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mhhong1
[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특파원 시선] 졸업 시즌에 中 대졸생들 극도의 좌절
몽골 대통령 하나의 중국 지지 피력
50만 중국 거주 한국 교민들의 체육 단체인 재중대한체육회가 9일 오후 베이징의 한국 식당인 자하문 식당 대회의실에서 열린 비상총회를 통해 이윤낙(66)씨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또 수석부회장에는 이종욱 재중검도회 회장을 인선했다. 재중대한체육회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이종욱 재중 대한 검도회장)는 이날 전임 회장, 각 경기 단체장, 지회장 등 44명으로 이뤄진 비상대책위원회 총회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3연임을 통한 장기 집권을 기정사실화한 중국 공산당 19기 중앙위원회 6차 전체회의(19기 6중전회)가 11일 막을 내린다. 4일 동안 토의된 내용은 회의 폐막 후 공개될 예정이나 그가 살아 있는 신에 버금가는 위대한 영도자로 떠받들여지는 결정이 내려지는 것은 변함이 없어 보인다. 9년 집권 기간 동안의 업적을 칭송할 이른바 제3차 ‘역사 결의’ 채택을 보면 분명 그렇다..
여성 나이 40세가 넘으면 매력이 반감될 수 있다. 연예인들은 특히 더욱 그렇다고 해도 좋다. 매년 엄청난 미녀 스타들이 쏟아질 수밖에 없는 중국에서는 더 말할 나위가 없다. 하지만 한국으로 시집을 간 탕웨이(湯唯·42)는 그렇지 않은 것 같다. 여전히 팬들의 사랑을 받으면서 인기를 구가하는 것 같다. 정말 그런지는 그녀의 일거수일투족이 언론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계속 화제가 되는 현실만 봐도 잘..
중국 당 19기 중앙위원회 6차 전체회의(19기 6중전회)가 지난 8일부터 진행 중인 가운데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권력 강화를 위한 당정 최고위층에 대한 대대적 숙청 조짐이 대두하고 있다. 만약 조짐이 현실로 나타날 경우 이름만 대면 알 만한 인물의 낙마가 진짜 현실로 나타날 가능성도 없지 않아 보인다. 일부에서는 구체적인 이름도 거명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중국 정계 정보에 밝은 베이..
‘중국판 이건희’로 불릴 만한 혁신과 품질 전도사로 손꼽히는 중국 최대 가전업체 하이얼(海爾)그룹의 장루이민(張瑞敏·72) 회장이 최근 경영 일선에서 공식 은퇴했다. 하이얼의 전신인 산둥(山東)성 국영기업 칭다오(靑島)냉장고의 공장장에 취임해 사실상 최고경영자(CEO)가 된 것이 지난 1984년이었으니 무려 37년 만에 경영 2선으로 물러나면서 마침내 자유인이 됐다고 할 수 있다. 중국 재계 정보에 밝은 베..
내년 2월 초 막을 올리는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제로 코로나’ 상태에서 치르겠다는 야심을 공공연하게 피력하는 중국의 원대한 계획이 수포로 돌아갈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조만간 통제에 성공, 청정 올림픽을 치르는 것이 가능하다고 큰소리 치는 방역 당국의 자신감과는 달리 상황은 전혀 다른 방향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것이다. 이에 따라 중국 내부에서도 이제는 ‘노 위드 코로나’ 원칙을 포기하는 게 현명한 것..
중화권에서도 내로라하는 스타로 손꼽히는 홍콩 배우 량차오웨이(梁朝偉·59)는 언뜻만 보면 한국과 인연이 없다고 할 수도 있다. 하지만 잘 보면 절대 그렇지 않다. 한국과 나름 상당히 인연이 있다. 무엇보다 한국을 수차례 방문했다. 더구나 ‘서울공략’이라는 작품에 출연했을 때는 아예 한국에서 상당 기간 촬영을 한 인연도 간직하고 있다. 뿐만이 아니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8일 전언에..
마라탕에 관한 한 세계적 유명세를 떨치는 중국 최대 훠궈(火鍋) 체인 하이디라오(海底撈)가 최근 영업 부진으로 휘청거리고 있다. 자칫 파산 위험에 직면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되면 수십만 명의 직원들이 졸지에 실업자 신세로 내몰리게 된다. 하이디라오의 상황이 예사롭지 않다는 사실은 홍콩에 상장된 회사의 시가총액(시총)이 말해주고 있다. 베이징의 유력지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언론의 최근 보도..
한국의 아이돌 그룹 엑소의 전 중국인 멤버 우이판(吳亦凡·31)은 주지하다시피 미성년자 성폭햄 혐의로 지금 영어 생활을 하고 있다. 유죄가 인정될 경우 징역 10년 이상을 선고받게 될 가능성이 크다. 형을 다 치르고 나와도 미래는 밝지 않다. 캐나다 국적인 만큼 바로 추방될 수밖에 없다. 오랫동안 연예인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면서 엄청난 인기를 누려온 그의 입장에서는 지금 상황이 그야말로 죽을 맛이라고 해도..
이른바 성부(省部)급(장, 차관)급 이상 중국 고관들의 모럴 해저드(도덕적 해이)가 심각하다는 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라고 해도 좋다. 이는 최소한 수십여명의 고관들이 매년 부패 혐의로 낙마하는 현실을 보면 분명히 알 수 있다. 더구나 이들의 상당수는 부패할 뿐만 아니라 성적인 문제에서도 자유롭지 못하다. 심지어 일부는 축첩은 기본, 혼외 자녀들을 두는 것을 옵션으로 생각하는 것으로도 알려지고 있다...
8일 막을 올리는 중국 공산당의 제 19기 중앙위원회 6차 전체회의(19기 6중전회)는 중요도로 볼때 개혁, 개방 정책 도입을 천명한 지난 1978년 12월의 제11기 3중전회에 못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예상대로라면 지난 100년 동안 100여 차례 이상 열린 중앙위원회 전체회의 중에서도 단연 역사적인 회의로 기록될 수 있다. 이는 현재 회의 관련 소식을 전하는 관영 매체들의 자세를 봐도 알 수 있..
단 한치의 양보도 없는 치열한 기싸움을 벌이고 있는 미국과 중국이 최근 또 다시 충돌했다. 이번에는 중국의 국방부가 총대를 잡고 미국을 저격했다. 미국 국방부가 자국의 급속한 군사력 증강을 지적한 보고서를 3일 의회에 제출하자 강력 반발한 것이다. 커지르바오(科技日報)를 비롯한 언론의 6일 보도에 따르면 우첸(吳謙) 중국 국방부 대변인은 전날 발표한 담화를 통해 “우리는 미국 측에 똑바로 알려야만 한다”면..
중국은 미국과는 아예 비교불가의 스모그 대국이라고 할 수 있다. 수도 베이징만 놓고 봐도 매년 초미세 먼지인 PM2.5가 1000㎍/㎥이 넘는 경우가 전혀 없지 않다. 한국이라면 난리가 날 수치인 100㎍/㎥ 정도는 양호하다는 평가를 받는 것이 현실이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언론의 6일 보도에 따르면 아니나 다를까, 베이징을 비롯한 중국 전역에 올해 들어 최악의 스모그가 엄습했다. 가시 거리가 10..
중국 여자 테니스 스타 펑솨이(彭帥·35)의 ‘미투’ 폭로에 따른 후폭풍이 간단치 않은 것 같다. 누리꾼들이 온갖 방법을 동원해 사건을 풍자하는 모양새가 향후 상황이 예사롭지 않게 흘러갈 것을 예교하는 듯하다. 심지어 정치적인 문제로 비화할 가능성까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월스트리트저널을 비롯한 외신의 5일 보도에 따르면 펑솨이는 지난 2일 밤 자신의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微博) 계정에 올린 글을 통해 큰..
중국은 땅과 인구가 많은 만큼이나 귀와 눈을 의심할 만한 기가 막힐 일들이 너무 많이 일어난다. 진짜 그럴까 싶을 정도라면 더 이상 설명은 필요 없다고 해야 한다. 지난 2일 늦은 저녁 이 사실이 다시 한번 증명됐다. 부총리를 지낸 큰아버지뻘의 전직 최고위급 지도자가 테니스 스타를 성폭행했다는 사실이 피해자의 이른바 미투로 수면 위로 떠오른 것. 만약 미투 내용이 완벽한 사실이라면 엄청난 파장이 예상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