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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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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차이잉원(蔡英文) 대만 총통이 중국 기업 화웨이(華爲)와 틱톡 제재에 이어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 옥죄기에 나서기로 의견일치를 보이는 등 이심전심의 행보를 걷고 있다. 특히 대만의 경우는 알리바바 산하의 온라인 쇼핑몰 타오바오(淘寶) 대만 부문에 ‘퇴출’이라는 칼까지 들이댈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것히 현실화될 경우 중국과 대만 양안(兩岸)의 군사적 긴장은 더욱 높..
미국을 비롯한 서방 세계와 비교할 때 비교적 호조를 보임에도 불구하고 중국 경제에 디폴트(채무 불이행) 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내년까지 기업과 지방 정부 등 중국 경제 주체들이 상환해야 하는 부채만도 최소한 10조 위안(元·1700조 원) 이상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현실적으로는 해결하기가 불가능할 것이란 얘기까지 흘러나온다. 이에 따라 상당수의 기업과 지방 정부들이 파산에 내몰릴 가능성도 상당히..
중국이 자국에서 열리는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의 쇼트트랙 종목 성적 향상을 위해 안현수를 코치로 영입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보수는 연 300만 위안(元·5억1000만 원)으로 파격적이라고 할 수 있다. 특별한 문제가 없는 한 올림픽 직후까지 활동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 쇼트트랙 관계자들의 24일 전언에 따르면 러시아 국적의 안현수가 중국에 전격 영입된 것은 역시 그의 탁월한 기술과 무관하지..
중국에서는 가끔 상상을 불허하는 사건, 사고들이 많이 발생한다. 관리 부패는 더 말할 필요조차 없다. 적발이 됐다 하면 부패 액수가 수억 위안(元·수백억 원)은 기본이라고 해야 한다. 이 경우 바늘 가는데 실 간다고 반드시 이성과 관련한 깨끗하지 않은 행각 역시 드러날 수밖에 없다. 최근 진짜 이 사실을 확실하게 증명할 만한 사건의 주인공이 재판에 넘겨져 화제가 되고 있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언론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창궐로 인해 개혁, 개방 정책 추진 이후 무려 42년 만에 최대 위기에 봉착한 중국 경제에 회색 코뿔소(간과하기 쉬운 큰 경제 위험 신호)가 도래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근원지는 ‘산업의 쌀’로 일컬어지는 철강 산업이다. 수년 전부터 이어진 과잉 생산 등이 발목을 잡을 것으로 예상돼서다. 최악의 경우 경제 전반의 V자 반등세에 제동을 걸면서 4% 전후 성장을 어렵게..
중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창궐로 침체된 경제를 살리기 위해 올해 들어서만 무려 21조 위안(元·3570조 원)의 통화를 증발(增發)한 것으로 알려져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 자칫 상황이 악화될 경우 인플레이션의 부작용까지 도래할 가능성이 없지 않아 보인다. 더불어 그렇지 않아도 중국 경제의 아킬레스건으로 불리는 부채 문제가 폭발하지 말라는 법도 없지 않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주지하다..
지난 세기 말까지만 해도 헐리우드도 주름 잡았던 홍콩의 청춘 스타 저우룬파(周潤發·65)가 최근 급노화돼 충격을 주고 있다. 아무리 나이가 들었다 해도 아직 60대 중반에 불과한데 외견상으로는 평범한 노인이 된 것처럼 보이니 그럴 수밖에 없지 않나 싶다. 한마디로 그의 시대가 이제는 끝났다고 해도 과하지 않을 듯하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신랑(新浪)의 21일 보도에 의하면 그는 최근 동료 배우..
지구촌에서 가장 먼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창궐로 역병의 진원지로 의심받는 중국에 백신 개발 성공 가능성이 고조되고 있다. 하지만 정작 중국 내 여론은 시큰둥하다. 전문가들이나 일반 시민들 할 것 없이 백신이 짝퉁일 수 있다는 우려를 하기 때문이 아닐까 보인다. 광밍르바오(光明日報)를 비롯한 언론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백신 개발에 성공할 수도 있을 것으로 전망되는 업체는 단연 바이오 제..
SK하이닉스가 한국 교민 자녀들 약 500여명이 재학 중인 중국 장쑤(江蘇)성 우시(無錫) 소재 한국학교의 교사 매입을 지원하기 위해 20일 20억원을 쾌척했다. 이에 따라 학교 측은 그동안의 설음 많은 셋방살이에서 벗어나 곧 오랜 숙원인 자체 교사를 보유할 수 있게 됐다. 더불어 매년 수억 원에 이르는 임대료도 절감할 수 있을것으로 보인다. 최근 한국 기업들의 투자 요충지로 떠오르는 옌청(鹽城) 인근 도..
중국이 국내외에 산적한 현안을 돌파하기 위해 다시 부패와의 전쟁 깃발을 높이 들고 있다. 이에 따라 부패 관리들과 정부 방침에 반하는 행보를 보인 지식인들이 속속 횡액을 당하고 있다. 게다가 향후 상당 기간 이 분위기는 반전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부패와의 전쟁이 앞으로도 지속될 것이라는 얘기가 아닌가 싶다.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19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중국은 국내외적으로 무척이나 어렵다. 우선 국내적으..
인구 세계 1위인 중국에 식량안보 위기의 빨간 불이 켜지고 있다. 14억명의 엄청난 인구가 지난 세기 50∼60년대에 발생한 식량부족 대란을 겪을까 우려된다. 나아가 대중 식량 수출국인 미국이 이를 무기화할 경우 지금의 미·중 신냉전은 최악 상황으로 치닫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19일 베이징 농업 전문가들에 따르면 중국은 현재 과거의 기아 상태에서는 완전히 벗어났으나 식량을 완전히 자급자족하는 국가는 아..
중국의 관리 부패는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관리 한명의 부패 관련 액수가 최소한 수억 위안(元·수백억 원)에 이르는 것은 거의 기본에 속한다. 엄청난 돈이라고 할 수 있다. 당연히 이 돈은 바람직하게 사용되지 않는다. 일부는 정부들에게도 돌아간다. 이 정부들 명단에 연예인들이 이름을 올리는 경우도 적지 않다. 대개는 사실에 가까우나 소문이 잘못 난 경우도 없지는 않다. 소문의 희생양이 되면 일부는 펄쩍 뛴다..
한동안 잠잠했던 중국의 폭우 상황이 다시 심각해지고 있다. 양대 강인 창(長·양쯔揚子)강과 황허(黃河)에는 올해 들어 5번째인 홍수도 발생했다. 쓰촨(四川)성 등의 일부 지역에는 100년만의 홍수가 발생했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다. 역대급 피해가 예상되는 것은 당연할 수밖에 없다. 이 와중에 제7호 태풍 ‘히고스’가 남부의 광둥(廣東)성에 상륙할 것으로 전망돼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완전히 설상가상이라는 말..
리커창(李克强·65) 총리가 사임설에 시달리고 후임에 후춘화(胡春華·57) 부총리가 거론되는 등 중국 최고 지도부에 최근 갑자기 지각변동 바람이 불 조짐을 보이고 있다. 특히 관영 언론에서도 이 분위기는 감지되고 있어 진짜 현실로 나타날 가능성도 적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만약 진짜 현실이 될 경우 추가 후속 인사 역시 잇따를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18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중국은..
탈세 범죄로 인해 중국 최고 스타에서 미운털 박힌 골치덩이로 전락한 판빙빙(范冰冰·39)은 정말 자유분방하다. 올해 8월 현재까지 그녀를 거쳐간 남성이 무려 20여명 전후라면 말 다했다고 해야 한다. 웬만한 여성 카사노바는 저리 가라고 해도 좋지 않나 보인다.그럼에도 그녀는 여성 카사노바답지 않게 마지막 연인인 리천(李晨·42)과는 상당히 오랜 기간 밀월을 즐겼다. 결혼만 하지 않았다 뿐이지 부부나 다름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