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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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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그룹이 전남도와 함께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펀드 1390억원을 조성해 내년 1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GS는 21일 전남 무안에 위치한 전남도청 서재필실에서 이낙연 전남도지사, 정찬수 ㈜GS 부사장을 비롯한 계열사 임직원과 전남창조경제협의회 위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개 펀드 320억원 규모의 펀드출자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전남창조경제혁신 펀드로 조성된 320억은 GS 170억원, 전남도에서 150..
로크노딘 자바디 이란 석유부 차관은 19일(현지시간) 핵 합의안 이행으로 경제·금융 제재가 풀리면 미국의 정유사에도 이란산 원유를 판매하겠다고 밝혔다. 자바디 장관은 미국 석유회사 셰브론의 남아프리카공화국 자회사 셰브론남아공유한회사(CSAPL)를 언급하면서 “이란의 정책상 남아공의 정유사인 CSAPL에 원유를 수출하는 데 대한 아무런 금지 조항이 없다”고 말했다. 이란은 “이란은 시오니즘 정권(이스라엘)을 제외한 전..
“국제유가가 수급에 따른 시장논리가 아닌 정치적 치킨게임을 바탕으로 움직이고 있어 앞으로 오를지 내릴지를 예측할 수 없다는 게 문제입니다. 그 불확실성이 공포가 돼 기업들을 덮치고 있는 겁니다.” 최근 초저유가 시대에 따른 산업계 영향을 취재하던 중 정유업계 관계자의 얘기입니다. 불투명한 유가 전망에 대한 산업계의 불안감이 그대로 전해졌습니다. 이달 초 OPEC의 감산 합의 불발 이후 WTI 가격은 배럴당 40달러..
SK케미칼은 본사 사옥 에코랩 내 공연장 ‘그리움’에서 ‘희망 메이커’ 결연 아동 초청 송년회 ‘희망 up 행복 Go’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SK케미칼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희망 메이커’는 임직원이 결연을 맺은 지역 아동에게 급여 중 일부를 지원하는 형태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송년회에는 SK케미칼과 자회사 구성원, 결연 아동·학부모, 복지관 관계자 등 18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 중에는 △희..
SKC와 코오롱인더스트리의 합작회사 SKC코오롱PI가 폴리이미드(PI) 제품으로 세계시장을 석권하고 있다. 공급과잉으로 석유화학업계의 출혈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업계가 지향해야 할 모범적인 사례로까지 지목된다. 17일 화학업계에 따르면 SKC코오롱PI는 고부가가치 PI 필름사업으로 연간 평균 영업이익률 27%를 기록하며 업계 최고 수준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 지난 3분기엔 매출 411억원을 기록, 1분기에 기록한..
코닝은 차량용 코닝 고릴라 글라스를 차량 전면 유리에는 처음으로 슈퍼카 모델인 포드 GT에 공급한다고 17일 밝혔다. 포드 GT의 전면 유리와 함께 후면 유리 및 엔진 격벽의 분리 벽에도 적용되는 고릴라 글라스는 기존 차량 유리 대비 높은 내구성은 물론, 약 5.4 kg의 차량 경량화를 제공한다. 포드 GT 전면 유리에 적용되는 혁신적 기술은, 코닝과 포드 양사 협업의 결과로서 안쪽은 차량용 고릴라 글라스, 중간..
태광그룹 공채 10기 신입사원들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랑의 연탄 나눔활동’을 진행했다. 태광 신입사원들은 지난 8일 최종 선발됐다. 태광 신입사원들은 지난 16일 사회복지법인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과 함께 서울 중랑구 신내동에 거주하고 있는 독거 어르신 및 조손 가정 등 20여 가구에 연탄 4000장을 배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신입사원들은 수레와 지게에 연탄을 나눠 싣고 직접 이웃들의 가정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경영진의 변화는 최소화하고 수펙스추구협의회 역할은 강화하는 ‘안정’ 중심의 진용을 꾸렸다. 측근들이 그룹 요직과 주요 계열사들에 포진되면서 최 회장 친정체제를 강화하기 위한 포석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16일 SK그룹은 지난해 117명보다 20명 늘어난 137명에 대한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최 회장은 경영일선으로 돌아오고 나서 처음으로 단행한 이번 승진인사 및 조직개편을 통해 2년7개월여..
효성이 16일 SNS를 활용한 이벤트를 통해 마포구 지역 주민을 위한 ‘사랑의 생필품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효성은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그룹 페이스북과 블로그를 통해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응원댓글달기 이벤트를 진행했다. 효성은 정성스런 메시지를 달아준 네티즌 77명을 선정해 해당 네티즌의 이름으로 본사가 위치한 마포구의 저소득층 가정 77곳에 참치와 햄 세트를 기부했다. 효성은 올해 1월부터..
◇ 전보 △마케팅지원본부장 신유동 △SF 1사업본부장 김영중 △사천휴비스 총경리 고성욱
SK그룹이 정철길 수펙스추구협의회 에너지·화학위원회 위원장과 김영태 커뮤니케이션위원장을 각각 부회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총 137명에 대한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수펙스추구협의회의 역할을 강화했고 새로운 성장동력 육성을 위해 젊고 유능한 인재를 전진배치하는 세대교체도 이뤄졌다. SK그룹은 16일 김창근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과 관계사 최고경영자(CEO)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펙스추구협의회를 열고 2016년 그룹의 조직개편..
재계가 이재현 CJ 회장이 실형을 선고받은 것에 대해 유감의 뜻을 표했다. 15일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이재현 회장의 실형 선고에 안타까운 마음”이라며 “우리경제가 직면한 상황이 매우 엄중함을 감안할 때 이번 판결로 자칫 투자와 일자리 창출로 경제위기를 극복하려는 기업인의 사기가 저해될까 우려스럽다”고 밝혔다. 전경련은 또 “기업인들이 이번 판결에 위축되지 않고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나가길 바란다”고..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협력사 대표 89명을 만나 힘을 모아 위기를 극복하자고 제안했다. SK그룹에 따르면 15일 최 회장은 서울 광장동 SK아카디아에서 열린 ‘2015 동반성장 CEO 세미나’에 참석해 “현재 국내외 경제상황이 만만치 않은 만큼, 대기업과 협력사가 일심동체가 돼야 이 위기를 경제활성화 국면으로 전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최 회장은 “전 세계적으로 유가하락과 새로운 경쟁체제 등으..
저성장 위기 극복을 위한 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국가가 주도적으로 나서줘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970년대 우리 정부의 육성정책과 해외 사례를 봤을 때 적극적인 투자와 인프라 구축, 규제 완화와 세제 지원 등의 육성정책이 병행돼야 고착화 돼 있는 산업구조를 개선하고 경제 재도약이 가능할 것이란 시각이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5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국가 전략산업 성공사례 분석’ 보고서를 내고 의료관광산업..
현대오일뱅크는 성탄절을 앞두고 보너스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카봇’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카봇’은 TV에서 방영되는 인기 애니메이션 ‘헬로 카봇’의 캐릭터다. 자동차로 변신 가능한 로봇 장난감으로 유아와 초등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행사 기간 동안 보너스카드 고객은 홈페이지를 통해 정상가보다 50%이상 할인된 가격에 ‘카봇’ 장난감을 구매할 수 있다. 연간 12회 이상 현대오일뱅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