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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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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몽골 대통령 하나의 중국 지지 피력
G7의 세계 지배는 끝났다, 中 관영지 주장
중국의 국내총생산(GDP)에 10% 전후 기여하는 것으로 추산되는 부동산 산업이 중대 기로에 직면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경착륙으로 인해 완전 붕괴에 직면할 가능성도 없지 않아 보인다. 만약 우려가 현실로 나타난다면 전체 경제 역시 상당한 타격을 입을 수밖에 없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중국의 부동산 산업은 그동안 땅 짚고 헤엄치는 것이 가능한 업종이라고 해도 좋았다. 베이징을 비롯한 전..
‘하나의 중국’을 국시로 내건 중국의 품 안에 이미 들어갔다고 해도 좋은 홍콩과 마카오의 중국화가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선거에서도 이 경향은 농후해지고 있다고 단언해도 무방해 보인다. 정말 그런지는 우선 12일 실시된 마카오 입법회 선거를 보면 확실하게 알 수 있다. 국영 중국중앙텔레비전(CCTV)의 이날 보도에 따르면 총 33명의 입법의원을 뽑을 예정이나 반중 인사들은 아예 출마조차 하지 못한 것으로..
내년 2월 초 중국에서 막을 올릴 베이징 동계올림픽의 파행 가능성이 점차 농후해지고 있다. 최악의 경우 사상 최초의 반쪽 동계올림픽이 될 수도 있을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중국은 당연히 현상 타개를 위해 안간힘을 다하고 있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언론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말할 것도 없이 현재 중국 내에서는 올림픽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진짜 그런지는 전국 곳곳에서 올림픽과 관련한 각종..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9일(미국 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90분 동안 전화 통화를 한데 이어 앙겔라 메르켈 다음날 독일 총리와도 같은 방식의 대화를 나눴다. 대화에서는 주로 중국과 유럽연합(EU) 간 투자 협력을 강조했다. 그야말로 파격 행보라고 해도 좋을 듯하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11일 보도에 따르면 시 주석은 “중국과 독일은 중국과 EU 관계 발전에..
미성년자 성폭행범으로 당국에 의해 고강도 조사를 당하는 중인 전 엑소 멤버 우이판(吳亦凡·31)이 갈수록 태산의 상황에 내몰리고 있다. 감형을 받기 위해 자신처럼 문제 많은 스타들 47명의 명단인 이른바 ‘불랙리스트’를 작성해 수사 당국에 전달했으나 희망이 절망으로 바뀌고 있을 뿐 아니라 어머니 역시 체포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것. 여기에 자신이 살기 위해 동료들을 팔아넘겼다는 비난까지 팬들로부터 받게 되..
미국과 중국의 관계가 거의 파국을 향해 달려가는 가운데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0일 갈등 해소를 위한 전화 통화를 가졌다. 이는 지난 2월에 이은 무려 7개월만으로 양국 관계를 더 이상 실무진에게만 맡겨서는 안 된다는 판단 하에 관계 개선의 실마리를 일부 찾기 위해 최고위급이 직접 나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무려 90분 동안 이뤄진 오랜 시간의 통화에 비해서는 눈에..
현재 중국은 사회 각 분야를 대상으로 한 이른바 ‘홍색 정풍 운동’을 거세게 추진하고 있다. ‘문혁 2.0’이라는 말이 나돌고 있다면 더 이상 설명은 사족에 해당한다. 특히 사회 전반에 대한 영향력이 막강한 연예계에는 아예 칼바람이 불고 있을 정도이다. 조금이라도 털어 먼지가 나면 퇴출되는 것이 지금의 국면이라고 단언해도 좋다.이로 인해 이름만 대면 알 만한 스타들이 진짜 줄줄이 퇴출 대상이 돼 팬들의 시야..
최근 알리바바를 필두로 하는 빅테크(거대 기술기업)에 대해 파상 제재 및 개입에 나서는 중국 당국의 속내는 이들을 사실상 국유화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를 위해 치밀한 계획 하에 마련된 각종 실행 카드도 속속 나오고 있다. 공산당 정권이 여전히 무소불위의 위상을 자랑하는 현재 분위기로 볼때 당국의 빅테크 국유화 목표는 최소 절반의 성공 정도는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당국이 내미는 대략 세 가지 주요..
중국이 최근 의무교육 대상인 초, 중등학교 학생들의 과외를 사실상 금지하는 조치를 취하자 드디어 우려했던 상황이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 마치 기다렸다는 듯 불법 과외가 전국 곳곳에서 기승을 부리면서 지하로 파고들어가고 있는 것. 이에 교육 당국 역시 각급 학교에 불법 과외 근절을 최우선 과제로 삼을 것을 지시하면서 ‘불법 과외와의 전쟁’에 나설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중국 교육 당국은 지난 7월 말 초, 중..
한국 기획사에서 훈련 받고 중국에서 성장한 중화권 스타 천쉐둥(陳學冬·31)이 최근 연예계 인사들로부터 억세게 재수없는 사나이로 불리고 있다. 심지어 당국에 의해 퇴출될지 모를 위기에 처할 가능성도 전혀 없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만약 그렇다면 그는 정말 불운의 아이콘으로 불려도 괜찮을 것 같다.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8일 전언에 따르면 그는 데뷔 이후 지난 10여 년 동안 특별히..
중국 당국이 최근 연예계와 재계에 들이댄 사정의 칼을 전방위적으로 휘두를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주요 대상은 평소 언행에 문제가 많은 정, 재계, 연예계의 유명 인사들이 될 전망이 농후하다. 이 경우 불특정 유명 인사들이 다시 퇴출되거나 인생이 나락으로 떨어질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현재 중국 당국은 ‘문혁 2.0’으로 불릴 정도의 강도 높은 이른바 ‘홍색 정풍 운동’을 벌이고 있다. 분위기가 흉흉하지..
중국이 공동부유의 완벽한 실현을 위해 부유층을 대상으로 한 부동산세 등의 세금 폭탄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부동산세는 빠르면 연말 이전에 신설돼 부과될 것이 확실해 보인다. 아직 정확한 세액은 정해지지 않았으나 과세 대상인 부동산의 시가 1% 선에서 결정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현재 중국의 빈부격차는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지니계수(빈부격차를 나타내는 지표. 1로 갈수록 격차가 심함)가 무려 0.5 이상을..
왕이(王毅)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오는 10일부터 한국을 비롯해 아시아 4개국을 방문할 예정으로 있다. 그의 한국 방문은 지난해 11월 이후 약 9개월만에 이뤄지는 것이다. 왕원빈(汪文斌)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7일 정례 브리핑에서 “왕이 부장이 9월 10∼15일 베트남, 캄보디아, 싱가포르, 한국을 순차적으로 정식 방문한다”고 발표했다. 왕 위원 겸 부장은 당연히 한국에서는 정의용 외교부..
2018년 상반기 세금 포탈 혐의로 거액의 벌금을 물고도 연예계로 복귀하지 못한 중국 스타 판빙빙(40)의 은퇴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최근 활발하게 전개한 비공식 대외 활동과 온라인 행보 역시 접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7일 전언에 따르면 판빙빙은 다소 억울한 측면이 있다고 해도 좋다. 세금 포탈을 할 당시의 중국 연예계 분위기가 기본적으로 탈세를 하는..
공정과 정의라는 구호를 통해 이른바 ‘홍색 정풍 운동’을 거세게 추진하는 중국에 최근 최고 특권층이 연루된 대입 비리가 발생, 여론을 들끓게 만들고 있다. 더구나 그동안 유사한 사례도 적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돼 선의의 피해를 입은 일반인들의 분노는 향후 더욱 커질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의 대입 문제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7일 전언에 따르면 대학가를 중심으로 소문이 퍼져나간 이번 비리는 혁명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