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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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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특파원 시선] 졸업 시즌에 中 대졸생들 극도의 좌절
몽골 대통령 하나의 중국 지지 피력
중국의 관영 신화(新華)통신이 윈난(雲南)성 쿤밍(昆明)에서 열린 ‘제15차 유엔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 총회(COP15)’와 관련해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 회장을 비롯한 국제적인 저명인사들과의 인터뷰를 13일 타전했다. 중국이 최근 적극적으로 전개하는 국제사회에서의 대환경 기여 노력을 반영한 보도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한중도시우호협회의 14일 전언에 따르면 권 회장은 인터뷰에서 “이번 쿤밍 총회는 중국..
‘홍콩의 중국화’가 급속도로 진행 중인 홍콩에서 앞으로 공무원이 되려면 지난해 6월 말 정식 발효된 이른바 ‘홍콩 국가보안법(홍콩 보안법)’ 시험을 반드시 통과해야 될 것으로 보인다. 이제 홍콩 보안법이 공무원 시험의 필수과목이 될 것이라는 말이 된다. 홍콩의 공무원 대우는 상당히 좋은 것으로 유명하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대학 졸업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직업도 공무원이었다면 더 이상 설명은 필요 없다..
한때는 황제의 딸이라는 별명으로 잘 나갔던 중국의 배우 겸 감독인 자오웨이(趙薇·45)의 추락이 정말 끝이 없다. 최근 부적절한 언행으로 연예계에서 완전 퇴출된 것도 모자라 무려 215건의 소송에 휘말린 채 법정에 들락거려야 하는 처지에 내몰리게 된 것. 이 정도 되면 그녀에게 붙은 트러블 메이커라는 별명은 너무 약한 것이 아닌가 보이기도 하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3일 전언에 따르..
사회 전반에 ‘홍색 정풍 운동’을 다그치고 있는 중국이 이번에는 금융 감독기관과 국유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대규모 감찰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향후 금융권에도 대대적인 ‘정풍 운동’이 휘몰아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거물급 금융 감독기관의 수장들이 낙마할 가능성도 큰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국영 중국중앙텔레비전(CCTV)의 13일 보도에 따르면 당 사정 기관인 중앙기율검사위원회는..
사상 최대의 전력난에 시달리는 중국이 최근 상황이 개선될 기미를 보이지 않자 ‘전기료 자유화’라는 특단의 카드를 꺼내들었다. 더불어 각급 기업들에 적용하고 있는 일부 전기 사용 제한조치도 계속 실시할 예정으로 보인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언론의 13일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은 올해 들어 과거 유례가 없던 전력난에 시달리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동북3성 같은 경우는 가정이나 가로등에 보낼 전력까지..
중국 사교육 시장의 공룡으로 불리던 상하이 ‘징루이(精銳)교육’이 당국의 과외금지 조치 등의 직격탄을 맞고 조만간 파산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이에 따라 다른 여타 업체들에게도 부정적 영향이 미치지 않을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 파산 도미노 현상이 부는 것은 이제 목전의 현실이 되고 있다고 해도 좋을 것 같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현지 언론의 13일 보도를 종합하면 1대1 과외로 유명했던..
중국 연예계는 각종 황당한 일들이 많이 일어나는 것으로 유명하다. 짝퉁이 횡행하는 것은 기본이고 때로는 포복절도할 사건까지 벌어지는 것이 현실이다. 아니나 다를까, 그런 곳답게 최근 또 다시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10대의 어린 소년들로 이뤄진 그룹인 이광녠(億光年)의 멤버 푸자위안(付佳源·12)이 최근 자신이 소녀라는 고백을 한 것. 또 그동안 성을 속여 미안하다면서 소속사와 팬들에게 사과의 말도 전했다..
중국 공산당 기관지인 런민르바오(人民日報)가 12일자 3면 톱 기사에서 신해혁명 110주년과 관련해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 회장을 비롯한 각국 주요 인사들의 인터뷰를 게재했다. 권 회장은 이날 인터뷰에서 “신해혁명은 중국 인민과 개혁 세력들이 민족독립과 인민해방을 실현하기 위해 진행한 위대한 도전이었다”고 언급한 후 “중국 인민이 추구하는 전면적 사회주의 실현과 중화 민족의 부흥 목표는 반드시 실현될 것”이..
웬만한 유럽 중견국가의 국내총생산(GDP)보다도 많은 2조 위안(한화 370조 원) 가까운 부채에 짋어진 채 파산 위기에 내몰린 헝다(恒大·에버그란데)그룹에 의해 확인된 중국 부동산 기업들의 부채 버블 상황이 예사롭지 않다. 그야말로 폭발 전야라는 말을 해도 과언이 아닐 듯하다. 만약 폭발할 경우 중국 경제 전체에도 엄청난 타격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언론의 12일 보도에 따르면..
한때 한국(서울)의 8학군 소재 주택을 우습게 보던 중국 대도시의 ‘쉐취팡(學區房·명문학교 주변 소재 주택)’ 가격이 올해 들어 폭락을 거듭하고 있다. 완전히 과거의 영광이 무색할 정도라고 해도 좋을 수준이 아닌가 보인다. 현재 상황을 보면 더 떨어질 가능성도 높다. 중국 부동산 시장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의 12일 전언에 따르면 베이징과 상하이, 광둥성 선전을 비롯한 대륙 대도시들의 쉐취팡은 불과 얼..
사람의 인생에 있어 친구는 중요하다. 오죽하면 “친구 따라 강남 간다”라는 말이 있겠는가 말이다. 하지만 나쁜 친구를 만나면 문제는 심각해진다. 자칫 잘못할 경우 인생이 망가질 수 있다. 아니면 자신의 이미지에 치명타를 입을 수 있다. 당연히 이때는 손절을 해야 한다. 냉정하다고 할지 모르나 일단 자신이 먼저 살아야 하니까 이런 행보는 당연할 수밖에 없다. 한국의 아이돌 그룹인 엑소의 전, 현 멤버들 3명..
중국이 앞으로 민영기업의 뉴스 보도 사업 진출을 금지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따라 기존에 관련 사업에 진출했던 유명 인터넷 포털 사이트들이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당연히 정체가 불분명했던 일부 매체들은 문을 닫을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11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최근 각 분야의 시장 진출을 제한하는 리스트를 열거하는 이른바 202..
올해 들어 유난히 위태위태한 양상을 보이던 중국과 대만의 양안(兩岸) 관계가 정말 심상치 않은 양상을 보이고 있다. 총성 없는 전쟁이 이미 시작됐다고 해도 크게 틀리지 않은 듯한 국면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정말 그런지는 지난 9일 신해혁명 110주년 기념식이 열린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의 전경을 살펴보면 잘 알 수 있다. 과거에는 전혀 행사에 참석하지 않았던 인민해방군과 무장경찰 대표단이 현장에 사상 처음..
중국의 교직이 최근 들어 인기 폭발의 직업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현재 분위기로 보면 앞으로는 더욱 그럴 가능성이 높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중국에서도 교직이 바야흐로 성직이라는 말에 합당하게 사회적 인식의 대전환 상황에 직면하는 것이 아닌가 보인다. 진짜 그런지는 최근 전국 곳곳 각급 학교의 신규 교사 채용 경쟁률을 살펴보면 잘 알 수 있다. 베이징칭녠바오(北京靑年報)를 비롯한 언론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헐리우드의 걸 크러쉬 첩보 스릴러 영화로 불리는 ‘355’가 올해에도 개봉을 못하고 내년 1월 14일을 기약하게 됐다. 이유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종식되지 않았기 때문으로 보이나 5명의 글로벌 주연 스타들 중에 중국에서 이미 퇴출된 판빙빙(40)이 끼어 있는 것도 일정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한마디로 제작사인 유니버설 픽처스 측에서 이미지가 급전직하인 그녀의 존재를 부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