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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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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특파원 시선] 졸업 시즌에 中 대졸생들 극도의 좌절
몽골 대통령 하나의 중국 지지 피력
송혜교의 대만 절친으로 널리 알려진 대만의 스타 천차오언(陳喬恩·42)이 9세 연하와 진지한 만남을 계속 이어온 것으로 확인됐다. 22일에는 만남 2주년을 경축하는 작은 행사도 가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6일 전언에 따르면 그녀의 남친은 말레이시아 화교 출신으로 알란이라는 이름으로만 알려져 있다. 연예계와도 거리가 멀다고 한다. 그러나 연예인 못지 않은 비주얼..
지난 세기 말까지만 해도 대만의 절대지존 정당으로 군림했던 국민당이 최근 존재가치 폭락으로 고심하고 있다. 이 상태가 계속 이어질 경우 집권과는 영원히 거리가 멀어질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마디로 고사 직전의 운명에 봉착하지 말라는 법이 없다는 얘기가 된다. 정말 그런지는 최근 상황을 살펴보면 잘 알 수 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26일 전언에 따르면 무엇보다 미·중 갈등과 집권 민주진보당(민진당)..
엄청난 부채를 짊어진 채 허덕이는 헝다(恒大)그룹의 아슬아슬한 상황이 말해주는 중국 부동산 산업의 위기가 금융 위기를 불러올 가능성이 고조되고 있다. 만약 정말 현실이 될 경우 중국은 과거 직면해보지 못한 가공할 어려움에 봉착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의 부동산 산업은 전체 국내총생산(GDP)에 30% 가까이 기여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흔들릴 경우 전체 경제가 휘청거리지 않을 수 없다. 최악의..
캐나다의 자택에 연금된지 무려 2년 9개월만에 풀려나 25일 오후 중국 정부가 제공한 전세기를 타고 귀국한 멍완저우(孟晩舟) 화웨이(華爲) 부회장이 일거에 영웅이 되는 상황을 맞고 있다. 중국 정부와 언론 역시 영웅의 귀환을 대대적으로 선전하면서 대미 외교의 승리라고 자화자찬하고 있다. 그녀와 남편 및 네명의 자녀가 미국과 캐나다 국적일 가능성이 높다는 불편한 진실은 완전히 파묻히는 형국이다. 25일 오..
한국전쟁 당시 미군이 중국 인민해방군에게 당한 치욕적 패배를 극화한 영화 ‘장진호(長津湖)가 인기 폭발 조짐을 보이고 있다. 전국 동시 개봉일인 30일까지는 아직 4일이 남았으나 26일 오후 기준 예매 관객이 무려 6000만명 가까이에 이르면서 이른바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현재 기세로 볼 때는 예매 관객이 무려 1억명 가까이에 이를 것으로까지 전망되고 있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언론의..
중국의 항공기 시장이 향후 20년 동안 이른바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보잉사를 비롯한 미국의 글로벌 항공기 생산업체들이 절대로 놓쳐서는 안 되는 이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눈독을 들이고 있다. 거의 사활을 걸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으로도 보인다. 중국은 워낙 국토 면적이 넓은 탓에 도로, 철도 외에도 항공 교통이 발전할 수밖에 없다. 당연히 해마다 많은 항공기 수요가 발..
자택 연금 2년 9개월만에 풀려나 25일 오후 중국 정부가 제공한 전세기를 타고 귀국한 멍완저우(孟晩舟) 화웨이(華爲) 부회장은 일거에 영웅이 됐다고 해도 좋지 않나 싶다. 하지만 그녀와 가족들의 국적이 공식적으로 드러날 경우 상황은 급반전될 수도 있다. 중국 정부 역시 머쓱한 처지가 될 가능성이 전혀 없지 않다. 그녀가 영웅이 됐다는 것은 우선 일개 평범한 기업인 신분임에도 정부로부터 전세기를 제공받았다..
중국 연예계에는 지금 이른바 ‘홍색 정풍 운동’이 거세게 불고 있다. 언행에 문제가 많은 ‘례지(劣跡·저급한 행적) 연예인’, 다시 말해 사고뭉치 연예인들을 퇴출시키는 것이 목적이라고 보면 된다. 벌써 이름만 대면 모르는 사람이 없는 스타들 수십여 명이 사실상 퇴출된 것이 현실이다. 본토는 말할 것도 없고 대만, 홍콩, 마카오 연예인들 역시 퇴출 대상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이 상황에서 과거 문제가 있었던..
중국 연예계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무척 자유분방했다고 단언해도 좋다. 한국은 말할 것도 없고 미국의 할리우드를 뺨친다는 말이 돌 정도였다. 하지만 앞으로는 현재의 분위기가 유지되기 힘들 것 같다. 중국 당국이 이른바 ‘홍색 정풍 운동’을 통해 각종 규제를 양산하면서 연예계를 압박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와중에 새로운 규제가 또 다시 나왔다. 이번에는 아이돌의 지나친 여성화 금지라는 조치이다. 언론에서는 이를..
보수적 관영매체로 유명한 중국의 환추스바오(環球時報)가 “중국의 대외 기조가 공세적인 것은 ‘자연스럽다”라고 평가한 정의용 한국 외교부 장관의 발언을 지지하는 사설을 24일 실었다. 더불어 “어느 나라가 자기 주권과 핵심 이익을 수호함에 있어 강력하게 나가지 않는지 반문하고 싶다”는 입장도 피력했다.사설은 “언론에서 친중이라 한다고? 한국 외교장관은 친(親) 국익(한국의 이익)이다”라는 제목으로 “우리가 보..
미국 법무부와 기소 연기 합의로 캐나다에서 풀려난 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華爲)의 멍완저우(孟晩舟) 부회장은 25일 중국에 도착했으나 마냥 즐거울 수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아니 어떻게 보면 심적으로는 더 괴로울 가능성이 더 높다. 그동안 검은머리 외국인으로 중국에서 즐겼을지도 모를 삶을 이제는 더 이상 영위하기 힘들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25일 전언에 따르면 멍 부회장은 2..
유럽의 대국 프랑스가 대만에 조만간 의원 대표단을 파견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져 그렇지 않아도 악화일로인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가 다시 한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울 만큼 출렁이고 있다. 더불어 유럽과 중국의 관계는 금세기 들어 최악 상황으로 내몰릴 가능성도 없지 않아 보인다. 중국 관영 환추스바오(環球時報)의 24일 보도에 따르면 프랑스와 대만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발발 이..
파산 직전의 위기에서 일단 한숨을 돌린 것으로 보이던 중국 2위 부동산 기업 헝다(恒大)그룹이 다시 수렁 속에서 헤매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분위기만 놓고 보면 완전 절체절명의 상황이라고 해도 크게 틀리지 않을 듯하다. 중국 재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4일 전언에 따르면 헝다는 당초 전날 만기가 돌아온 2025년 9월 만기 채권과 2022년 3월 만기 역외 달러 채권에 대한 이자 각 2억3200..
중국 정부가 막대한 부채로 위기에 직면한 부동산 공룡 헝다(恒大)그룹의 질서 있는 파산 유도 내지는 국유화를 위해 창업주 쉬자인(許家印)에게 개인 재산을 포기하라는 압박을 가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마디로 회사를 위기로 내몬 가장 막중한 책임이 창업주에게 있는 만큼 그동안 편법 등으로 축적한 부를 토해내라는 말이 되지 않을까 보인다. 정부의 입장이 워낙 강경해 쉬 창업주가 거부하기 쉽지 않을 것으로 전..
분당댁이라는 호칭으로 한국인에게는 더 친숙한 중국의 스타 탕웨이(湯唯·42)가 한국 농촌에서 전원생활을 즐기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자신이 직접 채소 등을 길러 자급자족하는 것으로도 전해지고 있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3일 전언에 따르면 탕은 이 사실을 지난 21일 오전 열린 베이징국제영화제 개막 포럼인 ‘중국영화발전포럼’에 참석해 밝혔다. 이날 그녀는 이외에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