를 지하 6층~지상 29층, 3개동 482가구 규모로 리모델링하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약 2810..
국토교통부가 서울 강남구 탄천물재생센터를 활용한 주택 공급 방안을 검토한다. 서울시가 제안한 최대 1만3000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이 실제로 가능한지, 얼마나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는지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이와 별개로 용산공원을 주택 공급 부지로 활용하는 방안도 계속 추진하기로 했다. 30일 관계당국에 따르면 서울시는 지난 27일 탄천물재생센터 부지를 주택 공급 부지로 활용하는 구상과 관련한 자료를..
서울시는 지난 28일 제10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수권분과위원회를 열고 '상일동 빌라단지(통합) 재건축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상일동 빌라단지는 1986년 준공된 현대·삼성·우성·효성·대림빌라 등 총 5개 노후 연립주택 단지를 하나의 정비구역으로 통합해 재건축을 추진한다. 구역면적은 8만2640.7㎡다. 기존 498가구에서 공공주택 공공주택 121가구를 포함한..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홍지선 국토부 2차관은 경기도에서 도시·주택과 건설·교통 분야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관료다. 강원 동해 출신으로 서울 성남고와 한양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버밍엄대에서 도시 및 지역계획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96년 지방고등고시(2회)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한 뒤 주로 경기도에서 도시·주택과 도로·철도·건설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다. 경기도 도로정책과장과 도로계획과장, 건설국장..
국토교통부는 오는 9월 1일 서울, 3일 대전에서 전국 재건축·재개발 사업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정비사업 정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정책설명회는 지난 13일 발표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을 통해 발표한 정비사업 정책방향과 제도개선 내용을 현장에 전달하기 위해 마련했다. 정책설명회에서는 정비사업 제도 개선 방향과 정부 지원방안을 소개하고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안의 주요 내용을 안내해 이해관계..
롯데건설은 현대건설과 손잡고 지난 29일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안양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조합원 총회에서 '충훈부 일원 공공재개발 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충훈동 768-6번지 일원을 재개발하는 사업이다.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19개동, 총 3856가구 규모의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한다. 총 공사비는 약 1조4278억원이다. 신규 단지명으로 '..
서울시는 지난 26일 제14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왕십리 광역 중심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 및 제일은행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안, 기반시설 등 충분여부 검토 심의안을 수정가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서울 지하철 2·5호선과 경의중앙선·수인분당선이 교차하는 왕십리역 및 왕십리오거리와 맞닿아 있는 교통 요충지다. 최근 서울 방문 관광객 증가에 따라 숙박 수요가 늘고 있으나 성동구 내 관광숙박시..
서울 장기전세주택이 '20년 만기'라는 첫 시험대에 오른다.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의무임대기간이 끝나는 물량만 9361가구에 달하는 가운데 일부 세입자들이 계약 연장과 분양 전환 등을 요구하면서 서울시와의 갈등도 본격화하고 있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계약 만료 후 퇴거를 원칙으로 하고, 퇴거를 거부하는 세입자에 대해서는 명도소송에 나설 방침이다. 27일 SH에 따르면 서울 장기전세주택의 20년 의무..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마곡 17단지 토지임대부 분양주택 입주 예정자들이 겪고 있던 대출 문제를 방치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 SH는 27일 입장문을 통해 "뉴홈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의 전용 모기지 대출 만기·금리·한도와 방공제 적용 여부는 주택도시기금 운용 및 보증 기준에 관한 사항으로, 국토교통부와 관계 기관의 권한 및 절차에 따라 결정된다"며 이 같이 밝혔다. 방공제는 주택담보대출 심사에서 향후 세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