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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문봉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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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가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하는 '2026년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 사업(새뜰마을사업) 공모'에 19개 시군 29개 마을이 최종 확정돼 지난해 이어 2년 연속으로 가장 많이 선정됐다. 또 3월 대형 산불로 피해를 본 5개 지역 마을이 선정돼 마을 정비를 같이 추진하게 됐다. 10일 경북도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 사업은 지방시대위원회가 2015년부터 농어촌 오지마을과 도시 달동네 등 취약지역 주민들의..
경북교육청이 올해 상반기 신속집행과 소비·투자 재정집행 4개 분야에서 2년 연속 교육부 목표를 초과 달성해 10억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신속집행 주요사업비 38개 세목 분야 상반기 목표액인 1조866억원의 118.17%인 1조2840억원을 집행하고, 건설비 목표액 2382억원의 123.63%인 2940억원을 달성했다. 소비·투자 분야에선 2분기 목표액 5956억원의 107.02%인 63..
경북도가 9일 초대형 산불로 피해를 본 안동 남후농공단지와 영덕 제2농공단지가 중소기업 특별지원 지역으로 2년간 지정되면서 입주기업들이 다양한 지원사업을 받게 됐다.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 3월 발생한 초대형 산불로 중소기업이 밀집된 안동과 영덕의 농공단지에서 많은 기업의 생산설비가 불에 타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경북도와 안동시, 영덕군은 산불 피해 지역 내 중소기업의 신속한 경영 정상화를 위해 '지역중소..
경북도가 지역 우수 인재 유치를 위해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을 연말까지 시행한다. 9일 경북도에 따르면 광역형 비자 사업은 지역 기반 이민정책을 추진하고자 광역지자체가 지역 특성에 맞는 비자 요건과 절차를 설계하고 대상자를 추천하면 법무부가 비자를 발급하는 제도다. 도는 지난해 12월부터 공모 절차를 거쳐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과 달리 인구 감소 및 관심 지역에 한정하지 않고 도내 전역을 대상으로 한다. 또 기존 지역..
경북도가 9일 김학홍 행정부지사 주재로 22개 시·군 부단체장과 도 실·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 자연재난과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해 영상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영상회의에서는 폭염과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해 대응 방안과 산불 피해 이재민 보호 대책이 집중 논의했다. 경북도는 연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이재민들이 거주하는 임시조립주택의 쿨루프와 냉방시설, 이동형 무더위 쉼터 운영 등 여름철 보내는 데 불편..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8일 경북도청 화백당에서 열린 제2차 경상북도 공공기관의 혁신 추진 상황과 성과를 점검하고 흔들림 없는 신속한 혁신 추진을 지시했다. 이번 회의는 도청과 공공기관이 혁신전략을 유기적으로 협력해 추진할 수 있도록 확대간부회의와 병행 진행됐다. 경북도는 혁신 방향을 설정하고 1년간 도지사 주재 공공기관 혁신전략 회의와 4차례 걸친 기획조정실장 주재 실무협의회를 통해 자율책임 경영, 인사조직예산 효율경..
경북도내 44개 연안 지역의 침식이 매년 줄면서 자연회복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도는 8일 동부청사에서 동해안의 연안침식 실태조사 용역 보고회'를 열었다. 경북도는 지난해 도내 44개 연안 지역을 대상으로 실태 조사를 한 결과 침식 우려 및 심각 지역(C, D등급)은 전체 44개소 중 24곳으로 54.5%를 차지했다. 이는 2023년 25곳(58.1%)에 비해 1곳(4.2%)이 줄었고 2015년 80.5..
경북도는 7일 도청 동락관에서 열린 '7월 직원 만남의 날' 행사에서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3명과 우수부서 2팀을 선정해 표창했다. 이번 수상자는 도민과 실·국의 추천을 받아 적극성, 창의성, 도정 기여도 등 평가한 후 적극행정지원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됐다. 최종 선발된 우수공무원은 신동관 주무관(APEC준비지원단)이 'K-MISO CITY' 프로젝트로 시민사회 혁신운동을 선도했으며, 이빛나 주무관(저출..
경북도는 청년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지역 생활 인구를 확대하기 위해 '영해 이웃사촌마을 지역 살아보기' 체류형 프로그램을 7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만 39세 이하 관외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창업·어촌·농촌 체험형 프로그램과 인센티브 여행, 비대면 트레킹 챌린지 등 총 5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운영한다. '영해에서 창업 꿈틀'은 로컬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 10명을 대상으로 8월..
경북교육청은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구미시에 있는 구미코(GUMICO)에서 '2025 경북도교육청 직업교육박람회 Go Together'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 박람회는 '같이의 가치를 실현하는 경북직업교육'을 슬로건으로, 변화하는 산업사회에 대응한 직업교육의 비전을 제시하고 진로·취업 정보를 제공하는 장으로 마련된다. 이번 박람회는 도내 60여 개 학교 및 기관, 32개 기업체가 참여해 직업교육 홍보관,..
경북도가 본격적인 농번기와 폭염 속에서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로부터 농업인을 보호할 안전보험과 농기계 종합보험 가입을 적극 독려하고 있다. 6일 경북도에 따르면 농업인 안전보험은 농작업 중 발생한 사고에 대해 입원비, 수술비, 간병비는 물론, 사망 시 유족급여와 장례비까지 보장하는 정책 보험이다. 농업인 안전보험은 산재보험의 사각지대에 놓인 농업인들의 예기치 못한 농작업 사고로 인한 경제적 손실을 보전..
경북도가 오는 17일과 19일 양일간 동해선을 활용한 동해안권 관광 '완벽한 기차여행' 관광전용 열차를 운행한다. 7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번 관광열차는 동해안권관광진흥협의회(경북·강원·부산·울산 4개 시도)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부산경남본부와 공동으로 기획했다. '완벽한 기차여행'은 17일 부산-울진, 부산-삼척·동해 코스와 19일 울진을 경유하는 동해-부산, 동해-울산 코스 등 4가지 코스로 구성된다. 열차 여행에..
경북도가 '폭염대응 중점 추진 대책'을 수립해 여름철 불볕더위로부터 도민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총력 관리에 들어갔다. 경북도는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지난 1일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2단계 가동해 폭염 대응에 빈틈없이 준비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앞서 경북도는 올해 폭염대응 예산을 지난해보다 90% 늘어난 52억8900만원을 선제적으로 확보해 스마트 그늘막, 그린통합쉼터, 쿨루프, 차광막 등 폭염 저감 시..
경북농업기술원은 4일 경주 성호리조트에서 (사)한국농식품여성CEO연합회 회원 40명을 대상으로 '브랜드파워UP'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농특산품의 우수한 품질에도 불구하고 낮은 브랜드 인지도로 시장 확장에 어려움을 겪는 문제를 해결하고, 여성CEO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농식품산업의 부가가치 항상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브랜드파워UP' 교육은 △CEO 이미지 메이킹과 커뮤니케이션 △..
경북교육청은 7월 한 달 동안 '경북형 IB(국제바칼로레아) 교육'의 내실화를 위한 집중 연수 기간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 운영 철학 정립과 교원의 수업 역량 강화를 동시에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학교문화 혁신'과 '수업-평가 전환'을 주제로 다양한 워크숍과 함께 펼쳐진다. 우선 오는 10일 경산교육지원청에서 IB 관리자 연수인 'I be Leader: 배우는 리더, 성장하는 학교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