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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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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적인 ‘퍼스트 무버’ 기업들이 올해 신산업 연구개발(R&D)에 전년 보다 약 30% 증액한 3조5000억원을 쏟아 붓는다. 대내외적으로 고조 되고 있는 경영 불확실성과 악재를 기술력으로 뛰어 넘겠다는 판단이다. 22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정부가 집중 육성키로 한 12대 신사업을 대표하는 14개 기업의 올해 R&D 투자액은 전년보다 11.1% 늘어난 12조2000억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신산업 부문은 같은..
경제계가 대한민국 미래를 위한 해법 3대 틀 9개 과제를 발표, 정치권에 전달한다. 기업 편향성 제언이 아닌, 장기적으로 선진국 진입을 위해 함께 고쳐 나가야 하는 과제를 담았다는 설명이다.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상의 회장단은 22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제19대 대선 후보께 드리는 경제계 제언문’을 발표했다. 박 회장 등은 23일 더민주당·자유한국당·국민의당·바른정당·정의당 등 5개 정당 당대표..
조환익 한국전력공사 사장이 도시바가 갖고 있는 뉴젠(뉴제너레이션 컨소시엄) 지분 인수에 적극적으로 달려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지분 인수가 이뤄지면 자연스럽게 영국 원전시장 진출로 연결된다. 조 사장은 21일 정부세종청사 인근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도시바 웨스팅하우스가 보유 중인 뉴젠지분 인수와 관련해 부채 자본 등 지분인수 구조가 결정되면 가장 빨리 뛰어들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도시바는 원전 사업에서 7..
대우조선해양이 파산될 경우 피해액이 58조원에 달하는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대우조선은 거제대학교에 의뢰해 대우조선의 파산으로 나타나게 될 세부 피해 내역을 21일 공개했다. 대우조선은 회사 파산 시 건조 중이던 130척의 선박, 해양, 특수선 프로젝트의 인도가 불가능해지고, 계약파기로 인해 인도 시 예정된 계약금의 상당액이 회수가 불가능해진다고 분석했다. 또 건조가 중단된 제공품은 현실적으로 고철 스크랩 매각에..
조환익 한국전력공사 사장이 3연임에 성공하며, 한전 역사상 최장수 최고경영자(CEO)로 기록될 전망이다. 한국전력은 21일 오전 나주 본사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조 사장 1년 재선임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조 사장은 2012년 12월 취임, 3년 임기를 마친 뒤 지난해 2월 한 차례 연임된 바 있다. 기존 임기 만료일은 지난달 28일이었다. 이로써 조 사장은 내년 2월까지 사장직을 수행해 총 5년2개월간 한전을..
SK케미칼은 지난 16일 미국 뉴욕에서 개최된 ‘인사이드 3D 프린팅 컨퍼런스 & 엑스포 2017’에서 국내 업체로는 유일하게 ‘3D 프린팅을 위한 혁신 소재’를 주제로 ‘스카이플리트’를 발표했다고 21일 밝혔다. 스카이플리트는 SK케미칼이 최근 개발한 3D 프린팅 전용 플라스틱 소재 브랜드로 G·E 시리즈를 비롯 4가지 제품군으로 구성된다. 스카이플리트는 기존에 3D 프린터 소재로 주로 사용됐던 PLA· ABS·P..
한국경영자총협회는 21일 국회가 주7일 근로시간을 현행 68시간에서 52시간으로 제한하는 내용의 근로기준법 개정안 입법 추진에 대해 “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충격을 최소화하고 산업현장에 연착륙시키기 위해 특별연장근로 허용, 휴일근로 중복할증 배제 등 제도적 완충장치가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고 밝혔다. 경총은 이날 성명을 통해 “정 근로시간 단축이 기업 인력운용을 심각하게 제한하고 특히 중소기업에 심대한 타격을 줄 것으..
한국가스공사는 20일 대구 본사에서 본사 및 사업소 안전부서장·건설사무소장·한국가스기술공사 안전부서장 등 사내외 안전 담당 부서장 약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회의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안전회의에서는 가스사고 및 재해 방지 대책·사고 경향성 분석을 통한 재해 관리 방안·사고 사례 공유·기타 관련 제언사항 등에 관한 토의가 이뤄졌다. 회의를 주관한 김영두 가스공사 기술부사장은 “안전하고 안정적인 천연가스 공..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1일 “교역 비중이 높은 미국과 중국 등 G2(주요 2개국) 불확실성으로 인한 통상환경 변화를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모든 통상 역량을 집중해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주 장관은 이날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제9차 통상교섭민간자문위원회’에 참석 “지난해 11월부터 이어진 수출 플러스 기조를 올해에도 이어가고 산업 활동과 에너지 등 실물 분야의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통상 부문의 리..
산업통상자원부는 21일 한국무역협회에 ‘수입규제 통합지원센터’를 개소, 통합정보 및 전문 컨설팅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기업들의 대응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센터는 미국 신정부 출범과 전 세계적인 보호무역 강화 움직임에 대응해 수입규제 콜센터를 운영하며 전담직원을 통해 수입규제 관련 문의 및 애로를 상시 접수하고, 전문가가 피소기업을 직접 방문해 대응 컨설팅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산업부는 센터가..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은 지난해 이동통신 시험인증 분야 투자와 국제화 공로를 인정받아 PTCRB 87차 국제회의에서 ‘PTCRB Award’를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KTL은 삼성전자·LG전자·노키아 등 세계 굴지의 전자 업체들이 참여하는 이동통신 국제표준단체 3GPP에 국내 시험소 최대 47건의 기고문을 승인 받았고, 이동통신 국제표준화 활동으로 기술력을 인정 받았다. PTCRB는 북남미 이동통신망 사업자..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금호타이어 매각 승인 신청이 들어온다면 국방부, 방위사업청과 협의해 판단을 내리겠다”고 밝혔다. 주 장관은 20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아직 우선매수청구권 청구 여부와 방식에 대해 채권단과 당사자 간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매각 승인을 신청할 경우 관련 부처의 의견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 주 장관은 “금호타이어 매각은 채권단과 당사자 간 문..
최순실 게이트로 촉발된 검찰의 칼날이 최태원 SK 회장을 정조준 하면서 그룹 쇄신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려는 중요한 시점에 제동이 걸릴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그룹은 일본 도시바 반도체사업 인수와 전기차배터리 확장 등 주력과 신사업군 모두 새로운 전기를 맞기 위한 투자에 공을 들이고 있다. 19일 재계 및 법조계에 따르면 최 회장은 전날 서울중앙지검에 소환돼 111억원 출연과 특별사면간 대가성 여부를 놓고 13시간에..
정부가 전기차 보급대수를 매년 2배씩 확대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보조금을 인상해 구매 부담을 낮추고 충전기 확대 설치 등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8일 제주도 서귀포시 여미지식물원에서 열린 ‘전기차 이용자 포럼’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개최되는 ‘제주 국제 전기자동차 엑스포’의 일환으로 열린 전기차 이용자 포럼은 우리나라의 전기차 보급 활성화와 건전..
정부가 올해 산업현장의 기술 애로를 해결하기 위해 86억원을 투입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산업현장의 기술애로 해결을 위해 산업현장핵심기술수시개발사업의 올해 신규 지원계획을 19일 공고했다. 산업현장핵심기술수시개발사업은 시급성이 높은 산업계 기술애로를 해결하고 미래 유망기술을 사전에 발굴·검증하는 사업으로 이번 신규지원 공고 규모는 86억원이다. 산업부는 산업현장의 기술애로 유형에 따라 산업경쟁력 강화, 시범형 기술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