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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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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미·중 갈등이 갈수록 격화되는 가운데 미국이 대만과 반도체를 비롯한 각종 산업 분야의 경협을 강화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이 경우 미·중 간 갈등은 더욱 고조되는 반면 미·대(臺) 관계는 1979년 단교 이후 최고 수준으로 좋아질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더불어 중국이 국시(國是)로 강조하는 ‘하나의 중국’ 원칙은 중대한 기로에 봉착할 것으로 전망된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1일 전언에 따르면 이 분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진원지라는 오명을 뒤집어 쓴 중국 후베이(湖北)성 성도(省都)인 우한(武漢)이 급속히 일상으로 돌아가고 있다. 9월 1일부터는 유치원을 비롯해 초, 중고, 대학 등 2842곳도 일제히 개학, 140만명이 등교할 예정으로 있다. 교육 시설이 봉쇄된 지 무려 8개월 만이다.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중국 언론의 31일 보도에 따르면 충분히 그럴 수 있는 것 같다. 무엇..
지금은 일반의 관심이 많이 줄어들었으나 미스 홍콩 선발대회는 한때 대단한 스타 등용문이라고 할 수 있었다. 이 대회를 통해 할리우드에까지 진출하는 스타들이 적지 않게 배출되기도 했다. 미모에 끼를 가진 젊은 홍콩의 미혼 여성들이 매년 이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줄을 서는 것은 다 이유가 있다고 해야 한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신랑(新浪)의 31일 보도에 따르면 전날 열린 이번 대회에서는 이색 입..
최근 들어 중국의 군사적 위협에 더욱 시달리는 대만이 군수산업 육성 의지를 피력하는 등 굴복할 조짐을 전혀 보이지 않은 채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한마디로 ‘하나의 중국’ 원칙을 계속 피력 중인 중국의 요구에 역주행하고 있다고 보면 될 듯하다. 앞으로는 더욱 그럴 수밖에 없을 것으로도 보인다. 밍바오(明報)를 비롯한 홍콩 언론의 31일 보도에 따르면 역시 분위기는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이 주도한다고 볼 수..
중국이 국시(國是)로 생각하는 ‘하나의 중국’ 원칙이 흔들리고 있다. 미국을 필두로 하는 서방 세계와의 좁혀지지 않는 갈등이 주원인으로 꼽힌다. 극적인 반전의 전기가 마련되지 않는 한 앞으로도 상황은 크게 나아지지 않을 것이란 관측이 우세하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30일 전언에 따르면 최근 ‘하나의 중국’ 원칙은 외견적으로 봐도 중국 내외의 심각한 도전을 받고 있다. 무엇보다 홍콩과 대만의 상황이 녹록..
중국은 지난 세기 말까지만 해도 대학 진학률이 30%에도 한참이나 미치지 못했다. 대학 졸업장 자체가 취업을 의미했다. 나름 괜찮은 자리 역시 보장됐다. 하지만 진학률이 40%를 넘어 50%까지 바라보려는 지금은 완전히 달라졌다. 대학 졸업이 곧 실업을 의미하는 경우가 많다. 대졸 이상의 고학력자는 더 말할 필요조차 없다. 베이징대학 석사 출신의 도부(屠夫·정육업자)의 존재도 그다지 이상하지 않은 것이 현실..
얼마 전 현빈과의 재결합설을 퍼뜨려 송혜교에 상처를 입힌 중국 언론이 또 다시 화제성 기사들을 토해내고 있다. 그녀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최근 각종 사진들을 올리자 기다렸다는 관련 이슈들을 기사화하고 있는 것. 그러나 이번에는 상당히 긍정적인 내용들이 대부분이라 오보에 대한 일종의 사과 차원의 립서비스일 수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신랑(新浪)을 비롯한 중국 언론은 우선 그녀가 곧 40세를 맞..
김희선은 한류 유행 초창기에 중국에서 대단한 인기몰이를 한 것으로 유명하다. 러브콜도 엄청나게 받지 않았다면 이상하다고 해야 한다. 결국 홍콩 영화 ‘신화’에 청룽(成龍·66)과 함께 출연하기도 했다. 천하의 난봉꾼인 그와 함께 작품을 같이 했다는 것이 지금은 중화권 팬들에게 별로 좋은 이미지로 남아 있지 않기는 하지만 말이다. 이런 그녀가 최근 또 다시 중국에서 화제의 중심에 섰다. 한 동안 뜸하다 한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창궐에 따른 경제난과 이로 인한 실업률 폭증으로 중국 중산층에 유럽의 발칸반도 이주 열풍이 불고 있다. 경제 사정이 좋아지지 않는 한 현 상황은 계속 유지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이 경우 이 지역은 중국 중산층들에게 많은 기회를 제공하는 황금의 땅이 될 수도 있을 전망이다. 현재 중국 경제는 국제 표준으로 볼 때 크게 나쁘지 않다고 해야 한다. 미국을 비롯한 서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창궐로 인한 경기침체 탈출을 위한 중국 내 창업 대회에서 한국 스타트업 및 벤처기업들이 동시에 우수상을 차지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2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의 중국 내 한국혁신센터(KICC·센터장 이상운)에 따르면 KICC와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의 알리클라우드 등은 전날 베이징에서 ‘2020 해외인재창업컨퍼런스 겸 ‘2020 크리에이트@알리..
북한의 결핵 창궐 상황이 예사롭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조속한 대책을 세우지 못하는 최악의 경우 정권이 붕괴될 위험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인권적 차원에서라도 제재 예외 원칙을 적용, 지원을 해야 할 필요성이 조심스럽게 제기되고 있다. 상황이 얼마나 심각한지는 환자의 수가 무엇보다 잘 말해준다. 북한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7일 전언에 따르면 무려 110만명에 이르는 것으..
신냉전에 돌입했다는 단정이 과언이 아닐 만큼 심각한 갈등을 겪는 중인 미국과 중국의 대치 관계가 심상치 않다. 양국 갈등의 상징적 장소로 떠오른 남중국해에서 짙은 전운이 감지되고 있다. 국지전이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을 일촉즉발의 상황까지 펼쳐지는 것이 현실이다. 이대로 가다가는 항공모함을 포함한 양국의 최첨단 군사 장비와 전력이 이곳에 속속 증파될 가능성도 배제못할 상황이다. 우려가..
지난 6월 다수의 군인들을 사망하는 유혈 충돌이 벌어진 중국과 인도의 국경에 다시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최악의 경우 참극이 재현되지 말라는 법도 없을 것으로 보인다. 만약 진짜 그렇다면 양국은 전쟁 일보 직전에까지 이르게 될 수도 있을 전망이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26일 전언에 따르면 진짜 현장의 분위기는 심상치 않다. 무엇보다 유혈 충돌 직후 병력과 군사 장비 등의 군사력을 증강하고 있는 중국 인민..
중국의 국보급 경제학자들 9명이 최근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이뤄진 최고 전문가 좌담회에 참석, 현재의 난국 타개 방안 마련을 위한 난상토론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개혁, 개방 및 경제 전반의 혁신 가속화 노력도 시 주석에게 진언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시 주석은 이들의 난상토론 내용과 주장을 종합, 내년부터 시작해 2025년에 완료되는 14차5개년계획의 추진에 필요한 프..
대만이 미국에서 확산되는 중국의 무력 통일 시나리오에 과거와는 확연하게 다른 과민 반응을 보이고 있다. 심지어 아예 우려가 현실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확신하면서 일전불사를 다짐하기까지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중국과 대만의 양안(兩岸)에 과거와는 비교할 수 없는 전운이 감돌 위험성이 더욱 높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양안 관계에 밝은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25일 전언에 따르면 이 시나리오는 중국이 내년 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