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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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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몽골 대통령 하나의 중국 지지 피력
G7의 세계 지배는 끝났다, 中 관영지 주장
중국 대중 문화계에 거세게 부는 이른바 ‘홍색 정풍 운동’이 급기야 방탄소년단(BTS)의 지민과 아이즈원 출신 장원영 등 한국 연예인들에게도 직격탄을 날리는 양상이다.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微博)가 6일 한국 연예인 팬클럽 계정 21개에 대해 전격 정지 조치를 취함에 따라 이들 계정은 최소 30일 동안 운영되지 못할 처지에 놓였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6일 전언에 따르면 웨이보는..
한국한의학연구원(원장 이진용)은 6일 지난 2일 베이징 국가회의센터에서 막을 연 중국국제서비스무역교역회(CIFTIS·China International Fair for Trade in Services)에 참가, 오는 7일까지 사상체질진단기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중국국제서비스무역교역회는 세계서비스무역 분야 3대 박람회 중의 하나로 전시회 뿐 아니라 6일 동안 200여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불과 10여년 전만 해도 중국 경제 성장에 기여한 기린아로 각광받던 해외 유학파들 상당수가 최근 본토 출신 인재들과의 경쟁에서 밀리고 있다. 심지어 일부는 식생활도 해결하지 못하는 비참한 처지에 놓여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중국의 취업 정보 사이트로 유명한 즈롄자오핑(智聯招聘)이 최근 발표한 ‘2020귀국유학생취업창업조사보고’에 따르면 해외 유학파들은 한때 하이구이(海歸·귀국 유학생)와 발음이 비슷한 하이구이(..
미성년자들의 게임 접속을 사실상 금지한 중국의 조치가 아동들의 부모 실명 부정 사용 등과 같은 각종 기현상을 낳고 있다. 당분간은 상황이 크게 변할 것 같지 않아 보여 혼란 역시 지속될 것이 유력하다.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6일 전언에 따르면 지난달 8월 30일 중국국가신문출판서(署)는 전국의 미성년자들이 금요일과 주말, 공휴일 등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딱 1시간 동안만..
중국 산시(山西)성 인민정부가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 회장에 대해 파격적인 예우를 해 화제를 부르고 있다. 3일 외국 귀빈으로는 드물게 성도(省都) 타이위안(太原)의 진양후(晋陽湖)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1 타위위안에너지저탄소발전포럼’에 영상 축사를 하도록 배려한 것. 이날 포럼은 린우(林武) 산시성 서기와 란포안(藍佛安) 성장 등 300여명의 중국 및 해외의 정부와 민간 관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한때 전 세계 기업들에게 기회의 땅으로 인식됐던 중국이 이제는 오히려 무덤으로 변하고 있다. 더 늦기 전에 중국에서 발을 빼려는 차이나 엑소더스 움직임 역시 빨라지고 있다. 이 정도 되면 차이나 리스크라는 말이 유행해도 크게 틀리지 않을 듯하다. 어느 정도 상황이 심각한지는 높은 인건비와 각종 규제를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철수에 나서는 기업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잘 알 수 있다. 중국 재계 정보에 밝은 베..
중국의 시장주의 경제학계를 대표하는 장웨이잉(張維迎·62) 베이징대 교수가 최근 당정 최고 지도부가 캐치프레이즈로 내세우는 ‘공동부유’ 이론을 강력히 비판하고 나섰다. 더불어 자유경제가 서민들에게 빈곤의 족쇄를 벗어던지고 부자가 될 기회를 줄 수 있다는 주장을 펼치면서 시장 지향적 개혁을 앞당기는 것만이 보다 공정한 사회를 만들 유일한 길이라고 강조했다. 중국 경제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5일 전언에 따르..
중국 동북부 헤이룽장(黑龍江)성 치타이허(七台河)시 보리(勃利)현에서 4일 오전 트랙터와 트럭의 충돌로 15명이 숨지는 대형 참사가 발생했다. 근래 보기 드문 참사에 놀란 중앙 정부 공안부에서 이날 급거 조사팀을 꾸려 현장에 파견했을 정도의 끔찍한 사고였다. 공산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의 5일 보도에 따르면 사고는 전날 새벽 4시경 보리현 다쓰잔(大四站)진 솽싱링(雙興嶺) 구간 비탈길 도로에서 석탄..
중국의 항간에는 “병원에 가기도 어렵고 병원비는 너무 비싸다”라는 말이 있다. 진짜 그렇다는 사실이 최근 완벽하게 증명됐다. 1세 영아가 고작 4일 입원, 치료받는 대가(?)로 무려 55만 위안(元·9900만 원)을 병원 측으로부터 통보받는 난감한 처지에 직면한 것. 한마디로 미국을 찜쪄 먹을 수준의 기가 막힌 상황이 진짜 현실이 됐다고 할 수 있다. 신랑(新浪)을 비롯한 중국의 유력 인터넷 언론의 4일..
염량세태라는 말이 있다. 세상이 비정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불후의 진리까지는 몰라도 크게 틀린 말은 아닌 듯하다. 진짜 그렇다는 사실은 요즘 중국 연예계에서 벌어지는 현상을 보면 잘 알 수 있다. 중국의 스타들이 지난달 말 당국으로부터 사실상 퇴출당한 ‘황제의 딸’ 자오웨이(趙薇·45)와 속속 손절하고 있는 것. 한마디로 그녀와 엮어서 좋을 것이 없다고 보고 관계를 끊고 있다고 보면 될 듯하다. 2일..
중국의 항공사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에 따른 관광 산업 침체로 천문학적인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당분간 상황이 좋아질 기미도 보이지 않는다. 이에 따라 올해 중국 항공사들의 실적은 역대 최악을 기록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중국 보건, 위생 전문가들의 2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은 비교적 코로나19를 잘 통제하는 국가로 확실하게 올라섰다고 해도 좋다. 확진자가 나오더라..
가성비 끝판왕 혹은 대륙의 실수로 불리는 중국의 스마트폰 및 가전 업체 샤오미(小米)가 전기자동차 분야에서도 ‘실수’로 기적을 일굴 야심을 불태우고 있다. 이를 위해 1일 전기차 사업을 전담할 자회사 ‘샤오미치처(小未汽車·샤오미EV)’의 법인 등록 절차를 최종 마무리했다. 또 300명의 인력 고용을 통해 본격적인 사업에 필요한 진용도 갖췄다. 텅쉰(騰訊·영문명 텐센트)을 비롯한 중국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전 엑소 멤버 우이판(吳亦凡·31)이 자신과 함께 퇴출되거나 형사처벌을 받아야 할 문제 연예인 47명의 명단을 작성, 당국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만약 사실이라면 향후 당국에 의해 퇴출당할 스타들은 줄줄이 나올 것이 확실해 보인다. 한마디로 우이판이 혼자 죽지 않겠다면서 물귀신을 자처하고 있다는 말이 된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의 1일 전언에..
상반기에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창궐에 따른 기저효과 덕을 톡톡히 본 중국 경제의 위축 가능성이 최근 들어 더욱 고조되고 있다. 이대로 가다가는 한때 10% 이상으로 전망된 성장이 불가능할 것으로 점쳐진다. 우선 체감 경기를 반영하는 8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개월 연속 악화한 사실을 보면 이 전망이 괜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잘 알 수 있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최..
중국 집권 공산당이 오는 11월 공동부유를 향후 국정의 슬로건으로 재천명할 제19기 중앙위원회 제6차 전체회의(19기 6중전회)를 베이징에서 개최할 예정으로 있다. 더불어 중앙정치국의 업무 보고를 통해 지난 7월 1일 100주년을 맞은 당의 중대 성과와 역사 및 경험 등을 이번 회의에서 총결산할 것으로 보인다. 이 회의에는 당 중앙위원과 후보위원 등 3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관영 신화(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