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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한솔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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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기념관이 ‘항미원조’ 논란에도 해명 못 내는 이유 “국방부가 보류지시”
안규백, 전쟁기념관 ‘항미원조’ 비판 쇄도에 “철저 조사해 바로잡겠다”
국힘, 국방장관 방첩사 해체 선언에 “안보 자해행위”
K-방산 산·한·연·군 거대지성 한 자리에…‘2026 종합학술대회’ 개최
‘항미원조’ 질타 하루 만에 해명 내놓은 사업회…“취지와 달랐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4일 '창당 70주년 기념 당원의 날 행사 민주대상'에 참석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행보를 극찬했다. 정 대표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당원들과 함께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정 대표는 "우리는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자랑스러운 이 대통령을 보유한 국가"라며 "이 대통령이 해외에 나갈 때마다 걱정되는 것 있나. 이전 대통령은 걱정되지 않았나. 이 대통령은 국익 추구도 잘하고 실용외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1주년을 맞이해 비상계엄에 대해 사과한 25명의 국민의힘 의원들을 거론하며 신당창당을 제안했다. 조 대표는 14일 SNS를 통해 "12월 14일은 내란수괴 윤석열 탄핵소추안 가결 1년이 되는 날이다. 민주주의 강국 대한민국의 힘을 전 세계에 보여준 역사적인 날"이라며 "1년이 지난 지금도 윤석열은 내란 술독에 빠져 내란 정당성을 강변하고 있고 내란잔당 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 나경원·곽규택 의원에 대한 징계를 요구했다. 지난 9일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 과정에서 국회법을 위반했다는 것이 이유다. 민주당 민병덕 의원, 김현정·문금주·백승아 대변인은 11일 국회 의안과를 찾아 두 의원에 대한 징게요구안을 제출했다. 민 의원은 "나 의원은 필리버스터를 하면서 '가맹사업법 개정안을 찬성하지만 8대 입법을 반대하기 위해 한다'고 했다. 의제와 다른 내용으로 필리버스터를 하..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지난 국정감사를 한 달여 앞둔 시점에 박대준 쿠팡 대표와 비밀회동을 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해명에 나섰다. 김 원내대표는 "국회의원은 사람 만나는 것이 직업"이라고 설명했다. 김 원내대표는 11일 SNS를 통해 자신과 박 대표와의 비밀회동 논란에 대해 "정보의 출처는 알겠으나 잘못 짚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가능하면 더 많은 이를 만나려 노력한다. 비공개가 아닌 100%..
내년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진보텃밭'인 호남을 찾았다. '1인1표제' 부결로 리더십에 상처를 입은 정 대표는 이 자리에서 '당정대는 원팀·원보이스'라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10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와 호남발전특별위원회 성과보고회에 잇따라 참석했다. 정 대표는 "내란전담재판부·2차 종합특검 등 가용할 모든 방법을 동원해 내란 세력에 대한 완전한 척결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며 "민주주의 도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호남발전특별위원회 성과보고회에서 "이재명 정부의 지지와 격려, 응원이 있었기에 성과를 이뤄낼 수 있었다"며 당정대 원팀·원보이스를 강조하고 나섰다. 정 대표는 10일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호남특위 성과보고회에서 "예산이 반영된 만큼 광주전남전북의 엄청난 변화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특위가 많은 노력을 했고 성과를 거뒀다고 말씀드린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언론에선..
이재명 대통령이 서울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을 공개 칭찬하자 정치권에선 노골적인 선거개입이자 당무개입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지도부에 대한 월권이라는 지적도 나오면서 '명청갈등'이 심화하는 모양새다.9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 내에서도 이 대통령의 '공개칭찬'에 당혹스럽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민주당에서 처음으로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박홍근 의원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조국혁신당이 조국 대표를 비난한 더불어민주당 대변인들을 향해 사과를 요청하고 나섰다. 박찬규 혁신당 부대변인은 9일 "민주당 두 대변인들의 공식적인 사과를 요청한다"며 논평을 내놨다. 두 대변인은 민주당 김지호 대변인, 김민주 부대변인 것으로 나타났다. 박 부대변인은 "내란전담재판부 관련 조 대표의 위헌성 지적에 대해 민주당 내 강경한 목소리가 도를 넘고 있다. 이 대변인들은 8일 모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조 대..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가 쿠팡 개인정보 유출사고와 관련한 청문회를 오는 17일에 실시키로 했다. 과방위는 9일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김범석 쿠팡 이사회 의장·박대준 쿠팡 대표이사·강한승 쿠팡 북미사업개발총괄·브렛 매티스 쿠팡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 등 증인 9명, 참고인 5명을 채택하면서 이 같이 의결했다. 지난 2일 과방위는 쿠팡사고 긴급 현안질의를 개최한 바 있다. 그러나 이 자리에서 쿠팡 측 대응이..
5년 만에 내년도 예산안을 법정시한 내 합의처리한 국회가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사법개혁' 법안을 두고 다시 전운에 휩싸였다. 민주당은 8일 정책 의원총회를 열고 다음 날 본회의에 올릴 법안들을 추려냈다. 우선 당 안팎에서 '위헌' 지적을 받고 있는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에 대해선 추가적인 의견수렴을 거친 뒤 본회의 처리에 나설 방침이다. 부당 목적으로 법을 왜곡 적용한 판검사를 처벌토록 하는 '법 왜곡죄(형법 개정안)' 도입 여부도..
더불어민주당은 8일 대통령실이 특별감찰관 후보 추천을 재차 요청한 것과 관련해 국회 차원의 논의를 예고했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최고위원회의 이후 브리핑을 통해 "현재 입장은 없다. 상황을 보겠다"면서도 "이 문제는 국회로 추천 요청이 오는 것이기 때문에 조만간 국회 차원에서 논의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특별감찰관은 지난 2014년 민주당 주도로 입법돼 신설된 제도로 대통령 친인척 비위 여부를 상시 감찰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에 대해 조국혁신당이 위헌소지가 있다며 지적하고 나섰다. 서왕진 혁신당 원내대표는 8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전담재판부 후보 추천위원회 멤버 중 법무부 장관이 후보 추천을 하는 것은 상당 위헌 논란이 있다"며 "헌법재판소도 이것을 추천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한 바 있다"고 밝혔다. 이 위헌 논란으로 위헌법률심판 제청이 들어와 받아들여질 경우 재판이 정..
쿠팡 개인정보 유출사태와 관련한 국회 청문회가 17일 열린다. 5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야당 간사인 최형두 국민의힘 의원은 언론 공지를 통해 "여야 간사가 합의해 17일 쿠팡 청문회를 개최키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2일 과방위는 쿠팡의 박대준 대표, 브랫 매티스 CISO(최고정보보호책임자)를 상대로 현안질의를 하기도 했다. 당시 이들은 수사가 진행 중인 만큼 질의에 직접적인 답변을 피하는 장면을 보이기도..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12·3 비상계엄 1주년을 맞이해, 당시 더불어민주당의 의회폭거가 있던 것은 사실이지만 비상계엄 선포까지는 적절치 않았던 것 같다고 회고했다. 또 국민의힘이 비상계엄 사태에 대해 사과하는 것은 아직 시기상조라고 정리했다. 김 최고위원은 3일 아시아투데이TV '신율의 팩트체크'에 출연해 지난해 선포된 12·3 비상계엄이 '전시·사변 등' 헌법상 계엄 요건에 맞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문재인 전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1주년을 맞아, 여전히 내란세력들의 반성과 사죄가 없다며 경각심을 놓지 말아야 한다고 경고했다. 문 전 대통령은 3일 "계엄 내란 사태 1주년을 맞으며 다시 한 번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되새긴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지난 1년은 흔들린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는 과정이었다. 무엇보다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빛의 혁명으로 민주주의를 지켜내고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대한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