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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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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mhhong1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특파원 시선] 졸업 시즌에 中 대졸생들 극도의 좌절
몽골 대통령 하나의 중국 지지 피력
런민르바오와 신화통신, 시진핑 방북 관련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인터뷰 보도
미국과 유엔이 주도하는 제재에서 여전히 헤어나지 못하는 중인 북한이 중국과의 교류 확대를 통해 제한적인 국제사회 복귀를 은근하게 노리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현재 급속도로 가까워지면서 사실상 혈맹 관계를 유지하는 중국과 러시아 중심의 블럭에서 운신의 폭을 넓힐 가능성도 높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12일 전언에 따르면 조짐은 꽤 많다고 해야 한다. 우선 내달 10일..
중국 외교부는 11일 북한이 다음달 10일 국경을 개방, 3년 만에 중국과의 육로 교역을 재개할 것이라고 전한 외신 보도에 대해 알지 못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양측 간에 체결한 관련 협정에 근거해 국경 합작은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왕원빈(汪文斌)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한 외신 기자가 관련 보도에 대해 묻자 "아직 그 문제에 대해서는 들은 바가 없다"면서 이처럼 대답했..
치열하게 전개 중인 글로벌 신냉전의 당사국인 미국과 중국이 향후 더욱 절실해질 우군을 한 나라라도 더 확보하기 위해 한치 양보 없는 EU(유럽연합) 공략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현재 상황에서는 팽팽한 줄다리기가 진행 중인 가운데 중국의 행보가 유독 눈에 두드러질 정도의 성과로 이어지는 것으로 보인다. 향후 EU에 대한 양국의 구애가 더욱 강력해질 것이라는 얘기가 될 듯하다. 지난 2018년 초부터 본격화한..
중국 일반 근로자들의 1인당 월 평균 임금이 1만 위안(元·191만원) 시대를 향해 맹진군하고 있다. 중국 경제에 특별한 위기 상황이 도래하지 않는 한 곧 가볍게 넘어설 것으로도 전망되고 있다. 궁극적으로는 1만 위안이 아닌 2만 위안 시대로 달려갈 것이라는 말이 되지 않을까 싶다. 신민완바오(新民晩報)를 비롯한 언론이 중국통계국의 최근 통계를 인용해 11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중국 일반 근로자들의 지난해..
미국이 중국을 확실한 타깃으로 삼은 채 진행하는 글로벌 신냉전 체제 하에서는 우군이 많을수록 좋다. 미국으로부터 파상적인 공격을 당하는 입장인 중국이 이 사실을 모를 까닭이 없다. 실제로 중국은 전 세계를 대상으로 우군을 쓸어모으려는 노력을 대대적으로 기울이고 있다. 미국의 파워와 영향력이 먹히지 않거나 상대적으로 약한 지역, 즉 빈틈을 공략하는 고차원의 전략이 엄청난 성과를 거두고 있는 점은 신냉전에 대응..
중국이 후쿠시마(福島) 제1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계획과 관련, 일본에 자국 내에 방류할 것을 강력 권고했다. 또 농업 및 공업 용수로 쓰는 방안도 강구할 필요가 있지 않겠느냐고 비꼬았다. 왕원빈(汪文斌)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0일 정례 브리핑에서 "일본 정부는 오염수가 안전하고 무해하다고 매번 말한다. 그러면 일본 국내에 방류하면 된다. 농업 및 공업 용수로 사용할 수도 있다. 그런데 왜 그렇게 하지..
대중의 관심을 먹고 사는 연예인들은 소문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대부분은 나쁜 소문이라고 해도 좋다. 나쁜 소문 중에서도 "무슨 병에 걸렸다"거나 하는 것은 "불륜을 저질렀다"는 것 만큼이나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기분이 나쁠 수 있다. 홍콩 스타 장바이즈(張柏芝·43)가 최근 바로 이런 소문에 휩싸이고 있다. 진짜 기분이 좋을 까닭이 없지 않나 보인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9일 전언..
중국 외교부가 한국이 사드(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문제를 적절히 처리하기를 기대한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더불어 효율적인 관리 및 통제로 한중 관계에 불필요한 방해와 영향을 피하기를 희망한다는 원칙 역시 밝혔다. 왕원빈(汪文斌)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9일 정례 브리핑에서 북한 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한미일 공조 강화가 미국의 미사일방어(MD)에 참여하지 않는다는 내용을 담은 2017년 당시 한국의 이..
사상 최악 상황에 직면한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로 인해 대만 기업들의 중국 철수가 최근 잇따르면서 자연스럽게 투자까지 대폭 감소하고 있다. 사실상 대만의 대중 투자 및 사업이 파국 분위기에 직면하고 있다고 해야 할 것 같다. 극적인 국면 전환의 전기가 마련되지 않을 경우 향후 상황은 더욱 심각해질 것으로도 보인다. 지난 30년 동안 지속적으로 이어진 대만 기업들의 대중 진출이 이제 무의미해질 수도..
그동안 베이징을 비롯한 대부분 도시에 내려졌던 노점상 금지령이 속속 해제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중국의 좌판 경제가 다시 폭발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잘 하면 이전처럼 새로운 경제 성장의 견인차가 될 것으로도 기대되고 있다. 디탄으로도 불리는 노점은 불과 수년 전까지만 해도 중국 경제에서 한몫을 단단히 했다고 해도 좋았다. 노점상을 하다 재벌로 성장한 기적적 스토리의 주인공들이 적지 않았던 현실을 상기하면 정..
중국의 외환보유고가 올해 들어 크게 증가하면서 18년 연속 세계 최다 기록을 세울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2014년에 기록한 3조9900억 달러에 근접하는 기록을 달성할 가능성도 농후해 보인다. 외환보유고에 관한 한 그야말로 거침 없는 진격이라는 표현을 써도 괜찮을 것 같다.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를 비롯한 언론이 8일 인민은행 국가외환관리국의 전날 발표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
중국 중남부 지방에 폭우로 인한 비상 상황이 발생, 안 그래도 상당히 곤란한 경제가 더욱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장시(江西)성은 무려 30만명 이상의 수재민이 발생하면서 이들에 대한 지원 비용도 적지 않게 들어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7일 보도를 종합하면 장시성의 경우 5∼6일 푸저우(撫州), 지안(吉安), 이춘(宜春)시 등 10여개 지역에 폭우가 집..
중화권 연예계라고 황당한 괴담이 많이 돌지 말라는 법이 없다. 실제로도 기가 막힐 정도로 말도 안 되는 소문들이 난비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최근 들어 가장 대표적인 것은 아마 탈세 사건으로 활동에 제약을 받고 있는 판빙빙(42)과 홍콩 스타 훙진바오(洪金寶·71)가 불륜 관계를 통해 아들을 낳았다는 소문이 아닐까 싶다. 수년 전부터 중화권 연예계에 도는 괴담으로 유명하다. 만약 소문이 완전히 허무맹..
미국이 의회 승인을 필요로 하지 않는 '패스트트랙(신속처리 메커니즘)'을 통해 대만에 5억 달러(6600억원) 상당의 무기를 지원한다는 계획을 확정함으로써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및 미중 관계가 한층 더 꼬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상황이 더욱 악화될 경우 도저히 만회가 불가능한 지경으로 빠져들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양안 및 미중 관계가 루비콘 강을 건넌 상태가 될지도 모른다는 얘기가 될 듯하다...
현재 전 세계는 문명 대변환의 시대를 맞고 있다. 아마도 미국과 중국이 이 질풍노도의 시기를 이끌어가는 주역이 아닐까 싶다. 당연히 양자 간의 문명 충돌이 발생할 수밖에 없다. 심지어 심각한 분쟁까지 우려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인류의 미래를 감안할 경우 양국이 그렇게 돼서는 안 된다. 정맖 그러려면 국가들 간의 다자 합력이 필요하다. 이 사실에 주목한 책이 최근 한국 유력 출판사인 북그루에 의해 출간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