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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원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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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은 23일 열린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저유가 반전 없는 한 약 3억6000만달러에 취득했던 북미 자산에 대한 회계적 손상이 예상된다”며 “지난해 대비 유가가 80달러 수준에서 40달러로 떨어지면서 40% 수준의 손상을 예상한다”고 밝혔다. SK이노베이션측은 또 “E&P 북미자산은 SK이노베이션의 아래에 있는 현지법인이 투자했기 때문에 발생하는 손상차손은 별도기준 회계에는 반영 되지 않지만 연결..
SK이노베이션을 비롯한 화학 계열사들이 3분기 환율 상승에 따라 총 1000억원에 달하는 이익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 SK이노베이션은 23일 열린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3분기 환율 상승으로 영업외 부분에서 손실을 봤지만 영업면에선 전사적으로 1000억원 정도의 환율 상승효과를 누렸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 및 계열사는 3분기 환율 효과로 본 석유부문이 800억원, 그 외 부문이 200억원의..
SK이노베이션을 비롯한 화학 계열사들이 3분기 유가하락으로 약 3400억원의 재고 손실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 SK이노베이션은 23일 열린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3분기 유가하락에 따라 전사적으로 3400억원의 재고손실 효과가 있었다고 전했다. 회사 측은 “유가의 상당폭 하락이 있었기 때문에 각 회사에 마이너스가 있었고 전사적으로 약 3400억원 정도의 손실을 봤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석유부문에서 290..
SK이노베이션은 23일 3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 12조4475억원, 영업이익 363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25.1%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644.2% 늘었다. 전분기 대비해서 매출액은 4.2%, 영업이익은 63.2% 각각 감소했다. SK이노베이션은 이날 실적발표를 통해 “유가 하락으로 전분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하락했으나, 정제마진 약세 속에서 견조한 실적을..
경영난에 시달리고 있는 국내 대형 조선사들이 선박 수주잔량 부문에서 전세계 1~5위를 독식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23일 영국의 조선·해운 분석기관 클락슨에 따르면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의 수주 잔량은 9월 말 기준 131척, 850만 CGT(표준화물선 환산톤수, 132척)로 세계 조선소 가운데 가장 많았다. 대우조선 옥포조선소는 지난해 11월 수주잔량 1위에 오른 이후 지금까지 정상을 지키고 있다. 연간 5조30..
한화큐셀이 태양광부문에서 최근 급성장하며 주목 받고 있는 신흥시장 중 하나인 인도시장 개척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22일 한화큐셀에 따르면 지난 4월 회사는 27.5MW 규모의 모듈을 인도 최대 식품 착색제 회사인 로하 다이켐에 공급계약을 했고 지난 9월 말 해당 모듈이 설치된 태양광 발전소를 완공 했다. 이번 완공된 발전소는 인도 라자스탄주 조드부르시에서 약 225Km 북쪽에 위치한 바들라에 27.5MW규모로..
금호석유화학이 현지 파트너십 강화를 통해 중국 석유화학 내수시장 공략을 확대한다. 금호석유화학은 21일(중국 상해 현지 시각) 중국 상해시 금산구에서 중국 합작사인 상해금호일려소료유한공사(이하 상해금호일려소료)의 세 번째 공장인 금산 공장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2001년 상해 민행 공장, 2009년 광동 공장에 이어 6년만에 준공된 세 번째 공장이다. 상해금호일려소료는 2000년 설립한 금호석유화학 1호 중국..
현대제철이 철강시장 불황으로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고부가강 중심으로 수익성을 강화해 영업이익률은 견조하게 유지했다.. 현대제철은 별도기준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0% 감소한 3619억원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7% 줄어든 3조6215억원이고 당기순이익은 37.2% 줄어든 778억원이다. 전분기 대비해선 영업이익은 14.7%, 매출액은..
코오롱패션머티리얼(이하 코오롱FM)이 세계 최고 수준의 염색가공 기술로 각광받는 일본 합성섬유기업 코마츠세이렌과 손잡고 글로벌 원단시장 공략에 나선다. 코오롱FM은 21일 일본 노미시 코마츠세이렌 본사에서 이해운 코오롱FM 대표이사와 이케다 테츠오 코마츠세이렌 대표이사가 양사 기술협력 및 글로벌 시장확대를 위한 포괄적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2018년 합작 생산공장과 판..
대우조선해양의 올해 적자폭이 5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됐다. 해양플랜트 악재와 부실 경영 등에 따른 영향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산업은행 실사를 받은 대우조선은 당초 예상보다 손실 규모가 커져 올해 영업손실만 5조3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알려졌다. 3분기에 이어 4분기까지 조단위 적자를 볼 것이란 전망이다. 실질적인 영업이익은 2017년에 이르러서야 발생할 것으로 예상됐다. 부족 자금 규모도 오는 1..
유가 급락에 따라 정유사들이 3분기 정유부문에서 대규모 적자를 볼 전망이지만 전체 영업이익은 흑자 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꾸준히 추진해온 사업다각화 전략에 따라 육성된 고부가가치 윤활기유와 석유화학사업에서의 호실적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국제 원유시장에서 두바이유 가격은 지난 6월 평균 배럴당 60.9달러에서 9월 45.7달러로 약 25% 하락했다. 이에 따라 올 3분기 정유회사들의 정유부..
“기업이 투명하고 책임 있는 경영을 수행하지 않으면 언론과 소비자의 지탄을 받게 되는 것은 물론이고 기업의 존망에도 영향을 주게 됩니다. 윤리경영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기업의 생존에 반드시 필요한 요소임을 명심하길 바랍니다.” 허창수 GS 회장이 21일 서울 강남구 논현로 GS타워에서 계열사 CEO를 비롯한 경영진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15년 4분기 GS임원모임에서 이같이 당부했다. 이날 허 회장..
세계 과학계 지성들이 SK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대전센터)에 높은 관심을 보이면서 잇따라 방문하고 있다. 21일 대전센터에 따르면 앙헬 구리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사무총장이 어제 윤종원 OECD대한민국대표부 특명전권대사 등과 함께 대전센터를 찾았다. 정상회의 기간 중 특별강연을 통해 창조경제를 높게 평가했던 앙헬 구리아 사무총장은 대전센터의 벤처기업 육성전략 등을 상세히 물어보면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지난 1년간 대우조선해양은 롤러코스터를 탄 기분일 겁니다. 지난해 이맘때쯤만 해도 조선 3사 중 유일하게 흑자를 내고 수주 목표량을 달성해 스포트라이트를 받더니 불과 1년만에 대규모 적자에 연일 여론의 뭇매를 맞는 부실기업이 됐으니 말이죠. 이달 말 채권단의 구체적 회생방안이 마련된다면 실패를 딛고 내년 다시 도약할 수 있길 응원합니다.” 상반기 3조원이 넘는 적자를 본 대우조선해양이 이달 대규모 유동성 공급을 골..
포스코가 주주가치 제고와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매달 전 임원에게 자사주 매입을 의무화하는 제도를 도입한다. 국내 대기업 중 처음으로 ‘분기배당제’도 내년부터 도입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포스코는 20일 컨퍼런스콜 방식으로 진행된 기업설명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임원 자사주 의무 매입·분기배당제’ 도입 계획을 밝혔다. 이에 따라 포스코그룹 임원 289명은 매월 급여의 10% 이상 규모로 포스코·대우인터내셔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