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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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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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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지난 1일부터 ‘홍콩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을 실시, 적용하고 있는 중국이 홍콩을 사실상 접수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서고 있다. 50년 동안 변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공언한 ‘일국양제(한 국가, 두 체제) 원칙을 사실상 거두고 ‘홍콩의 중국화’에 매진하기 시작했다고 봐야 할 것 같다. 이에 따라 홍콩인들의 저항은 더욱 거세질 가능성이 높으나 현재 상황에서는 계란으로 바위치기의 몸부림일 것으로 전망되고..
중국 중남부 지방을 32일째 강타하고 있는 100년만의 홍수 피해가 예사롭지 않다. 이재민만 벌써 2000만명이나 발생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중국 당국은 4일 낮 12시부터 창(長)강 일대에 대한 수해 방어 대응 수준을 4급에서 3급으로 격상했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중국 언론의 4일 보도에 따르면 현재 창강 중하류 수위는 평소 수준보다 0.8∼2.3m 높아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때 장기화가 예상됐던 베이징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상당히 호전되고 있다. 특별한 돌발 사태가 발생하지 않을 경우 7월 중순 이후부터는 57일만에 환자가 나오기 시작한 지난달 11일 이전 상태로 돌아갈 수도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더불어 방역 수준 역시 2급에서 3급으로 하향 조정될 가능성이 농후해 보인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4일 보도에 따르면 이날 0..
중국의 수도 베이징은 지난 달 11일부터 무려 20여 일 이상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 시 외곽 펑타이(豊臺)구 신파디(新發地) 농수산물 도매시장가 진원지인 이 바이러스로 인해 현재 신규 확진 환자만 무려 331명이나 발생했다. 진짜 상당히 엄중한 상황이라고 할 수 있다. 실제로 시 방역 당국도 상황이 예사롭지 않다고 판단, 거의 전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진..
중국 연예계에서는 인성이 좋은 대표적 배우로 손꼽히는 류이페이(劉亦菲·33)가 최근 중화권 팬들로부터 맹공격을 받으면서 난타를 당하고 있다. 더구나 팬들의 이 공격은 단발성이 아니고 계속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앞으로도 상당히 곤란한 국면에 처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대략 난감이라는 말이 생각난다고 해도 좋을 것 같다. 그녀가 졸지에 팬들로부터 밉상이 된 것은 나름 다 까닭이 있다. 홍콩 문제와 관련한 중..
88만 원 세대라는 말이 있다. 혹자들은 오로지 한국의 청년 세대들만 일컫는 말이라고 할지 모른다. 하지만 중화권으로 눈을 약간 돌리면 그렇지 않다는 사실을 바로 알 수 있다. 한때 한국과 함께 ‘아시아의 네 마리 용’으로 불리던 대만에서도 상당수 청년들은 이 세대에 해당한다. ‘헬 조선’이라는 말이 대만에서는 ‘구이다오(鬼島·귀신의 섬)’로 불려지는 사실만 봐도 현실은 잘 알 수 있다. 더욱 중요한 사실..
중국이 홍콩에 대한 일국양제(한 국가, 두 체제) 실시의 혜택을 사실상 박탈하는 내용의 ‘홍콩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을 통과시킴에 따라 예상대로 홍콩인들의 반발이 활화산처럼 폭발하고 있다. 더불어 이에 대응하는 중국 당국의 압박도 비슷한 강도로 거세지고 있다. 당분간 이 상태는 상당 기간 동안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싱다오르바오(星島日報)를 비롯한 홍콩 언론의 2일 보도에 따르면 현재 상당수 홍콩..
아무리 엄청난 미모를 간직한 여성이라 해도 나이가 들면 경쟁력이 다소 떨어질 수 있다. 그건 거의 상식에 속한다고 해도 좋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케이스도 드물지만 없지는 않다. 특히 연예인인 경우는 종종 상식을 깨트리기도 한다.중국 연예계에서는 배우 리빙빙(李冰冰·47)이 이 케이스에 해당하지 않나 보인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신랑(新浪)의 1일 보도에 따르면 나이 50세를 바라봄에도 20대나..
중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2차 유행에 이어 대륙 중남부를 강타한 역대급 홍수, 돼지독감 바이러스의 팬데믹(대유행) 가능성 등으로 국가적 위기에 직면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조금 심하게 말하면 트리플 천재지변으로 국정 운영이 마비될 지경이라고 해도 좋지 않나 보인다. 여기에 ‘홍콩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 발효로 소요 조짐을 보이는 홍콩에 신경을 기울이는 현실까지 더할 경우 상황은 거의..
홍콩이 1일부터 발효되기 시작한 ‘홍콩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의 후폭풍 탓에 완전 폭풍전야의 긴장에 휩싸이고 있다. 중국이 곧 홍콩보안법에 의거, 민주인사들에 대한 대대적 체포령을 내려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으로 보인다. 심지어 일부 인사들에 대한 극비 체포설도 홍콩의 항간에서는 유포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홍콩 정보에 밝은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1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공식적으로 중국이나 홍콩 공안 당..
“불행은 홀로 오지 않는다”는 의미의 화불단행(禍不單行)이라는 말이 있다. 요즘 중국의 현실을 보면 진짜 이 말이 딱 들어맞는 것 같다. 베이징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2차 유행에 타격을 받는 현실이나 대륙 중남부 일대를 덮치고 있는 홍수의 피해에 직면한 모습을 보면 진짜 그렇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더구나 이 국가적 위기 상황은 당분간 더 지속될 가능성이 상당히 농후하다. 완전..
홍콩을 사실상 중국 관할 하에 두는 ‘홍콩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이 7월 1일부터 실시됨에 따라 730만명 홍콩인들의 삶은 앞으로 무척이나 팍팍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비관적으로 말하면 암울하다는 표현이 더 적합할 것 같다. 최악의 경우 그동안 누려왔던 일국양제(한 국가, 두 체제) 원칙 하에서의 모든 혜택까지 다 내려놓지 않으면 안되는 분위기다. 이에 따라 홍콩의 미래에 실망한 상당수 홍콩인들은 향후..
미중 갈등이 최고조로 치닫고 있다. 미국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중국이 ‘홍콩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 통과를 강행했다. 미국은 즉각 홍콩의 특별지위 철회 등의 카드로 맞불을 놨다. 현재 분위기로 볼 때는 강대강의 정면충돌이 불가피해 보인다. 무역전쟁 종식을 위한 양국의 합의 역시 취소되는 등의 최악 상황에 직면할 가능성도 높다.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중국 언론의 30일 보도에 따르면 전국인민대표대회(전..
중국 대륙 중남부 지방에 역대급 폭우가 끊이지 않고 쏟아지고 있다. 이대로 가다가는 사상 최악의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베이징을 비롯한 중국 곳곳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2차 유행이 우려되고 있는 상황인 만큼 이 정도 되면 설상가상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중국 언론의 29일 보도에 따르면 현재 중남부 지방에는 무려 29일째 폭우가 내리고 있다..
홍콩이 중국에 무려 156년만에 주권이 반환된지 오는 7월 1일로 23주년을 맞게 되나 730만명 홍콩인들 대부분에게 현실은 암울하기만 하다. 기쁨에 겨워 더욱 발전하는 홍콩의 미래를 기원해야 하나 현실은 그동안 누려왔던 일국양제(한 국가, 두 체제)의 모든 혜택까지 다 내려놓아야 할 판이 되고 있다. 이에 따라 홍콩의 미래에 실망한 상당수의 홍콩인들은 앞으로 자의 반, 타의 반 대거 엑소더스 행렬에 오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