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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민규 아스타나 통신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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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kyul423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내 점령지 4곳을 대상으로 계엄령을 선포한 가운데 러시아 국방부가 부분 동원령을 종료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러시아 일간 타스통신은 31일(현지시간) 러시아 국방부가 부분 동원령 범위 내 모든 활동은 물론 소환장 준비·전달 등 모든 공식 활동이 종료됐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러시아 국방부는 "예비군인 러시아 연방 집행당국과 함께 군 징집과 관련된 모든 활동이 종료됐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후 불거진 세계적인 에너지·식량안보, 핵전쟁 위기 속에서 서방국가들의 반러 결의안들이 이어지고 있다. 26일(현지시각) 러시아 일간 RBC지에 따르면 폴란드 상원은 러시아를 '테러국가'로 규정하는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하고 우크라이나 침공을 강력히 규탄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폴란드 상원은 결의안을 통해 국제사회가 국제형사재판소에서 우크라이나 분쟁 중 자행된 러시아의 범죄에 대한..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어려움에 직면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민간분야를 포함한 내부 시스템 전반에 대한 개혁을 촉구하고 나섰다. 헤르손주 등 점령지 네 곳을 탈환하기 위한 우크라이나의 공세로 러시아군이 수세에 몰리자, 이를 타개하기 위한 돌파구의 일환으로 비효율적인 내부 사회지원 시스템의 실상을 일부 인정하고 개선을 모색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25일(현지시간) 러시아 일간 리아노보스치지에 따르면..
새해 연초부터 사상 최악의 반정부 유혈시위 사태를 겪은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이 현행 5년 중임제에서 7년 단임제를 골자로 하는 조기 총선과 대선을 제안한 가운데, 유럽평의회 헌법 자문기관이 이에 대해 긍정적 평가를 내렸다. 23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일간 카즈인폼지에 따르면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개최된 132차 유럽 민주주의위원회, 일명 베니스위원회 본회의에 카자흐스탄 대표단이 공식..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부분 동원령에 이어 우크라이나 내 점령지 4곳을 대상으로 계엄령을 선포한 가운데 동원령 발동 이후 러시아 내 예금인출 건수가 급격히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20일(현지시간) 러시아 중앙은행 9월 통계자료를 인용한 러시아 일간 RBC지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의 부분 동원령 발동 직후인 지난 9월 21일 예금인 출금액은 9556억 루블(약 21조원)에 달했다. 이날 러시아 중앙은행..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에 대한 미국 등 서방국가들의 경제제재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가입을 눈앞에 두고 있는 핀란드가 러시아국적자의 재산을 몰수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법안을 발의했다. 러시아 일간 RBC지는 18일(현지시간) 안티 카이코넨 핀란드 국방부 장관이 자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위험이 확인되고 충분한 근거가 제시된다는 조건 하에 필요하다면 (법안을 만들어)..
카자흐스탄이 '중앙아시아의 스위스'를 목표로 적극적인 중립외교 전략 행보를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7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일간 카즈인폼지는 지난 14일 수도 아스타나에서 개최된 아시아 교류·신뢰구축회의(CICA)에서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의 중립외교 전략 행보는 '중앙아시아의 스위스'를 목표로 한다는 것이 명확해졌다고 분석·보도했다. 4년에 한번 열리는 CICA는 유럽안보..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지난달 전격 발동한 부분 동원령에 법률적 오류가 있었다고 공식 인정했다. 러시아 일간 타스통신은 5일(현지시간) 푸틴 대통령이 이날 올해의 교사 경진대회 수상자 및 결선 진출자들과의 온라인 회의에서 동원령 개정안에 서명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이 자리에서 푸틴 대통령은 "중등 또는 고등 이상의 전문교육을 받고 전일제·시간제(야간) 공부를 하는 시민과 대학원생, 레지던트 학생,..
최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발동한 부분 동원령으로 인해 우크라이나 전쟁 확전 가능성이 불거지고 있는 가운데, 카자흐스탄은 자국 군대를 포함한 CSTO(구 소련국가 집단안보조약기구) 차원의 참전 가능성은 없을 것이라고 못박았다. 3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일간 텡그리뉴스지에 따르면 아이벡 스마지야로프 카자흐스탄 외무부 공식 대변인은 이날 성명을 통해 "일반적으로 CSTO의 활동 영역은 국제적으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부분 동원령을 발동한 이후 러시아에서 반전시위와 국외탈출 행렬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인접국 카자흐스탄에서는 몰려드는 러시아 노동자들에 대한 찬반논란이 뜨겁다. 28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일간 자꼰지에 따르면 타마라 두이세노바 카자흐스탄 노동·사회보장 장관은 인터뷰를 통해 "최근 국경을 통해 입국하고 있는 러시아 노동자와 관련해 국가안보위협이 없는 한 카자흐스탄 내 영리활동에..
올해 초 사상 최악의 반정부 유혈시위 사태를 겪은 바 있는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이 현행 5년 중임제에서 7년 단임제를 골자로 하는 조기대선 날짜를 확정·공개했다. 21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일간 텡그리뉴르에 따르면 토카예프 대통령은 이날 대국민 담화를 통해 7년 단임제를 골자로 한 조기대선 날짜를 11월 20일로 확정했음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이날 토카예프 대통령은 "지난 1일 발..
카자흐스탄 당국이 수도 '누르술탄'의 이름을 다시 '아스타나'로 되돌리기로 결정했다. 카자흐스탄 일간 텡그리뉴스지는 17일(현지시간)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이 카자흐스탄의 수도 '누르술탄'을 다시 '아스타나'로 원상복귀하는 법령의 서명했다고 보도했다. 수도명 원상복귀 법령은 지난 2일 카자흐스탄 의회 일부 의원들이 국회에 제출했다. 법안을 제출한 의원들은 이날 성명을 통해 "사람의 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펜데믹 사태 이후 첫 해외순방지로 카자흐스탄을 방문했다. 카자흐스탄 텡그리뉴스지는 14일(현지시간) 시 주석이 중앙아시아 순방의 첫 방문국인 카자흐스탄 수도 누르술탄에 도착해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다고 보도했다. 이날 시 주석은 카자흐스탄을 재방문하게 돼 기쁘다면서 국빈초청을 비롯한 카자흐스탄 국민들의 환대에 감사를 표했다. 또한 이번 방문이..
세계·전통 종교지도자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카자흐스탄을 방문한 프란치스코 교황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간 만남은 성사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카자흐스탄 일간 텡그리뉴스지는 13일(현지시간) 프란치스코 교황은 제7회 세계종교자대회 참석을 위해 수도 누르술탄을 국빈방문하고 평화와 화합의 메세지와 함께 최근 카자흐스탄에서 진행되고 있는 민주화 과정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고 보도했다. 세계·전통 종교지도자대회는..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지속되고 있는 서방 국가들의 대러시아 경제제재로 인한 피로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러시아 경제가 빠르게 안정되고 있다며 자신감을 내비첬다. 러시아 일간 RBC지는 12일(현지시간) 푸틴 대통령이 이날 열린 경제각료최고위 화상회의에 참석해 러시아 경제가 외부압력에도 불구하고 자신있게 대처하고 있으며 달러 의존도 감소를 위한 전략을 필연적으로 구성해야한다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