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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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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특파원 시선] 졸업 시즌에 中 대졸생들 극도의 좌절
몽골 대통령 하나의 중국 지지 피력
런민르바오와 신화통신, 시진핑 방북 관련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인터뷰 보도
한때 대만의 여신으로 불리던 린즈링(林志玲·49)이 대만판 손예진이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어머니 우츠메이(吳慈美·75)가 최근 병으로 위독해지자 끝내 눈물을 쏟았다. 자칫 잘못하면 어머니를 여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린즈링과 그녀의 어머니 우츠메이./제공=린즈링 사회관계망서비스(SNS).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4일 전언에 따르면 우 씨는 원래 수년 전부터 몸이 좋지 않았던 것으로 전..
안전사고 대국 중국에 또 다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대형 사고가 터졌다. 희생자만 20여명 전후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4일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경 대륙 서남부 쓰촨(四川)성 러산(樂山)시 진커우허(金口河)구 융성(永勝)향 루얼핑(鹿兒坪) 국유 삼림장에서 상당히 큰 규모의 산사태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사고가 나자 현지 구조 당국은 즉각..
리상푸(李尙福) 중국 국무위원 겸 국방부장은 4일 현재 극심하게 대립 중인 미국과 중국이 교류와 협력을 통해 갈등을 해소할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중국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4일 보도에 따르면 따르면 리 부장은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20차 아시아안보회의(ASC·샹그릴라 대화) 마지막 날인 이날 행한 '중국의 신안보 이니셔티브'라는 제목의 기조연설을 통해 "중미 관계는 글로벌 전략적 안정과 관련될 뿐 아..
미국과 중국이 극단적인 강대강 대치 국면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 중국 고위 군 관계자의 입에서는 급기야 대만해협 사태와 관련, 전쟁을 할 수 있다는 말까지 튀어나왔다. 이 정도 되면 양국이 거의 막 가고 있다고 해도 좋지 않나 보인다. 양국 관계에 밝은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3일 전언에 따르면 이날 싱가포르에서 막을 올린 아시아안보회의(ASC·샹그릴라 대화)에 참석한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은 대만해..
34년 전 6월 4일 발생한 중국 톈안먼(天安門) 사태의 주역 왕단(王丹·54)이 성추행범으로 전락할지 모르는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만약 사실이라면 전설적인 민주화 투사라는 그의 명성은 퇴색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민주화 시위로 불리는 당시 사태의 정당성 역시 상당 부분 훼손될 수밖에 없을 전망이다.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3일 전언에 따르면 왕은 1989년..
지난 5년여 동안 악화일로를 달리다 최근 다소 개선 기미를 보이던 미중 관계가 다시 급냉 분위기에 휩싸이고 있다. 상황이 좋아질 가능성은 현재로서는 그다지 높지 않아 보인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3일 전언에 따르면 양국 관계는 지난달 26일까지만 해도 상당히 괜찮아질 것으로 전망됐던 것이 사실이었다. 무엇보다 지나 러몬도 상무장관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무역장관 회의 참석차 미국을 방문한 왕..
궁푸 스타로 유명한 리롄제(李連杰·60)가 최근 다시 한번 경악의 노안을 선보여 팬들을 충격에 몰아넣고 있다. 건강 이상설이 대두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3일 전언에 따르면 그는 아직 왕성하게 활동할 나이라고 봐야 한다. 그보다 9년 선배인 홍콩의 청룽(成龍·69) 등이 아직 현역인 사실을 상기하면 진짜 그렇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그는..
중국 각 지방 정부들의 부채 규모가 상당히 심각한 수준에 이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경쟁적으로 줄줄이 파산을 해도 크게 이상하지 않을 상황이라고 해도 좋을 듯하다. 만약 우려가 현실이 될 경우 중국 경제 전체가 위기에 직면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정말 그런지는 이들 정부가 올해 만기 도래한 채무 상환을 위해 발행한 차환(리파이낸싱) 용도 채권 규모를 보면 잘 알 수 있다. 경제지 디이차이징(第一財經..
올해의 대학 졸업 예정자들을 비롯한 중국 청년들이 그야말로 부글부글 끓고 있다. 무려 20% 전후에 이르는 청년 실업률로 인해 안정적인 직장을 잡는 이들이 거의 없는 탓이다.이 상황이라면 정부에 대한 분노가 집단 행동으로 나타나지 말라는 법도 없을 것 같다. 상황이 얼마나 심각한지는 금년 대학 졸업 예정자들의 취업 현황을 살펴볼 경우 잘 알 수 있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언론의 최근 보도를 종합..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태고종 국제교류자문위원장)이 1일 중국 푸젠(福建)성 샤먼(厦門)시 쓰밍(思明)구 소재 남보타사(南普陀寺)를 방문해 중국 불교협회 부회장인 쩌우(則悟) 주지스님과 한중 불교 교류 등에 대해 대담했다. 협회의 베이징 지회 권계자의 2일 전언에 따르면 권 회장은 전날 대담에서 "한국 불교는 중국을 통해 전래되고 과거 수많은 한국 스님들이 중국으로 유학해 불법을 공부했다"면서 "한중 불..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은 30일 오후 중국 푸젠(福建)성 샤먼廈門)시의 샤먼대학 대만연구소를 방문해 이 연구소의 천셴차이(陳先才) 주임 등 교수들과 한중 관계 및 대만 문제를 주제로 토론회를 열었다.권 회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지난 30여년 동안 한반도 평화와 한국의 경제 발전에 핵심 동력이 돼온 한중 관계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이어 "한국은 1992년 한중 수교의 원칙인..
세계 최대 인구 대국을 놓고 경쟁하는 중국과 인도의 관계가 최근 들어 아주 급격히 나빠지고 있다. 다시 한번 국지전이 일어나지 않는 것이 이상하다고 해도 좋은 상황이 아닌가 보인다.양국 관계에 밝은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31일 전언에 따르면 원래 두 나라는 엄청나게 사이가 좋지 않았다고 단언해도 괜찮다. 종종 전쟁까지 했다면 더 이상 설명은 필요 없다. 그럼에도 최근에는 상황이 크게 나쁘지 않았다. 양국..
극도의 출산률 저하로 중국의 일부 지방에서 미래 인력 자원인 유치원생들이 급격하게 사라지고 있다. 이에 따라 유치원이 통째로 폐원하는 기가 막힌 현실도 도래하는 등 상황이 상당히 심각해지고 있다. 자연스럽게 장기적으로 향후 경제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현재 중국은 누가 뭐래도 부인하기 어려운 G2 국가의 위용을 자랑한다고 해도 좋다. 궁극적으로는 2035년을 전후해 G1으로 부상하는..
수년 전부터 그야말로 폭발적으로 늘어나기 시작한 중국의 이른바 왕훙(網紅·인터넷 스타)들이 최근 당국의 강력한 단속으로 된서리를 맞고 있다. 게다가 작심하고 사이버 공간을 대대적으로 정리하고자 나선 당국의 의지와 분위기로 볼 때 이 상황은 앞으로도 당분간 계속 이어질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상황이 어느 정도인지는 지난 3월부터 3개월 가까운 기간 동안 이어진 단속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비롯한 1인..
중국은 올해 세계 최대 인구 대국의 타이틀을 인도에 넘겨줄 것으로 예상된다. 그럼에도 여전한 인구 대국으로 손색이 없다. 이런 나라는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봐도 미남, 미녀가 많을 수밖에 없다. 연예계는 더 말할 필요조차 없지 않나 싶다. 산술적으로 볼 경우 한국의 30배 가까이는 돼야 한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30일 전언에 따르면 실제로도 활발한 활동을 하는 연예인들의 수가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