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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원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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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수출 마케팅 예산의 60% 이상을 올 상반기 쏟아 붓고 수출 상담회와 무역사절단 파견사업 중 67%를 앞당겨 시행키로 했다. 연 수출 플러스 전환을 위한 모멘텀을 상반기내 마련한다는 전략이다. 하지만 일각에선 상반기 재원의 조기집행에 따라 정작 하반기 수출환경이 어려워졌을 경우 사용할 카드가 없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7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제11차 무역투자진흥회의에서 보고한 ‘2017년 수출 플러스..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25일 대구 봉산문화회관에서 지역 취약계층 50명을 초청해 뮤지컬 ‘기적소리’ 관람을 지원했다고 27일 밝혔다. 가스공사는 문화예술 향유 등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는 문화행사에 대한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행해졌다. 이승훈 사장은 “가스공사는 현재 냉·난방시설 수리를 지원하는 열효율개선사업, 아동보호를 위한 사랑의 울타리사업 등 지역사..
◇부이사관 승진 △ 무역구제정책과장 정경회
국내 기업들이 글로벌 최대시장인 중국 사업에서 줄줄이 계약이 깨지거나 합작이 무산되는 등 기로에 서 있다. 고고도 미사일방어체제(사드) 배치 논의에 따른 무역보복이 심화되는 가운데 시장 공략을 위한 그동안의 노력이 물거품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6일 현대경제연구원에 따르면 동북아 3국(한국·중국·일본) 중 중국의 최종수요 증가에 의한 부가가치 유발계수가 지난 14년간 가장 높은 성장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AMCHAM) 사절단이 5월 중 미국 워싱턴을 방문해 한국을 알릴 예정이다. 26일 암참에 따르면 암참 ‘도어녹(Doorknock)’ 사절단은 5월 중순께 방미, 미 의회와 행정관료를 만날 계획이다. 암참은 지난 1985년부터 매년 미국 주요 도시에서 고위 관료와 정책 입안자들을 만나 한국에 진출한 미국 기업들에 영향을 미치는 안건에 관해 논의해 왔다. 이번 사절단에는 제임스 김 암참..
우리나라 직장인들이 국내기업 회의문화에 대해 소통·효율·성과부문에서 모두 낙제점을 줬다. 대한상공회의소는 26일 기업문화 개선사업의 첫번째 과제로 회의문화를 선정하고 그 연구결과를 담은 ‘국내기업의 회의문화실태와 개선해법’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1000여명의 상장사 직장인들은 우리나라 기업들의 회의문화를 100점 만점에 45점으로 평가했다. 부문별로는 회의 효율성이 38점·소통수준 44점·성과점수가 51..
산업통상자원부는 26일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제17차 공식협상이 27일부터 내달 3일까지 5일간 일본 고베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RCEP은 아세안 10개국과 우리나라를 비롯 중국·일본·인도·호주·뉴질랜드 등 6개 국가가 참여하는 다자간 무역협정이다. 올해 들어 처음 개최되는 이번 협상에서는 상품·서비스·투자 시장접근과 관련한 협상에 속도를 낸다. 상품 분야에서는 최종 공통양허 목표와 후속 양허안(품목별..
한국LPG산업협회 신임회장에 김상범 대구LPG산업협회장이 27일 정식 취임한다. 협회는 쉐라톤서울 팔래스강남 호텔에서 지난 22일 2017년도 정기대의원 총회를 개최하고 김 회장을 신임회장으로 만장일치 합의 추대했다고 26일 밝혔다. 김 회장은 회장수락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시기에 회장직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면서 “현시점이 LPG업계에 있어 매우 중요한 시기인 만큼 사명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협회를 이끌..
권오준 포스코 회장이 회사의 주요 사업을 정보통신기술(ICT)과 융·복합한 ‘스마트 산업’(Smart Industry)으로 변신 시키는 데 직접 나섰다. 26일 포스코에 따르면 권 회장은 이날부터 3월초까지 스마트팩토리 선진기업인 독일의 지멘스와 미국의 GE를 방문해 포스코 ‘스마트팩토리’ 및 ‘스마트 인더스트리’로의 변신을 협의 한다. 권 회장은 이번 해외 출장길에서 각 회사의 스마트팩토리와 디지털화를 책임지고..
대한상공회의소가 24일 회장단 회의를 열고 윤리경영 실천과 정치적 중립의무 준수를 결의했다. ‘최순실 게이트’발 반기업 정서 강화로 기업 윤리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아지자 국민 신뢰를 회복하고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는 방침이다.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을 비롯한 각 지역상의 회장 등 10명은 이날 서울 중구 세종대로 상의회관에서 회의를 열고 “성숙한 선진사회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상공인 스스로 법보다 높은 수준의 규..
GS그룹이 올해 수익기반 다변화와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를 목표로 삼아 전사적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GS는 올해 미래 먹거리 발굴 및 사업포트폴리오 강화, 안정적인 수익성 확보를 올해 주요 경영방향으로 삼고 이를 실현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GS칼텍스는 지속되는 글로벌 경기침체, 디플레이션 우려 등 국내외 시장의 불확실한 경영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기본수익력 향상 및 추가 수..
권오준 포스코 회장이 산업별 대표기업과 손잡고 비철강 신사업을 적극 강화하고 있다. 권 회장 취임 후 추진된 그룹 구조재편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비철강 신사업부문 강화를 통해 미래성장산업을 육성하는 행보다.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포스코는 최근 대표적인 비철강사업인 마그네슘판재·이차전지소재 등의 분야에서 삼성전자·LG화학·쌍용차·르노삼성자동차 등과 손잡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17년형 ‘삼성 노트북9A..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구단주인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전지훈련지를 방문해 선수단을 격려했다. 23일 두산 구단에 따르면 박 회장은 전날 박지원 부회장과 함께 호주 시드니 블랙타운 인터내셔널 야구장을 찾았다. 박 회장은 김태형 감독을 포함한 코치진, 선수들과 일일이 악수를 한 뒤 투수들의 불펜 피칭을 지켜봤다. 아울러 선수들의 식사 메뉴와 그라운드 상태 등 훈련 환경을 세심히 점검했다. 박 회장은 “항상 팬들이 지켜..
MBC 신임 사장에 김장겸 MBC 보도본부장이 내정됐다.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 이사회는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사무실에서 사장 후보 3명을 면접하고 투표한 결과, 재적 과반의 지지로 김 본부장을 신임 MBC 사장 내정자로 선정했다. 방문진 이사는 총 9명으로, 그 중 청와대 포함 여권 추천 인사가 6명, 야권 추천 인사가 3명이다. 사장은 이 중 재적 과반인 5명 이상의 지지를 얻어야 선임된다. 이날 야당..
한국경영학회는 한인구 KAIST(한국과학기술원) 경영대학 교수가 신임 회장에 취임했다고 23일 밝혔다. 한국경영학회는 60년 전통의 국내 경영학 분야 최초 학회로, 현재 6000여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 학회는 매년 8월께 경영학 분야 30여개 학회와 통합학술대회를 개최한다. 한 신임 회장은 KAIST 경영대학 교수로 재직하면서 테크노경영대학원장과 금융전문대학원장 등을 지냈다. 한 회장은 올해 학회 중점 사업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