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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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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특파원 시선] 졸업 시즌에 中 대졸생들 극도의 좌절
몽골 대통령 하나의 중국 지지 피력
런민르바오와 신화통신, 시진핑 방북 관련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인터뷰 보도
서울올림픽이 끝나고 2년이 지난 1990년은 2차 세계대전 이후 계속된 냉전 체제가 해체되는 대변동의 시기였다. 이 시기 군인 출신인 보수주의자 노태우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운명을 바꿀 역사적 결단을 내린다. 그게 바로 냉전의 한축이자 과거 적대국가였던 소련과의 수교였다. 노 대통령은 고종사촌 처남인 박철언을 비밀특사로 활용했다. 이어 1990년 6월 미국 샌프란시스코 방문 당시 방미 중이던 미하일 고르바초..
홍콩의 대배우 저우룬파(周潤發·68)는 올드보이 팬들에게는 거의 전설이라고 해도 좋다. 한때는 할리우드에까지 진출한 이력에서 알 수 있듯 미국에도 팬들이 적지 않다. 지금도 남신이라는 별명이 유효한 것은 결코 괜한 게 아니다. 이런 그가 최근 급노화한 얼굴을 한 채 대중에 모습을 드러내 큰 충격을 주고 있다. 남신도 늙는다는 당연한 사실을 증명해 보였으나 팬들은 좀체 아쉬움을 숨기지 못하고 있다는 말이 되..
미국의 대중 압박과 물밑 대화 모색이라는 이른바 투트랙 전략이 최근 들어 더욱 분명하게 추진되고 있다. 거의 집요하다고 해도 좋지 않을까 보인다. 이 정도 되면 투트랙 전략이 미국의 대중 정책으로 확정했다고 봐도 무리하지 않을 것 같다. 진짜 그런지는 미국 조야의 움직임을 살펴보면 잘 알 수 있다. 우선 대중 압박 행보를 먼저 거론해야 할 것 같다. 미국 상원 외교위원회가 8일(현지 시간) 국제기구에서 중..
싱하이밍(邢海明) 주한 중국 대사가 최근 진행한 관저 만찬외교가 한국 여당 홀대라는 평가를 받으면서 상당한 정치적 논란을 낳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국 정치 원로와 한중 단체 대표를 제일 먼저 정중하게 부른 후 잇따라 야당 및 여당 대표 순으로 초대, 만찬을 진행한 사실을 보면 그럴 수밖에 없을 것 같기도 하다. 한중도시우호협회 베이징 지회 관계자의 8일 전언에 따르면 싱 대사는 지난 6일 정대철 헌정회..
중국에서 한국의 수능에 해당하는 가오카오(高考)는 대학에 진학하고자 하는 학생들이라면 완전히 운명이라고 해야 한다. 그 누구도 피해갈 수 없다고 단언해도 좋다. 당연히 750점 만점인 가오카오의 성적은 평생을 따라다닌다. 연예인들이라고 예외가 될 수는 없다. 아니 오히려 8일 이틀 일정의 막을 내린 가오카오의 계절이 도래하면 이들의 성적은 재미 있는 화제거리가 되기도 한다. 올해도 예외는 아니었다. 상당수..
중국의 청년실업이 광풍이라는 표현을 써도 괜찮을 정도로 상당히 심각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더구나 해결 기미도 전혀 보이지 않고 있다. 이 상태로 가다가는 사회가 완전히 재앙적 상황에 직면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언론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현재 중국의 전체 실업률은 미국을 비롯한 서방 세계와 비교할 경우 비교적 안정적이라고 할 수 있다. 대략 5% 초반 수준에 불과하다...
미중 갈등이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여전한 가운데 미국의 최대 우군인 유럽 일부 국가들이 최근 대중 전선에서 거리를 두려는 기미를 보이자 중국이 속으로 웃는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반면 미국은 상당히 난감한 상황에 직면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8일 전언에 따르면 미국은 이른바 대중 디리스킹(위험회피)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EU(유럽연합)를 중심으로 하는 유럽 각국들의..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이 6일 오후 싱하이밍(邢海明) 주한 중국대사가 초청해 베푼 만찬에 참석했다. 서울 성북구 주한 중국대사 관저에서 이뤄진 이날 만찬에는 정대철 헌정회장과 신중식 헌정회 대변인 등이 함께 했다. 권기식 회장은 이날 만찬의 모두 발언에서 "한중 관계는 '뿌리 깊은 나무'와 같아 흔들리지 않는다"면서 "한중 관계 발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함께 하자"고 말했다. 싱하이밍 대사는 이에 "한..
중국과 대만이 국제사회에서의 우군 확보를 위해 이른바 인탄(銀彈·돈폭탄) 외교 전쟁을 치열하게 전개하고 있다. 갈수록 태산인 미중 갈등과 미국을 등에 업고 반중 노선을 더욱 확실하게 다지는 대만 내 분위기로 볼 때 이 현상은 상당 기간 이어질 것이 확실하다. 중국과 대만은 경제 규모가 상대가 되지 않는다. 그동안 중국이 '차이나 머니'로 그럴싸하게 포장된 인탄을 통해 대만을 외교적으로 고립시키면서 수교국을..
대만 여신이자 송혜교의 절친으로 유명한 천차오언(陳喬恩·44)이 최근 9세 연하인 말레이시아 화교 출신 남편 알란과 일본에서 포착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엔데믹(풍토병화)으로 여행이 자유로운 상황을 한껏 즐기기 위해 일본을 찾은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는 더욱 자주 해외에서 포착되지 않을까 여겨진다. 중화권 연예계 매체들의 6일 보도에 따르면 둘은 이번 여행에서 주로 도쿄(東京)를 비롯..
올해 중국판 수능, 즉 대학입시인 가오카오(高考)가 7∼8일 이틀동안 실시될 예정으로 있다. 수험생은 1291만명으로 1300만명에 육박할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이는 역대 최다였던 지난해보다 98만명 증가한 것으로 사상 최고 기록을 다시 경신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가오카오 응시는 한국과 마찬가지로 한 사람의 평생을 결정하는 중대사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열기가 무척이나 뜨거울 수밖에 없다. 신징바오(..
내년 1월 13일 치러질 대만 총통 선거 레이스에 최근 상상을 초월하는 이상 기류가 감지되고 있다. 제1 야당인 국민당의 후보 허우유이(侯友宜·66) 신베이(新北)시 시장이 여당 민주진보당(민진당) 후보 라이칭더(賴淸德·64) 부총통과 치열한 선두 경쟁을 벌이기는커녕 제2 야당 민중당 후보 커원저(柯文哲) 주석에게까지 밀리는 그야말로 사상 유례 없는 현상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이에 따라 국민당 내에서는..
중국의 국민 여신 중 한명으로 꼽히는 자오리잉(趙麗穎·36)이 최근 전 남편 펑사오펑(馮紹峰·45)의 지나친 바람기에 격노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남편에게 빼앗긴 아들의 영육권을 되찾기 위해 조만간 다시 소송을 할 결심도 굳힌 것으로도 보인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들의 5일 전언에 따르면 둘은 2018년 10월에 결혼해 이듬해 아들 샹샹(想想)을 낳았다. 이때까지만 해도 다른 연예인..
중국의 미성년자 범죄가 상당히 심각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법에 저촉돼 처리되는 미성년 범죄자의 수가 연 10만명을 위협할 가능성이 높은 것이 이제 분명한 현실이 되고 있다. 시급히 대책을 마련하지 않을 경우 중국이 미성년자 범죄에서도 세계적 대국이 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은 범죄 분야에서도 운명적으로 대국이 될 수밖에 없기는 하다. 미성년자 범죄 역시 같은 맥락으로 볼 수 있다. 실제로 웬만한..
흔히 '런민비(人民幣)'로 불리는 중국 위안(元)화가 보여주는 최근의 두 얼굴이 영 예사롭지 않다. 국제 무역에서 결제 통화로서의 위상은 미 달러화를 위협할 정도로 급부상 중에 있으나 가치는 급락하는 것이 현실이다. 앞으로도 기이한 이 현상은 상당 기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불과 몇년 전만 해도 국제 무역에서 결제 수단은 달러 외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