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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세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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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취약계층 보호 대책을 마련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여름철 취약계층 보호 대책은 △혹서기 위기가구 발굴·지원 △노인·아동·노숙인·쪽방주민 등 취약계층 대상별 맞춤지원 강화 △냉방비 지원 및 안전관리 등이다. 우선, 혹서기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을 적극 추진한다. 사회보장정보시스템(행복이음)의 빅데이터를 분석해 여름철 폭염, 집중호우로 어려움이 예상되는 주거취약가구, 독거노인·장애인..
이재명 정부가 출범하면서 공공의대 설립과 건강보험 보장 강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른바 '이재명표 의료개혁'이라 불리는 공공의료 강화 정책이 또 다른 의정갈등의 '씨앗'이 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4일 의료계에 따르면 대한의사협회(의협)는 이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었던 공공의대 신설에 대해 거듭 우려를 표했다. 김성근 의협 대변인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현재 40개 의대를 유지하는 것도 쉽지 않은 상황에서..
앞으로 국민연금공단이 발달장애인의 재산 관리 지원 서비스 업무를 맡게된다. 보건복지부는 국민연금공단이 발달장애인의 재산관리 지원서비스 제공 업무를 맡는 내용 등을 담은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법률'(발달장애인법) 시행령·시행규칙 일부개정안을 입법 예고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개정은 지난 4월 1일 발달장애인법 개정으로 발달장애인을 위한 재산관리 지원서비스 제공과 시·군·구 지역발달장애인지원센터 설치..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석 달 만에 대폭 하향 조정한 1.0%로 제시했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조치가 우리나라 경기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어서다. OECD가 우리나라의 저성장을 굳히면서 본격적인 경기침체 국면에 들어간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는 한편 새 정부가 경기부양을 위한 해결책을 빠르게 제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OECD는 3일(현지시간) 올해 한..
지난달 추가 모집을 통해 병원에 복귀한 전공의 3명 중 2명은 수도권 병원으로 복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전공의 다수는 정형외과 등 인기과에 몰렸다. 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추가 모집으로 복귀한 전공의는 860명(인턴 142명, 레지던트 718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610명(70.9%)이 수도권 수련병원으로 복귀했다. 비수도권..
한국서부발전이 환경보존의 최전선에서 활약하고 있다. 현존하는 가장 강력한 온실가스로 알려진 육불화황(SF6) 문제를 해소하는데 사활을 건 결과, 세계 최초로 분해 설비 구축에 성공한 것이다. 아울러 지진 피해 복구가 한창인 네팔에 저탄소 벽돌 제조 기술을 보급하며 지구 온난화를 줄이는 등 탄소중립에 앞장서고 있다. 2일 발전업계에 따르면 서부발전은 지난달 29일 공공부문과 협력해 세계 최초로 수소를 이용한 대규모..
김영주 한국전력 전력연구원 청정에너지연구소장이 "우리나라가 수소 경제 선도국가로 나아갈 시점에 서있다며 전력 분야의 수소 활용을 위해선 생산과 유통, 활용 밸류체인 구축과 지분투자 등으로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소장은 30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아시아투데이 '환경과 성장, 균형의 시대' 포럼에서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의 핵심 에너지원으로 수소분야가 주목받고 있다"며 이를 위해 민..
황석순 아시아투데이 사장이 "재활용·재자원화를 통한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환경보호 방안을 강구하는 노력은 앞으로 더욱 확대될 것이며, 이는 새로운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축이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황 사장은 30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환경과 성장, 균형의 시대'를 주제로 열린 '제1회 아시아투데이 환경포럼 세미나'에서 "환경을 보호하고 다시금 생명을 불어넣으려는 노력은 이제 특정 분야의 문제가..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기금위)가 장기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기준포트폴리오의 위험자산 비중 65%를 반영키로 했다. 기금위는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3차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2030년 국민연금 기금운용 중기자산배분(안)'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중기자산배분은 기금의 수익성·안정성 제고를 위해 마련하는 5년 단위의 기금운용전략이다. 기금위는 향후 5년 간의 자산군별 목표 비중 등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부호가 '공공의대' 설립을 언급했다. 의료기관과 인력이 수도권에 집중되면서 지방의 진료 접근성이 떨어지는 문제를 바로잡겠다는 것이다. 그러나 정치권과 의료계에선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일각에선 제2의 의정갈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28일 이 후보가 최근 공개한 대선 공약집에 따르면 17개 지역 공약에 '공공의대 신설'과 '공공병원 설립'을 대거 포함됐다. 특히..
보건복지부는 국무회의에서 '사회보장기본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의결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시행령 개정은 지난해 12월 사회보장기본법이 개정됨에 따라 사회보장제도 평가의 대상과 절차 등 법률이 위임한 사항을 정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회보장제도 평가의 대상 사업은 연간 500억원 이상의 예산이 투입되는 계속사업 등이다. 이에 따라 복지부 장관은 매년 사회보장제도의 평가대상 사업을 선정해서 12월 31일까지 평가를..
우리나라 4대 해수욕장으로 꼽혔지만 역사 속에 자취를 감춘 동백정해수욕장이 복원된다. 환경보호에 대한 경각심이 커지면서 시대의 러브콜을 받은 것이다.한때 연기를 내뿜던 발전소 터에서, 다시 동백나무숲과 맑은 바다의 모습을 되찾는 새로운 시작점이 될 것이라는 기대다. 특히 이번 복원사업은 기후변화 대응과 생태계 회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대표적인 친환경 프로젝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27일 한국중부발전에 따르면..
대선후보들이 간병비를 건강보험 재정에서 지원하는 '간병비 급여화'를 공약으로 내놓았다. 이는 건보재정이 바닥이 나고 있는 와중 꺼내든 카드로, 후보들 모두 구체적인 대책은 내놓지 못하고 있어 해법찾기에 난항이 예상된다. 26일 정부 등에 따르면 최근 대선 후보들이 간병비 급여화를 재점화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지난 23일 열린 제21대 대통령 선거 후보자 2차 토론회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간병비 부담..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26일 '오늘건강' 앱을 통해 어르신 맞춤의 폭염 대응 행동 요령 안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해 온열질환자의 30.4%가 65세 이상 노인이다. 현재 폭염 영향 예보는 문자 형태로 반복적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고령층 타깃이 아닌 전 국민을 대상으로 서비스하고 있다. 작년 응급실 감시체계 발생통계(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4년 한 해 동안 온열질환자의 30.4%가..
내달 시행되는 간호법이 첫 실타래부터 꼬인 모습이다. 진료지원(PA) 간호사의 교육주체 기관을 놓고 의사와 간호사 간 샅바싸움이 지속되면서다. 특히 의료사고 책임 소재 등을 명확히 하기 위한 중요 쟁점임에도 정작 정부가 이에 대한 대책을 세우지 않고 있다는 점에서 다시 한 번 의료공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25일 의료계에 따르면 정부가 공개한 간호법 하위명령(간호사 진료지원 업무 수행에 관한 규칙)과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