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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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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특파원 시선] 졸업 시즌에 中 대졸생들 극도의 좌절
몽골 대통령 하나의 중국 지지 피력
런민르바오와 신화통신, 시진핑 방북 관련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인터뷰 보도
중국 연예 시장의 규모는 어마어마하다. 스타로 한번 떴다 하면 벌어들이는 수입이 상상을 불허한다. 그럼에도 이재에 밝지 못하거나 할 경우 재산을 제대로 모으지 못하는 케이스도 없지 않다. 배우로는 가난한 영화 황제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푸다룽(富大龍·47)을 꼽을 수 있다. 본인의 의지에 따라서는 엄청난 돈을 벌 수 있음에도 가난하게 살고 있다. 광고 출연 같은 상업 활동을 아예 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 아닐..
중국이 북한의 '인공위성' 발사 계획 공식화와 관련, '정치적 해결' 방향을 견지하고 대화를 통해 문제를 풀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북한과 상당히 밀접한 관계인 입장을 재차 피력했다고 봐야 할 것 같다. 마오닝(毛寧)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9일 정례 브리핑에서 관련 문제에 대한 질문에 "한반도 정세가 오늘에 이른 데는 원인이 있다"고 운을 뗀 뒤 "우리는 각국이 북한 문제의 난점을 직시해야 한다. 정치적..
중국이 일본의 후쿠시마(福島) 제1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계획과 관련, "왜 자국 호수에 배출하지 않느냐?'고 반문하면서 일본 정부를 강하게 직격했다. 오염수 배출에 원론적인 찬성 입장인 한국과는 완전 결이 다른 강경 입장을 피력했다고 볼 수 있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중국 매체의 28일 보도에 따르면 전날(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세계보건총회 제76차 회의에 참석한 중국 대표는 발언을 통..
지난 3년 동안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국면에서도 비교적 선방했던 대만 경제가 최근 휘청거릴 조짐을 보이고 있다. 현재의 분위기가 획기적으로 반전되지 않을 경우 올해 경제 성장률이 2%에 겨우 턱걸이하는 수준인 2.04%에 그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대만 경제는 주지하다시피 지난해 1인당 GDP(국내총생산)가 18년 만에 한국을 추월했을 정도로 진짜 잘 나갔다고 할..
한중도시우호협회는 28일 김형학 베이징 세친구 요식그룹 대표를 베이징 지회 사무국장, 박문일 베이징안무쓰(安姆斯)그룹 해외부 사장을 산둥(山東)성 지회장으로 각각 임명했다. 김 국장과 박 지회장의 임기는 4년으로 향후 한중도시우호협회의 중국 각 대도시들과의 경제, 문화 협력 관련 사업을 현장에서 적극 추진할 예정으로 있다. 이와 관련, 협회의 권기식 회장은 "김 국장은 오랜 기간 중국에서 사업을 해 왔기..
중국의 노골적 한국 폄훼 분위기가 완전 임계점에 도달했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이 상태로라면 양국이 수교 상태라는 것이 이상하다고 해도 좋다고 해야 할 것 같다. 한중 관계는 10여년 전까지만 해도 크게 나쁘지 않았다. 아니 엄청나게 좋았다고 해도 좋았다. 한중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7일 전언에 따르면 하지만 6년여 전부터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사태가 불거지면서 상황은 반전할 수밖에 없었다..
5년 전 저지른 탈세 범죄 탓에 중국 당국의 블랙리스트에 올라 있는 판빙빙(42)의 최근 행보가 자숙해야 하는 입장임에도 완전 거침이 없다. 너무 나댄다는 소리까지 듣고 있다면 스스로 위기를 부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다. 당국에 의해 다시 칼을 맞을 수 있다는 말이 될 듯하다. 최근 행보를 보면 정말 그렇다고 할 수 있다. 우선 곧 막을 내릴 프랑스의 칸영화제에 최근 당당하게 모습을 나타낸 사..
그동안 계속 악화일로를 달리던 미국과 중국 관계의 개선 징후가 최근 아주 농후해지고 있다. 여러 조짐을 보면 진짜 언제 그랬냐는 듯 급반전 상황이 도래할 가능성도 꽤 높을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양국 상무장관이 워싱턴에서 회동을 갖고 화해를 위한 탐색전을 벌였다는 사실을 상기할 경우 정말 충분히 그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26일 전언에 따르면 전날(현지시간) 지나 러몬도 상무장관과..
중국 공안에 구금 중인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미드필더 손준호(31·전 슈퍼리그 산둥 타이산)의 현재 상황이 상당히 심각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여전히 풀려날 기미가 없는 것을 보면 기소돼 처벌을 받는 게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자연스럽게 함께 공안에 체포된 하오웨이 전 감독, 조선족인 김경도 선수 등과 팀에서 즉각 제명되는 운명도 피하지 못했다. 중국 축구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6일 전언에 따..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이 24일 오전 중국 산둥(山東)성 옌타이(煙臺)시 펑라이(蓬萊)구 해안개발구를 방문했다. 펑라이구 초청으로 이뤄진 이날 방문에는 쑤이슈옌(隋修姸) 펑라이 개발구 서기 등 관계자들과 리궈안(李國安) 베이징 안무쓰(安姆斯)그룹 회장 등이 동행했다. 권 회장은 이어 쑤이 서기의 초청으로 펑라이구 한 호텔에서 한중 도시교류를 위한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권 회장은 이 자리에서 "옌타이시는..
중국과 러시아의 관계가 최근 들어 더욱 밀착하고 있다. 거의 혈맹 수준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해도 좋지 않을까 보인다. 이에 따라 향후 양국과 미국을 필두로 하는 서방 세계의 대립 구도는 되돌리기 어려운 국면으로까지 치달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25일 전언에 따르면 양국은 G7(주요 7개국) 정상회의가 자국에 대한 제재와 견제 강화를 위한 모임이었다는 사실을 너무나도 분명하게 잘 알..
남미에서는 유일하게 대만과 수교 관계를 유지 중인 파라과이에 최근 친중 분위기가 급격히 대두하려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 비록 아직은 경제 분야에 국한된 것 같기는 하나 상황이 발전할 경우 조만간 취임할 산티아고 페냐 신임 대통령 정부가 대만과 단교한 후 중국과 수교할 가능성도 없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이 전망은 24일 곧 퇴임할 마리오 압도 베네티스 대통령이 카타르 수도 도하에서 열린 '카타르 경제포럼'..
중국 연예계 스타들의 해외 이민 열풍이 거세게 불고 있다. 앞으로는 아예 폭풍으로 변할 가능성도 없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진짜 그런지는 현재 해외로 거주지를 옮긴 스타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잘 알 수 있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4일 전언에 따르면 궁리(58), 후쥔(胡軍·55), 리롄제(李連杰·6, 양란(楊瀾·55) 등 거의 수백여명에 이른다고 할 수 있다. 이 정도면 헤아릴 수..
신냉전이라는 단어까지 만들어내면서 지난 5년여 동안 극단적으로 대립했던 미국과 중국의 관계가 최근 급반전 조짐을 보이고 있다. 분위기가 더 좋아질 경우 이전보다 훨씬 더 나은 관계까지 바라보는 것도 불가능하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진짜 그런지는 상대에 대한 양국의 최근 언행을 살펴보면 잘 알 수 있다. 양국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4일 전언에 따르면 우선 미국의 경우 무엇보다 조 바이든 대..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설치에 반발해 중국이 은근히 한국에 가하는 보복인 이른바 '한한령(限韓令·한류 금지령)'이 최근 양국 관계의 급속 악화로 해제 불가의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현재 상태로라면 향후 상당 기간 해제될 가능성도 거의 없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중국 당국이 공식적으로는 인정하지 않는 한한령은 7년째 이어지고는 있으나 사실 실체는 없다고 해도 좋다. 하지만 사드 사태 이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