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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정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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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동맹 업은 SK바이오팜… AI 신약개발 가속
HK이노엔 미래 성장동력 '비만신약'… 내년 상업화 속도 낸다
SK바이오팜이 중남미 대표 제약사 유로파마와 손잡고 AI(인공지능) 기반 뇌전증 관리 플랫폼 상용화를 위한 조인트 벤처(JV)를 설립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SK바이오팜은 지난 20일 캐나다 토론토 마스 디스커버리 디스트릭트에서 유로파마와 함께 조인트 벤처 '멘티스 케어 (Mentis Care)'를 설립하기 위한 출범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SK바이오팜은 2018년부터 자체 개발해 온 뇌파 분석 AI 기술과 웨어..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중국 바이오텍과 ADC(항체-약물접합체) 분야 공동연구 파트너십을 맺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21일 중국 바이오텍 프톤트라인바이오파마와 ADC분야 양사는 후보 물질 개발과 제조, 상업화를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이번 계약으로 프론트라인이 보유한 파이프라인 2종의 공동 개발권을 확보했다. 또 이와 별도로 페이로드(Payload: ADC 의약품의 암세포 사멸 약물) 1건을 삼성바이..
'톱5' 제약사들이 올 3분기 5000억이 넘는 영업이익을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1년 전 대비 20% 가량 성장한 수치다. 공통 키워드는 '글로벌'이다. 유한양행은 폐암신약 '렉라자'로, 녹십자는 혈액제제 '알리글로'로 글로벌 최대 시장인 미국을 공략하고 있다. 대웅제약과 한미약품도 3분기 실적이 크게 오를 것으로 보인다. 대웅제약은 보툴리눔 톡신제제 '나보타'를 중심으로 글로벌 매출이 가파른 상승세를 그리고 있..
"우리나라는 최고 수준의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지만, 글로벌 규제망을 극복한 개발 전문가가 절대적으로 부족합니다. (직접적인) 경험을 쌓기 어렵기 때문에 학계·규제기관·기업 등 이해관계자들이 머리를 맞대고 논의할 수 있는 장이 필요합니다."(이재우 GC녹십자 개발본부장) 제약바이오 산업의 글로벌 진출을 논의하기 위한 장이 열렸다. 17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제약바이오 비전 2030 실현 제3차 혁신포럼'이 '..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이 다낭콩팥병 환자와 가족을 위한 교육을 진행한다.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오는 11월 4일 오후 3시 병원 제2별관 일송문화홀에서 '다낭콩팥병 환자와 가족을 위한 환자교실'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대한신장학회와 한림대성심병원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다낭콩팥병 환자와 보호자에게 올바른 질환 정보를 제공하고 치료와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공개 강좌는 무료로 진행되며, 다낭..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7일 개최된 임시주주총회에서 인적분할 안건이 가결됐다고 밝혔다.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이날 임시주총은 오전 9시부터 약 20분간 진행됐다. 단일 의안인 '분할계획서 승인의 건'이 상정됐으며, 의결권 있는 전체 주식의 93.0%(1286명)가 출석한 가운데 출석 주주의 99.9%가 찬성해 압도적인 지지로 가결됐다. 회사의 분할은 주주총회 특별결의 사안으로, 출석 주주의 3분의 2 이상..
명인제약이 IPO(기업공개) 이후 공개될 첫 성적표에 눈길이 쏠린다. '따상(공모가 대비 2배 상한가)'을 기록한 뒤 투자자들이 차익실현에 나선 만큼, 올 하반기 실적에 따라 주가가 갈릴 전망이기 때문이다. 시장의 전망은 긍정적이다. 올해 최소 950억원 이상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전망대로라면 1년 전 보다 실적이 개선될 것이란 얘기다. 관전 포인트는 명인제약의 국내 신경질환 치료제 시장 지배력..
세계 신경과학계 최대 학술행사인 '세계신경과학회 학술대회(WCN 2025)'가 한국에서 처음으로 열렸다. 지난 12일부터 4일간 열린 이번 행사에는 약 100개국 3500여명 신경과 전문의와 연구자가 참석하며 관심을 모았다. WCN은 1961년 벨기에 브뤼셀에서 처음 시작된 이후 4년마다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신경과 국제학술대회로, 한국에서 개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6일 대웅제약에 다르면 올해 대회의 주..
"30인 이상을 한번에 돌릴 수 있는 고압산소치료센터는 세계적으로 많지 않다." 허준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장이 '고압산소치료'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치료기를 도입한 지 불과 2년3개월 만에 치료건수 1만례를 돌파하면서다. 한림대한강성심병원의 고압산소치료의 강점은 체계적인 시스템이다. 국내 최대 규모인 환자 36인이 동시 치료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여기에 환자 교육부터 모니터링까지 이뤄질 수..
대웅제약은 수험생과 청소년을 위한 '임팩타임 A+ 스틱젤리'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질병관리청 조사에 따르면 국내 중·고등학생 5명 중 1명이 졸음을 깨기 위해 주 3회 이상 고카페인 음료를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청소년은 성인에 비해 카페인 분해 능력이 낮아 두근거림, 불면, 소화불량, 신경과민 등 부작용 위험이 크다. 청소년과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스터디 젤리'라 불리는 대체 식품 시장이 빠르게..
대웅제약이 운영하는 임지원 건강관리 프로그램 '대웅지킴이'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2년 연속 최고등급을 받았다. 15일 대웅제약에 따르면 대웅지킴이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최고등급(SLA 평가 S등급)을 기록했다. 대웅지킴이는 힐리언스 코어운동센터의 기업형 근골격계 관리 서비스 '기업건강지킴이'를 기반으로 대웅제약 사내에 입점해 운영되고 있는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이다. 이번 조사는 올해 1월부터..
AI 머신러닝(빅데이터를 분석하고 스스로 학습하는 인공지능 기술의 한 분야)과 전자건강기록(EHR)을 활용해 허리 디스크(요추추간판탈출증) 환자의 치료 성과를 예측하는 새로운 방법이 제시됐다. 15일 자생한방병원에 따르면 병원 소속 척추관절연구소 이예슬 원장 연구팀은 SCI(E)급 국제학술지 '국제의료정보학저널(International Journal of Medical Informatics, IF:4.1)'에 이 같..
유한양행이 몽골에서 '숲 조성 사업'을 실시한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유한양행은 지난달 30일 몽골 바트숨베르(Batsumber) 지역 몽골국립대학교 연습림 관리소에서 산불피해지 복원과 몽골 숲 조성 사업을 위한 출시 세리머니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8일 서울에서 몽골 정부·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현지 NGO '빌리언트리스(Billion Trees)'와 체결한 업무협약(MOU)의 후속 조치로, 현..
광동제약이 자사주 매각으로 140억원 규모 현금을 확보했다. 정치권에서 자사주 소각 의무화 법안 추진 동력이 빨라지면서, 우호기업 3곳과 자사주를 교환 혹은 매각하는 '자사주 동맹' 전략을 택하면서다. 최근 1년 새 현금성 자산이 17% 급감하는 등 실적이 악화되고 있는 만큼 광동제약은 자사주 소각 비용에 대한 재무적 부담을 덜면서도 유동성을 확보하는 일거양득 효과를 보게 됐다. 자사주 매각으로 마련된 현금의 향방..
셀트리온이 블록버스터 의약품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아이덴젤트(CT-P42)'를 앞세워 연 매출 13조원 규모의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 최근 유럽, 호주 등에 이어 세계 최대 시장 미국에서도 안과 질환 치료제 '아일리아'의 바이오시밀러 '아이덴젤트'의 품목허가를 승인받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오리지널 의약품 개발사와의 특허 소송으로 출시일은 불투명하다. 미국이 일찍이 지난해 물질 특허가 만료되면서 아일리아의 바이오..