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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원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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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 협상 문제로 갈등을 빚은 한화종합화학이 직장폐쇄를 해제했다. 한화종합화학은 4일 오후 4시부터 울산공장 직장폐쇄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노조도 이날 오후 3시부터 쟁의를 철회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한화종합화학 노사 양측은 이날 오후 5시 합의서에 싸인 후 쟁의를 공식 철회했다. · 한화종합화학 노조는 지난달 15일 파업에 돌입했고 사측도 이에 맞서 지난달 30일 울산 공장에 대한 직장폐쇄를 결정했다. 이후 노..
올 3분기 조선 빅3 중 유일한 흑자를 기록한 삼성중공업이 드릴십 건조계약 해지의 영향으로 적자를 이어가게 됐다. 이로써 조선 빅3는 3분기 모두 적자로 기록됐다. 4일 삼성중공업은 최근 퍼시픽드릴링(PDC)이 드릴십 건조계약을 일방적으로 해지 통보한 것과 관련해 회계 기준에 따라 올해 3분기에 대손충당금 946억원을 설정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삼성중공업은 3분기에 100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하게 됐다. 기존..
포스코에너지가 인도네시아 부생가스발전소 우수직원으로 선발된 현지 직원 9명을 초청해 2일부터 6일까지 전문성 향상 교육을 실시한다. 이 행사는 현지 직원들이 포스코에너지 직원으로서 자긍심을 높이고 동남아 지역 최초의 부생가스발전소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전문성을 강화하고자 시행됐다. 올해 1월에 이어 두 번째로 시행된 이번 국내 연수는 단순 현장 견학을 넘어 QSS+ 혁신교육, 회사 비전과 핵심가치 공유,..
허창수 GS 회장과 임원진이 청년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희망펀드’에 참여한다. GS는 4일 ‘청년희망펀드’에 허 회장이 사재 30억원, GS 사장단을 비롯한 임원진이 20억원 등 총 50억원을 기부키로 했다고 밝혔다. GS 관계자는 “허 회장을 비롯한 GS 경영진들은 우리 사회의 미래성장동력인 청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일자리 창출에 마중물을 만들겠다는 ‘청년희망펀드’의 취지에 공감해 기부에 동참..
‘오너 부재’라는 초유의 사태를 맞아 고군분투하고 있는 동국제강이 10년 넘게 추진해온 숙원사업 ‘브라질 고로 제철소’ 건설에 차질을 빚고 있다. 수시로 브라질을 오가며 사업을 챙겨온 장세주 회장이 구속되면서 발생한 글로벌 파트너십 공백이 발목을 잡았다는 분석이다. 4일 동국제강은 투자하고 있는 브라질CSP 제철소의 고로 가동이 내년 2분기로 연기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동국제강과 포스코, 발레(VALE) 합작..
고강도 구조조정을 추진 중인 대우조선해양이 서울 중구 다동 본사 사옥 매각을 추진하는 가운데 이르면 이번 주말 매각 협상대상자를 선정한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실시한 대우조선 본사 사옥의 비공개 매각 입찰에 미래에셋자산운용과 키움투자자산운용, 코람코자산신탁 등이 참여했다. 늦어도 다음주 초까지 복수의 협상 대상자를 선정될 예정이다. 대우조선 관계자는 “빠르면 이번 주말, 늦어도 다음주 초에는 매각 협상 대..
현대중공업은 3일 조선사업 대표에 김정환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 발령하는 등 책임경영에 중점을 둔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 현대중공업은 “주력 사업인 조선사업 강화를 위해 조선사업 대표를 사장급으로 격상시키고 실적이 부진한 대표를 교체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 해양사업 대표에는 김숙현 전무, 건설장비사업 대표에는 이상기 전무가 각각 부사장으로 승진 임명됐다. 또 계열사인 현대삼호중공업 대표에는 윤문균 현대..
◇사장 △현대중공업 조선사업 대표 김정환 △현대삼호중공업 대표 윤문균 ◇부사장 △현대중공업 해양플랜트사업본부 해양사업 대표 김숙현 △현대중공업 건설장비사업 대표 이상기
롯데케미칼로 인수되는 삼성정밀화학이 노사공동 비상대책위원회의 명의로 성명서를 내고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회사를 방문해 고용과 처우에 대한 명확한 보장을 해달라”고 요구했다. 3일 삼성정밀화학 비대위는 성명서를 통해 “삼성정밀화학 임직원 일동은 지난 10월 30일 발표된 삼성그룹의 삼성정밀화학 지분매각으로 크나큰 충격과 상실감에 빠져 당혹감을 감출 수 없었다”며 “그러나 임직원 모두는 착잡한 심정을 뒤로하고 함께..
사상 최악의 경영위기를 맞고 있는 대우조선해양이 자사 임직원을 비롯해 협력사 직원들까지 모두 모여 회사 정상화를 위한 타개책을 논의하는 자리를 처음으로 마련한다. 3일 업계에 따르면 대우조선은 이달 중 창사 이래 처음으로 자사와 협력사 임직원들이 모두 참여하는 토론회를 거제 조선소에서 열고 경영 정상화 방안을 논의할 방침이다. 대우조선은 직영 인력이 1만3000여명, 협력사 인력이 5만여명에 달한다. 대우조선 관계자..
△김귀인씨 별세, 김경자·경희·일남·일용·경화씨 모친상. 김성배(내일신문 기자)·성혁(우성 이앤씨 대표)·성환(한화 차장)씨 외조모상 = 부산침례병원 장례식장 52호, 발인 4일, 장지 대전 현충원. 051-580-1334
한화케미칼이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손잡고 혁신적인 미래 화학 원천기술 확보에 나선다. 한화케미칼은 2일 KAIST에서 김창범 사장과 강성모KAIST 총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KAIST-한화케미칼 미래기술연구소’ 설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국내 석유화학회사가 KAIST와 공동으로 연구소를 설립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화케미칼은 미래기술연구소를 내년 1월부터 2020년까지5년간 운영..
효성이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일까지 양일간 이천 자채방아마을과 용인 한우랜드에서 진행된 장애아동 가족과 효성 임직원 가족의 동반 여행을 지원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동반 가족 여행은 지난 4월 양평 보릿고개 마을에서 진행된 ‘사랑의 가족 캠프’의 하반기 행사다. 장애인 의료재활 전문기관인 푸르메재단과 함께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임직원 열 가족과 효성을 통해 재활치료비 및 가족지원을 받은 장애아동·청소년 열 가족..
㈜한화와 한화탈레스는 2일부터 5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국제 방위산업전시회 ‘D&S(Defense & Security) 2015’에 참가한다. 태국 D&S 전시회는 지난 2003년 개최 이래 격년제로 실시되는 육·해·공 방산장비 및 각종 무기 시스템 전시회다. 올해로 7회를 맞는 이번 전시회에는 50여개국 400여개의 방산 업체가 참가하며 ㈜한화와 한화탈레스는 최근 성장 추세인 태국시장을 포함한 동남아시장 매출..
롯데케미칼이 삼성 화학계열사 3곳의 인수를 결정한 가운데 이를 놓고 업계에선 엇갈린 전망이 나오고 있다. 다가올 화학업계의 더블딥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필수적 합병이었다는 분석과 대규모 자금을 들여 인수하기엔 시너지 효과가 크지 않다는 평가가 동시에 나온다. 1일 석유화학업계에 따르면 롯데케미칼은 삼성그룹의 화학계열사 삼성SDI 케미칼부문·삼성정밀화학·삼성BP화학 인수를 통해 연간 총 매출액이 4조원 이상 늘어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