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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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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특파원 시선] 졸업 시즌에 中 대졸생들 극도의 좌절
몽골 대통령 하나의 중국 지지 피력
국가의 입장에서 볼때 자국 선수들이 올림픽 금메달을 많이 따면 딸수록 좋다. 다다익선이라고 할 수 있지 않나 싶다. 당연히 많이 따는 선수는 국민적 영웅이 되기도 한다. 잘하면 광고 모델로 발탁돼 엄청난 돈방석에 앉을 수도 있다. 최근 중국에서 이런 행운의 선수가 탄생했다. 베이징칭녠바오(北京靑年報)의 10일 보도에 의하면 주인공은 도쿄올림픽에서 여자 사격 부문 2관왕이 된 것도 모자라 덤으로 동메달까지 하..
독립 분위기를 지속적으로 고취시키는 행보를 보이는 대만이 최근 잇따른 중국의 군사적 위협에도 흔들림 없는 마이웨이를 외치고 있다. 더불어 국방력도 계속 증강시키겠다는 의지 역시 다지고 있다. 양안(兩岸·중국과 대만)의 긴장 완화는 이제 도저히 도래 불가능한 희망사항이 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 단정은 10일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이 쌍십절 건국기념일 행사에서 행한 연설을 봐도 크게 무리하지 않다고..
여성이 남성보다 18세 많으면 거의 엄마뻘이라고 해도 좋다. 결혼 적령기가 많이 늦춰지고 있다는 사실을 감안하더라도 조카뻘은 된다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둘은 확연하게 비교가 돼야 한다. 18세 많은 여성이 늙어보이거나 해야 정상이 아닌가 싶다. 하지만 중국의 대스타 탕웨이는 그렇지 않을 듯하다. 최근 베이징에서 열린 모 브랜드 홍보 행사에 아이돌 스타 류하오란(劉昊然·24)과 함께 참석했으나 전혀 나이..
지난 10여 일 동안 중국 극장가에서 그야말로 선풍적 인기를 끈 애국주의 영화 ‘장진호’를 강하게 비판한 언론인이 최근 체포되는 횡액을 당했다. 경우에 따라서는 형사처벌을 받을 가능성도 상당히 클 것으로 보인다. 중화권 문화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9일 보도에 따르면 이 비운의 주인공은 기자 출신으로 수년 전부터는 왕훙(網紅·인터넷 스타)으로 더 유명세를 타던 뤄창핑(羅昌平·41)으로 하이난(海南)..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간의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중국의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9일 예상대로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을 축으로 하는 민주진보당 등의 대만 독립 세력에 강력한 경고를 보냈다. 당연히 대만은 강력하게 반발할 것이 분명하다. 이에 따라 양안 간 긴장은 향후 더욱 고조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중국 언론의 9일 보도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중국에는 한국의 아이돌 그룹 엑소의 전, 현 멤버들이 무려 네 명이나 있다. 당연히 이들은 중국에서도 맹활약했다. 하지만 모두들 행복한 상태는 아니다. 전 멤버 우이판(吳亦凡·31)이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상태에서 재판을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8일 전언에 따르면 우를 제외한 3명 중 가장 주목되는 인물은 역시 루한(31)이 아닌가 보인다. 우이..
훠궈(火鍋), 일명 마라탕으로 유명한 중국의 식당 프랜차이즈 하이디라오(海底撈)가 휘청거리고 있다. 홍콩 증시에 상장된 주가가 거의 3분의 2 가까이 줄어들었다면 더 이상 설명은 사족이 아닌가 싶다. 증시 일부에서 요식업계의 헝다(恒大)그룹이 되는 게 아니냐는 자조의 목소리가 나오는 것이 현실이다. 진짜 그런지는 하이디라오의 시총을 보면 잘 알 수 있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언론의 8일 보도에..
고독한 현대인들이 종종 직면하는 고독사는 일반인만 당하는 것이 아니다. 때로는 연예인들 같은 유명인들도 이 비극에 직면할 수 있다. 최근 대만 연예예게 이 비보가 전해진 것을 보면 분명 그렇다고 할 수 있다. 신랑을 비롯한 중국의 인터넷 포털 사이트들의 7일 보도에 따르면 이 비극의 주인공은 대만의 여성 중견 배우 훙치양(洪綺陽)으로 타이베이(臺北) 자택에서 쓰러진 채 사촌동생에 의해 발견됐으나 끝내 운명..
2조 위안(元·368조 원) 가까운 엄청난 부채로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부동산 거대 기업 헝다(恒大)그룹 사태로 인한 중국 경제 상황이 영 예사롭지 않아 보인다. 심할 경우 내년 국내총생산(GDP)이 4% 증발할 가능성도 없지 않다는 암울한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 내년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 수도 있다는 말이 된다. 중국 부동산 시장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의 7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헝다로 인해 촉발..
지난 2020년부터 쓰레기 분리수거 정책을 본격 도입한 중국이 최근 더욱 공격적 행보를 통해 전국을 대상으로 전면 실시하겠다는 야심을 불태우고 있다. 그러나 잘 실시가 될지에 대해서는 낙관을 불허한다고 봐도 괜찮을 것 같다. 신랑(新浪)을 비롯한 인터넷 포털 사이트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은 현재 베이징을 포함한 전국 46개 도시에 분리수거를 2년째 실시하고 있다. 궁극적으로는 2035년까지 대륙 전..
춘제(春節·구정), 노동절과 함께 중국 최대 명절 중 하나로 꼽히는 10월 1일 국경절 휴가가 7일로 종료돼 14억 중국인들이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게 됐다. 더불어 각급 학교와 기관, 산업 현장들 역시 1주일 만에 재차 문을 열 것으로 보인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언론의 7일 보도에 따르면 올해의 경우 애초부터 전국의 관광객 수와 관광 매출액 등 여행과 관련한 각종 기록이 부진할 것으로 전망된 바..
미·중 간 연내 회상 정상회담이 6일(현지시간) 전격 합의됐음에도 불구하고 조 바이든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의 최초 대면에 대한 중국 내 기대치는 크게 높지 않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조금 심하게 말하면 반응이 이상할 정도로 미지근하다고 해도 크게 틀리지 않아 보인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7일 전언에 따르면 무엇보다 중국 언론이 이번 회담 성사에 대해 별로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2조 위안(元·368조 원) 가까운 빚을 짊어진 채 파산 위기에 직면한 중국 2위 부동산 기업 헝다(恒大)그룹이 푼둔 310만 홍콩달러(4억7700만 원)를 갚지 못해 소송을 당하는 치욕을 당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만큼 자금 사정이 좋지 않다는 말이 될 것 같다. 이대로 가다가는 파산이 진짜 현실이 되지 말라는 법도 없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의 부동산 시장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6일 전언에..
중국과 대만 양안(兩岸)이 일촉즉발의 긴장 속에서 대치를 계속하는 가운데 시진핑(習近平) 중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곧 다가올 신해혁명 110주년 행사에서 통일 관련 담화를 발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내용은 최근 들어 더욱 열기를 더해가는 대만의 독립 움직임에 대한 경고가 주를 이룰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 경우 양안 관계는 더욱 짙은 수렁으로 빠져들 가능성이 높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6일..
넷플릭스의 한국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이 중국 60개 사이트에서 불법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중국이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사태 당시인 2017년 내린 ‘한한령(限韓令·한류 금지령)이 아직 공식 해제되지 않은 상황을 상기하면 나쁜 쪽으로 거의 기적 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다. 중국에서는 스마트폰이나 개인컴퓨터(PC)에 가상사설망(VPN)을 설치하는 편법을 통해야만 넷플릭스를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