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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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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lucas201
△ 김철역(전 경남에너지 상무)씨 별세 = 15일 오전 6시, 중앙보훈병원 5호실, 발인 17일 오전 9시 ☎ 02-475-8411
SK그룹의 은진혁 전 인텔코리아 사장 영입이 취소됐다. 은 전 사장은 그룹의 각 계열사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신설된 통합재무솔루션팀(IFST)의 팀장으로 영입될 예정이었지만 일부 부정적 시선에 부담을 느껴 본인이 고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15일 SK그룹 관계자는 “은 전 사장의 영입이 거론된 직후 시장의 일부 부정적 여론과 최태원 회장의 비선라인이라는 오해가 부담이 된다며 고사 의사를 밝혀 회사에서 이를 받아들이기로..
현대제철이 겨울방학을 맞아 장애·비장애 청소년들이 함께 여행을 하며 서로 공감의 폭을 넓힐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현대제철은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과 지난 13일부터 2박 3일간, 임직원 자녀 중·고생 30명과 장애인 중·고생 30명이 제주도를 함께 여행하는 ‘H더불어하나’ 행사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행을 통해 장애 학생과 비장애 학생간의 정서적 거리감을 줄이고 서로 이해의 폭을 넓..
효성은 15일 법원이 조석래 회장에 징역 3년을 선고한 데 대해 “IMF 외환위기라는 초유의 사태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한 일이고 개인이 사적 이익을 추구한 사안이 아님이 밝혀졌음에도 무죄 주장이 받아들여지지 않고 실형이 선고돼 안타깝다”면서 “추후 항소심에서 적극 소명하겠다”고 밝혔다. 효성측은 회계분식 및 법인세 조세포탈 관련해서 “IMF 외환위기 당시 효성물산을 법정관리에 넣어 정리하고자 했으나 정..
삼성정밀화학은 지난해 연간 26억원의 영업이익을 내며 전년 대비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15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1619억원으로 4.0% 감소했고 순이익은 883억원으로 50.4% 늘었다. 회사측은 “1분기 공장 정기보수와 사업구조 효율화에 따른 일회성 비용이 발생했으나 셀룰로스 계열의 증설제품들의 실적이 개선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매출액 감소와 관련해서 회사측은 “유가하락에 따른 암모니아..
한화토탈은 지난해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를 거쳐 올해 1월 입사한 신입사원 25명이 14일 서산지역의 소외계층 가정을 방문해 세탁 및 집청소 돕기와 연탄배달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5일 밝혔다. 한화토탈은 신입사원들이 공장이 위치한 충남 대산 및 서산지역과 상생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할 수 있도록 연수기간 중 지역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신입사원들은 한화토탈이 지역 자원봉사센터에 기증..
롯데케미칼은 14일 서울 본사에서 주한 프랑스 파비앙 페논 대사와 뷰로 베리타스 인증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국제 공인 정보보호 경영시스템 표준인 ISO 27001 인증식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ISO 27001은 국제 표준화 기구가 제정한 정보보호 관리체계 국제 표준으로 정보보호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국제 표준 인증이다. 기업의 정보보호 정책, 지적자산관리, 물리적?환경적 보안 등 14개 분야 114개..
OCI머티리얼즈는 지난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1128억원으로 전년 263억원 대비 327.4% 늘었다고 14일 밝혔다. 매출액은 3380억원으로 59.7%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775억원으로 470.1% 늘었다. OCI머티리얼즈는 실적 개선의 원인에 대해 “전방산업의 성장에 따른 제품 단가 인상 및 수요 증가”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말부터 주력 제품인 삼불화질소(NF3) 수급이 타이트하게 유지되면서 수익성도..
국제유가가 배럴당 20달러 중반까지 떨어지면서 석유 이후를 대비하던 화학업체들의 신사업 개화 시기가 늦춰지고 있다. 친환경에너지 등 차기 성장동력으로 육성하는 신사업들이 아직 제대로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13일 한국석유공사 오피넷에 따르면 국제 원유시장에서 두바이유 가격은 배럴당 26.44달러를 기록했다. 2013년 11월 이후 최저치다. 브렌트유와 서부 텍사스유(WTI)도 각각 30.86달러, 30..
금호석유화학이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에 대한 기업어음(CP) 부당지원 무혐의 처분에 대해 항고를 검토 중이다. 금호석화는 13일 검찰이 박 회장에 대해 무혐의 결정을 내린 것과 관련해 “무혐의 처분에 대해 항고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금호석화는 지난 2009년 박 회장 등의 주도로 금호석화가 금호산업의 CP를 매입토록 해 165억원을 회수하지 못했고 출자전환과 조정이율에 따른 손해액 등을 고려했을 때 10..
한국경영자총협회(이하 경총)는 13일 박근혜 대통령 담화가 노동 개혁의 시급성과 법안 통과 무산 시 심각성을 고려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경총은 “대통령이 대국민 담화를 통해 노동개혁 5대 법안 중 기간제법은 중장기적으로 검토하되 근로기준법과 파견법을 포함한 나머지 4개 법안에 대해서는 신속한 통과를 위해 노동계의 협조를 구한 것은 노동개혁의 시급성과 법안 통과가 무산됐을 경우 심각성을 고려한 것이라고 판단된다”고..
SK가 혁신적인 사회적 기업가를 양성하기 위해 지난 2013년에 개설한 ‘KAIST 사회적기업가 MBA’ 과정의 재학생들이 오는 19일까지 영국 셰필드 대학 사회적 기업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 현장 연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해외 현장연수는 영국 내에서 사회혁신 교육 및 사회적 기업가 육성의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는 셰필드 대학의 ‘사회적 기업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을 통해 사업모델의 사회적 영향력과..
SK그룹이 각 계열사의 글로벌 성장을 지원할 솔루션팀을 신설하고 팀장으로 글로벌 금융전문가인 은진혁씨(인텔코리아 사장 출신)을 영입키로 했다. 12일 SK그룹에 따르면 지난달 중순 그룹은 ‘수펙스추구협의회’ 산하 6개 위원회를 7개로 확대 개편한 데 이어 최근 김 의장 직속기구로 IFST(Integrated Financial Solution Team) 조직을 만들었다. 지난해 10월 제주 CEO 세미나에서 ‘금융..
효성이 반도체 특수가스인 삼불화질소(NF3) 시장에 본격 진출을 선언하면서 OCI머티리얼즈의 독주에 제동이 걸렸다. 중국의 반도체 육성정책에 따라 NF3 수요 급증이 예상되면서 중국시장을 둘러싼 양사간 대결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12일 화학업계에 따르면 OCI머티리얼즈의 연간 NF3 생산량은 7600톤으로 전 세계 수요의 약 40%, 국내 수요의 55%를 충당하고 있다. 이에 도전장을 낸 효성은 현재 2000톤 규모..
허수영 한국석유화학협회 회장이 “저유가로 제품의 수익성이 좋아져 다행”이라면서 “올해는 중국의 성장과 자급률 상승 등에 따른 중장기적 경쟁력 강화에 힘써야 한다”고 밝혔다. 허 회장은 12일 롯데호텔서울에서 열린 ‘2016년도 석유화학업계 신년인사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중장기 리스크에 대한 업계의 선제적 대응을 당부했다. 허 회장은 “지난해는 유가 급락에 따른 매출 부진에도 불구, 글로벌 공급축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