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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 마련’을 꿈꾸며 건설·부동산업계를 출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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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심의 통과한 GTX-C, 7부능선 넘겨…현대건설, 유증하며 자금 확보 마무리
토지임대부분양 4천호 추가 나선 SH, 임대주택 3곳 품질개선…"12월 착공 목표"
하루 8000명→120명…롯데건설, 쇠퇴한 대전 서남부터미널 '4000억 승부수'
반세권에 용적률 490%로 ↑ 추진…대우건설, 평택 '브레인시티 푸르지오' 분양
대우건설, 4134억 규모 상계2구역 주택재개발 공사 수주
"상호시장 개방제도를 4~5년 시행한 결과 국민 혈세와 부실공사를 초래하는 불합리하다는 게 입증이 됐다." 윤학수 대한전문건설협회장은 1일 세종시 중앙타운 협회세종센터에서 열린 국토교통부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종합건설업과 전문건설업 간 상호시장 개방에 대해 이 같이 밝혔다. 특히 상호개방으로 인해 중소형 전문건설사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며 법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과거에는 종합건설사는 여러 공종이 복합된 공사를,..
DL이앤씨가 서울터널㈜에 이어, 수원순환도로㈜ 지분을 매각하기로 하고 경영에 손을 뗀다. 통상적으로 건설사가 터널·도로 관련 회사에 투자하면 준공 이후 투자금을 회수하는 과정을 거치는데, DL이앤씨도 동일한 결정을 내렸다. 앞으로 현금 흐름 중심으로 재무안정성을 강화하는 한편, 2조원에 육박하는 유동성을 기반으로 미래 신사업에 투자해 나갈 계획이다. 1일 DL이앤씨는 지난 6월 27일 케이비발해인프라투융자회사에게 수..
현대건설은 대형원전, 소형모듈원전(SMR), 데이터센터, 해상풍력 등 미래 성장동력을 뒷받침할 전문 역량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올해 하반기 신입사원을 채용한다고 1일 밝혔다. 모집분야는 △토목(설계·토목·전기) △건축주택(건축·설비·전기·토목) △플랜트(기계·화공·전기) △뉴에너지(원자력·기계·화공·전기·토목·건축) △지원(경영일반) △안전품질(안전) 등이다. 특히 핵심 성장사업의 안정적인 수행과 전문 역량 강..
정부가 1일 비거주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종부세) 기본공제액을 12억원으로 유지하는 등의 내용을 포함한 '2026년 세제개편안'을 확정했다. 향후 국회 논의 과정에서 추가 완화가 이뤄질 가능성이 있지만, 전문가들은 고가 주택 물량이 꾸준히 나올 것이라고 분석했다. 고가 주택에 대한 정부의 규제 자체가 이어지고 있어서다. 정부가 일부 완화했지만, 기존 안과 비교하면 '유지'에 가깝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시각이다. 정..
국토교통부는 내년 예산안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 69조원을 편성햇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올해 본예산 62조8000억원 보다 6조2000억원 증액된 규모다. 여기엔 주택공급에 8조8000억원, 미래 모빌리티에 9000억원 등을 반영했다. 먼저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0만호+알파(α) 공급을 차질없이 이행하고, 청년 주거지원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 특히 주거안정을 위해 올해 19만4000호 대비 12% 이상 증가한..
포스코이앤씨는 충남 천안시 서북구 부대동 354번지 일원 부성2 도시개발구역에 들어서는 '더샵 천안라크원'을 오는 10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해당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7층, 10개 동, 총 1290가구 규모로 조성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84㎡A 374가구 △84㎡B 306가구 △102㎡ 408가구 △118㎡ 202가구다. 해당 단지가 들어서는 성성생활권은 약 52만8140㎡ 규모의 성성호..
공영홈쇼핑은 추석을 앞두고 명절 선물 통합 브랜드 '명절장인'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명절장인은 '정성을 고르는 사람들'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명절 선물에 적합한 장인급 제품만을 엄선해 선보이는 공영홈쇼핑의 명절 선물 통합 브랜드다. 회사는 상품의 신뢰도를 높이고, 우리 중소기업 상품과 농축수산물의 판로를 더욱 넓히고자 이번 브랜드를 선보이게 됐다. 이벤트도 마련했다. 오는 20일까지 동일 품목을 여러 개 구매하면..
반도건설은 오는 10월 3기 신도시인 계양신도시에서 '계양신도시 카이브 유보라' 동시 분양에 들어간다고 1일 밝혔다. 해당 단지는 계양신도시 AC3블록과 AC4블록에 지하 2층~지상 15층 규모로 건립한다. AC3블록 614가구와 AC4블록 496가구를 합쳐 총 1110가구의 아파트와 상업시설 총 203실로 구성된 주상복합 단지다. 아파트 전용면적은 84·92·93㎡ 등으로 공급한다. 해당 단지는 그간 3기 신도시에..
대한건설협회가 지난 5월 건설업 임금을 조사·집계한 '2026년 하반기 적용 건설업 임금실태조사' 결과를 1일자로 공표했다. 조사 결과 전체 132개 직종의 1일 평균임금은 28만2737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0% 상승했다. 이 같은 상승률은 최근 10년간 가장 낮은 수준이라고 협회는 설명했다. 특히 2023년 6.71% 상승 이후 상승폭은 2024년 3.30%, 2025년 1.66%, 2026년 1.40%로..
대우건설은 덴마크 기반 도시·건축 디자인 그룹 어반 에이전시와 손잡고 목동8단지 재건축사업의 랜드마크 외관 설계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대우건설에 따르면 어반 에이전시는 도시와 건축, 공공공간 등을 아우르는 디자인 프로젝트를 수행해 온 글로벌 설계사다. 대우건설은 어반 에이전시의 디자인 역량과 자사의 주거상품 개발 및 시공 노하우를 결합해 목동8단지만의 독창적인 외관 디자인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대우건설 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와 함께 지난달 31일 전세임대주택·장기안심주택의 공급 활성화 및 중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세 매물 부족과 가격 상승 여파로 점차 커지고 있는 서울시민의 임차형 임대주택에 대한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마련했다. 양 기관은 △전세임대주택 및 장기안심주택에 활용할 수 있는 매물 발굴 및 중개 지원 △임차형 임대주택 제도 홍보..
현대건설이 '짧게 빌려 길게 투자하는' 재무 전략을 택했다. 반년 새 단기차입금이 1조원 가까이 늘었지만, 원전·해상풍력 등 뉴에너지 사업에는 2년간 5000억원을 투입한다. 플랜트·뉴에너지 수주잔고가 30% 가까이 늘며 성장 기대를 키우는 한편, 14조원이 넘는 프로젝트파이낸싱(PF) 보증과 순차입금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재무구조 개선도 동시에 추진한다. 31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연결기준 단기차입금은 2025년 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마곡지구 17단지(마곡17단지) 수분양자의 입주 지연을 최소화하기 위해 분양주택 잔금 완납 전에도 입주와 소유권 이전 등기를 진행할 수 있도록 특약 절차를 마련하고 9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국토교통부가 지난 8월 25일 발표한 '뉴홈 전용 모기지 적용방안'이 실행되기 전 발생할 수 있는 입주·등기 지연을 줄이기 위해 마련했다. SH는 국토부 발표 직후 주택도시..
신동아건설이 서울 송파구 풍납동 일대 '풍납강변현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수주했다. 신동아건설은 지난 28일 열린 시공사 선정 조합원 총회에서 약 90%의 지지를 얻어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서울 송파구 한가람로 402(풍납동) 일원 대지면적 5165㎡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20층, 공동주택 2개동 133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주택정비사업이다. 공사비는 약 539억원 수준으..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제51차 장기전세주택 1381가구의 입주자 및 예비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입주자 모집 공고문은 이날 오후 4시 SH 누리집에 게시한다. '시프트'로도 알려진 서울시의 장기전세주택1은 2007년 오세훈 시장이 도입한 공공주택 브랜드다. 이사 걱정 없이 최대 20년까지 살 수 있다. 무주택 서울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주변 시세의 80% 이하 보증금으로 공급하지만 분양 전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