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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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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몽골 대통령 하나의 중국 지지 피력
G7의 세계 지배는 끝났다, 中 관영지 주장
2020 도쿄 올림픽에서 2연속 우승에 도전한 중국 여자 배구 대표팀의 전설 랑핑(郞平·61) 감독이 명성에 어울리지 않는 쓸쓸한 퇴장을 하게 됐다. 팀이 디펜딩 챔피언임에도 조별 리그 탈락이라는 충격의 성적표를 받아들면서 도전을 조기에 마감했기 때문이다. 이로써 랑 감독은 배구계에서 영원히 은퇴할 가능성도 높아졌다. 중국중앙텔레비전(CCTV)를 비롯한 언론의 3일 보도에 따르면 당초 랑 감독이 이끄는 중국..
지난 1990년대 이후 출생한 중국의 신세대인 Z세대의 평균적 인성이 상당히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에 따라 각종 엽기적인 사건 및 사고도 빈발하면서 주링허우(九零後·90년대 이후 출생자)로도 불리는 이들의 인성이 해결 시급한 사회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 현재 대략 30세 전후인 중국의 Z세대는 경제의 쾌속 발전으로 인해 모든 것이 풍요로운 시대에 태어난 이른바 독생자(자녀 1명만 출산을..
풍전등화라는 말이 있다. 바람 앞의 등불이라는 의미이다. 언제 꺼질지 모르니 위태위태할 수밖에 없다. 성폭행 혐의로 공안 당국에 정식 체포된 전 엑소 멤버 우이판(吳亦凡·31)은 정말 이런 상황에 직면해 있는 것 같다. 중국 연예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일 전언에 따르면 지난달 말 공안에 신병이 확보된 그는 우선 성폭행 혐의로 조사를 받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하지만 연예계 주변에서 나오는 풍문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모범국으로 손꼽히는 중국의 상황이 예사롭지 않다. 델타 변이 바이러스의 빠른 확산세와 효과가 의문스러운 백신 접종으로 인해 아차 잘못하다가는 일거에 무너질지도 모르는 아슬아슬한 국면을 맞이하고 있는 것이 현실인 듯하다. 만약 우려가 현실이 될 경우 중국은 그동안의 공든 탑이 무너지는 최악 상황에 직면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 의료 전문가들의 2일 전언..
중국의 32세 노장 스프린터인 쑤빙톈(蘇炳添)이 1일 2020 도쿄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린 육상 남자 100미터에 출전해 무려 9초83이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세우자 전 대륙이 완전 난리가 났다. 14억 중국인들이 열광한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언론 등은 금메달 획득보다 더한 금자탑을 세웠다면서 의미를 크게 부여하기까지 했다. 이 정도 되면 아직 대회가 완전히 끝난 것은 아니나 중국 올림픽 선수단의 최고 영웅..
연쇄 성폭행범 의혹을 받는 전 엑소 멤버 우이판(吳亦凡·31)이 인생 최대 위기를 맞이하게 됐다. 의혹이 일부 사실로 확인되면서 지난달 31일 베이징 공안국 차오양(朝陽)분국에 정식 체포되는 횡액에 직면한 것. 이에 따라 그는 조만간 열릴 재판에서 중형을 선고받을 것으로 보인다. 최악의 경우 사형을 선고받아 형장의 이슬로 사라질 수도 있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1일 보도에 따르면 우는..
중국 경제가 올 상반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창궐 여파의 기저효과로 전년 대비 무려 12.7% 성장하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광둥(廣東), 장쑤(江蘇)성은 상반기 지역내총생산(GRDP) 5조 위안(元·890조 원) 클럽에 가볍게 가입하며 이 기록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만약 두 성이 하반기에도 맹활약을 이어갈 경우 올해 중국 경제는 목표인 6% 이상을 넘어 10% 전후의 성장을 기..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 회장이 최근 들어 중국 당국과 언론이 주목하는 관심 인물로 급속하게 떠오르고 있다. 글로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창궐 사태라는 어려운 여건 하에서도 한·중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맹활약하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보인다. 사례를 들어보면 진짜 그런지 잘 알 수 있다. 우선 산시(山西)성 인민정부가 지난 29일 권 회장을 오는 9월 3일 개최 예정인 ‘타이위안(太原)에너지저..
인간의 욕망은 정도의 차이가 약간 있을지 모르겠으나 남녀의 구분이 대체로 크게 없다고 단언해도 좋다. 경우에 따라서는 여성이 기가 막힌 욕망의 화신이 되는 케이스도 종종 있다. 당연히 욕망이 과하면 심신을 망치게 된다. 관리일 경우 부패의 길로 나아가지 말라는 법도 없다. 중국이라고 예외가 되지 않는다. 아니 당정 관리들의 부패에 관해서는 미국을 제치고 G1인 만큼 케이스들이 그야말로 부지기수라고 단언해도 괜..
적의 적은 친구라는 말이 있다. 중국과 러시아의 입장에서는 이 말은 진짜 불후의 진리인 것 같다. 자국의 잠재적 적국인 미국의 적이 자신들이라고 할 수 있으니 대미 공조를 위해 서로 손을 잡으면 이 말은 바로 성립된다. 최근 들어 더욱 관계를 끈끈하게 다지는 양국 행보를 보면 더욱 그렇지 않나 보인다. 급기야 양국은 다음달 병력 1만명 이상을 동원하는 대규모 연합 군사훈련에도 나설 예정으로 있다. 베이징..
불과 10여년 전만 해도 낮기로 유명했던 중국의 최저임금이 최근 들어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다. 진격의 최저임금이라는 말이 과언이 아닐 정도라고 해도 좋지 않나 싶다. 게다가 앞으로도 이런 현상은 상당 기간 지속될 것이 확실하다. 반관영 통신 중국신문(CNS)의 30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의 각 성시(省市)는 대체로 매년 3월 이후부터 하반기까지 잇따라 당해연도의 최저임금 표준을 결정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
내로라하는 중국 연예계의 톱스타 황샤오밍(44)이 지난 29일 자국 탁구 선수 천멍(陳夢·27)의 2020 도쿄 올림픽 탁구 여자 단식 금메달 소식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자신의 SNS를 통해 열렬한 축하 인사도 전했다. 같은 중국인으로 당연히 그럴 만 했으나, 결정적 이유는 따로 있었다. 천이 바로 외사촌 동생이기 때문이었다. 베이징의 유력지 신징바오를 비롯한 언론의 30일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산둥..
최근 1000년 만의 폭우가 내렸다는 허난(河南)성 성도 정저우(鄭州) 일대의 피해 상황과 관련한 미스테리의 증폭이 예사롭지 않다. 당국에서는 피해자가 100명 이내라는 입장을 고수하는 상황이나 엄청난 피해가 발생했다는 소문이 그치지 않고 있어 이대로 가다가는 민심까지 흉흉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심지어 일부에서는 2만6000여명이 사망했다는 루머도 돌고 있어 분위기는 그야말로 일촉즉발이라고 해도 좋을 듯하다..
전·현 당정 최고 지도자 비공개 연례 회동인 8월 초의 베이다이허(北戴河) 회의를 앞두고 중국 당국이 무시무시한 사정의 칼날을 휘두르고 있다. 장기 집권을 노리는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앞길에 방해가 되는 불만세력에 대한 경고의 의미가 농후한 행보가 아닌가 보인다. 이에 따라 시진핑의 3연임은 이번 회의에서 전·현 당정 최고지도자들로부터 추인받는 형식으로 최종 확정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중국의 대미 관계가 최악인 가운데 강경파 외교관으로 꼽히는 외교부의 친강(秦剛·55) 부부장(차관)이 곧 주미 대사로 부임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빠르면 8월 중순 이전에 미국으로 떠날 수도 있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 경우 그의 최대 임무는 대미 관계 개선이나 현재 상황에서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28일 전언에 따르면 현직인 추이톈카이(崔天凱·69) 대사는 조만간 8년 동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