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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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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중국의 유명 아이돌 배우이자 가수인 퉁줘(仝卓·2·)가 개인 방송을 하다 얼떨결에 입시 비리를 폭로, 대륙 전역이 발칵 뒤집히게 됐다. 파장이 상당히 클 것으로도 예상되고 있다. 본인은 학력이 취소돼 고졸 연예인이 됐다. 신랑(新浪)을 비롯한 인터넷 포털 사이트들의 22일 보도에 따르면 그는 중국 내에서는 나름 유명한 연예인으로 꼽힌다. 2017년 영화 ‘독신남의 휴일’로 데뷔한 후 이듬해 국내 ‘팬텀싱어’..
중국이 이달 28∼30일에 제13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국회에 해당) 제20차 상무위원회를 소집, ‘홍콩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을 심의, 통과시킬 가능성이 커지자 홍콩의 긴장도 더불어 높아지고 있다. 대대적 반중 시위의 폭발이 불가피할 것으로도 전망되고 있다. 한마디로 지금 홍콩에서는 태풍 속 고요의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22일 전언에 따르면 지난..
중국 수도 베이징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사실상 봉쇄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베이징 시민들은 외지로 떠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한 상황에 직면했다. 이럴 경우 베이징은 제2의 우한(武漢)이 될 가능성도 배재못할 상황이다.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의 22일 발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의 신규 환자는 9명에 지나지 않았다. 일주일 만에 두 자릿수에서 한 자릿수로 떨어졌..
중국 수도 베이징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상황이 곳곳에 산재한 폭탄으로 인해 한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울 만큼 안갯속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이들 폭탄이 완전히 제거되지 않을 경우 완전 통제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자칫 잘못하다가는 제2의 유행이 현실로 나타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의 21일 발표에 따르면 베이징의 이날 0시..
중국이 지난달 28일 막을 내린 제13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제3차 전체회의에서 제정을 확정한 ‘홍콩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의 원활한 집행을 위해 ‘국가 안보처’에 해당하는 홍콩주재 ‘국가안보공서(公署)’의 설립을 확정했다. 홍콩 내 행정장관을 수반으로 하는 ‘국가안보수호위원회’를 신설하는 결정도내렸다. 두 기관이 예정대로 설립될 경우 ‘홍콩보안법’은 앞으로 사실상 홍콩의 헌법과 다름 없는 ‘홍콩 기..
대체로 미혼 남녀가 사랑하면 결혼을 하는 것이 정상이다. 설사 하지 않더라도 동거하면서 함께 살아도 누가 뭐라고 할 사람 아무도 없다. 그러나 세상에는 이상한 일이 참 많다. 사랑하면서도 결혼은 말할 것도 없고 같이 살지 않는 경우도 흔하지는 않지만 분명히 있으니까 말이다. 대만 연예계에 바로 이런 참으로 희한한 커플이 있다. 주인공은 각각 원로와 중견 가수로 유명한 페이위칭(費玉淸·65)과 장후이(江蕙·..
중국 수도 베이징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환자가 예상대로 200명을 돌파했다. 현 상태가 유지된다면 조만간 300명 돌파도 머지 않았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향후 상황을 낙관하기 어렵다는 단정을 내려도 무방해 보인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의 20일 발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베이징에서 신규 환자는 22명이 발생했다. 또 인근 허베이(河北)성에서도 진원지인 펑타이..
제2의 우한(武漢)이 될지 모를 위기에 봉착한 중국 수도 베이징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창궐 상황이 여전히 심각한 것으로 보인다. 극적인 반전이 없을 경우 사태가 단기간에 끝날 가능성은 상당히 희박하다고 단언해도 좋을 듯하다. 2000만명 이상에 이르는 베이징 시민들이 패닉에 휩싸인 채 향후 꽤 오랜 기간 전전긍긍해야 한다는 얘기도 될 수 있을 것 같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의..
중국인들은 자국어에 대한 자존심이 강하다. 웬만하면 중국어로 바꿔 부르는 것을 좋아한다. 게다가 조어에도 천재적인 능력을 발휘한다. 코카콜라를 커커우커러(可口可樂·입에 맞으니 즐거움), 참이슬과 함께 한국의 국민주로 불리는 처음처럼을 추인추러(初飮初樂·처음 마셔보고 즐거움을 느낌)로 부르는 것만 봐도 바로 알 수 있다. 그러니 문화 분야에서도 이런 조어의 능력이 발휘되지 않을 까닭이 없다. 송혜교를 중국에..
이호철 두산중국 총재가 18일 중국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을 총망라한 최대 외국계 경제단체인 중국한국상회 제27대 회장에 취임했다. 이 회장의 취임은 중국한국상회가 이날 베이징 차오양(朝陽)구 신윈난(新雲南)크라운 호텔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회장으로 그를 만장일치 선출한 것에 따른 것이다. 이 신임 회장은 1989년에 두산에 입사, 두산 전략기획부 부장을 지낸 후 두산인프라코어 중국법인 최고재무관리자(CF..
중국 베이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새로운 국면으로 진입하고 있다. 현재로선 베이징이 제2의 우한(武漢)이 될 가능성이 높다. 베이징을 탈출하려고 시민들이 러시를 이루는 엑소더스 마저 일어나고 있다. 18일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언론 등에 따르면 베이징 코로나19 확진자는 13∼17일 매일 20∼30명씩 발생했다. 이에 따라 확진자는 18일 0시를 기준으로158명에 이른다. 2..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이 악화되고 있는 남북 관계의 해결책으로 북한과 미국의 조속한 대화 재개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동시에 문재인 대통령이 평양과 워싱턴에 특사를 파견, 북미 대화의 재개를 설득해야 한다고도 강조했다. 권 회장은 북한이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한 직후인 17일 발간된 중국의 유력 주간지 ‘신문주간’과의 인터뷰에서 이처럼 주장하고 상황이 최악으로 가지 않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중국 베이징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예사롭지 않다.오는 주말께는 신규 확진자 수가 총 200명을 넘어설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럴 경우 제2의 우한(武漢)이 될 것이란 우려가 현실화된다.이에 따라 중국 당국은 쑨춘란(孫春蘭) 부총리를 책임자로 하는 태스크포스를 발족시킨 후 방역 총력체제에 돌입했다. 런민르바오(人民日報)를 비롯한 언론의 17일 보도를 종합하면 베이징 방역 당국..
중국과 인도의 정규군이 양국 국경 지대인 인도 잠무·카슈미르주 라다크의 갈완 계곡에서 충돌, 53년 만에 최악의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양국에서 최대 100여명 정도가 사망 또는 중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중국 언론은 인도에서만 20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할 뿐 자국의 피해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하지 않고 있다.환추스바오(環球時報)와 제팡쥔바오(解放軍報)를 비롯한..
중국 외교부가 남북한 간의 관계가 급속도로 냉각되는 상황과 관련,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바란다는 입장을 16일 피력했다. 자오리젠(趙立堅)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내외신 뉴스 브리핑에서 북한이 이날 오후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한 것에 대한 논평을 요구받고 이렇게 답했다. 자오 대변인은 이어 “한국과 북한은 한 민족이다”라면서 “중국은 이웃 국가로서 일관되게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이 유지되기를 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